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른 사이트에 올린 내글 퍼옴} 심선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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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0 306

다음날 아침 9시에 어제 밤에 만났던 학교 정문에서 다시 만나서 우리는 울산쪽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며 서로를 탐닉하였다, 드라이브하며 가슴과 보지를 손으로 농락을 하며, 내 자지는 심선의 손에 의해서 농락을 당하고 있었다. 이렇게 서로를 탐닉하며 서로의 숨겨진 욕망을 채워가며 드라이브를 하며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다. 지나가는 차에 대한 의식은 마음 속에서 지워졌고, 도로 위에는 심선과 나 밖에 없었다. 바닷가 시골길에 차를 세워 놓고 우리의 혀는 서로의 입에서 서로의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빨아먹고 있었다. 우리는 온양 근처의 온천욕을 하며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하염없이 빨아가며 탕속에서 짜릿한 섹스를 했다. 뿌연 좃물이 보지에서 나와 탕의 따뜻한 물에 하얏게 응고되어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맛사지하며 사랑을 이야기했고, 또다시 욕실 밖 침대에서 좃을 보지에 밖았다. 흥분과 짜릿함의 전율은 머리를 떠나 발끗까지 뻣쳤고, 한 웅큼의 좃물을 또 다시 심선의 보지에 부렸다. 심선은 섹스에 대한 욕망이 많은 친구였다. 우리는 이렇게 처음 드라이브에서 두번의 사정을 통해 서로의 욕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우리는 다음을 약속하면 지는 저녁해를 아쉬워하며  심선의 집 근처에 내려 줬다. 이렇게 하루의 여행은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며, 우리의 계속된 만남의 톨게이트가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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