가끔 와보는곳이지만 역시 놀랍네요

가끔 와보는곳이지만 역시 놀랍네요

노보텔 0 291

첫 이곳을 접했을때 어디서도 구경할수없는 신기함에 놀라고 흥분되곤 했네요


저역시 부부 경험담을 몇번 적은적도 있으나 여러분에 비하면 한참 밑바닥 수준이네요


여자의 음부를 많이 구경할수있는곳이지만 계속 보다보니 감각이 없어지는듯 하네요 


너무 긴글도 지루하게 만들고 너무 적날한 음부사진도 그저 그렇네요


제가 남자라 그런지 남자꺼 보면 조금 징그럽다고 해야하나 ㅎㅎㅎ 


적날한 음부사진보다 부부관계나 ,애인과의 짧은 경험담, 싱글이신분들은 야릇한 자극적인 단어가  오히려 더 흥분되는건 나만 그런것일까요?


뒷모습이라든지 얼굴을 가린 앞모습 이라든지 흥분이 유발되는 단어라든지 뭐 그런것들이 전 더 좋던데


너무 오픈이다보니 이젠 무감각해지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다들 무감각한 느낌은 안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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