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초대 다녀왔네요

간만에 초대 다녀왔네요

노보텔 0 185

예전부터 가끔 부부끼리 교류하고 지내던

아우가 출산이후 오랜만에 연락이와서

간만에 초대다녀 왔습니다.

마눌마마님은 하필이면 그날이라 

집에서 쉰다고해서 혼자 다녀왔네요.

제수씨는 여전히 좋으네요

역시 젊음이 좋긴하네요.

가끔은 털이 많으신 분도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20231202_Screenshot_20231201_083357_Galle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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