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엄마의 사타구니 2 (퍼온야설)
노보텔
0
188
2023.08.22 04:20
어느새 새벽 1시가 넘었다. 그때가 9시 뉴스가 끝난지 얼마 안됐으니까, 3시간이 넘는 결
합이었다.
섹스는 중독성이 있는 것이었다. 남녀간에는 처음이 힘들지 그 다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 날 그 순간 이후, 큰 엄마의 사타구니는 나에게 완전히 열려졌다.
처음 얼마간은 이성과 감정 사이에 혼돈 되는 모습이었지만, 여자로서는 한창인 44살의
나이, 완숙한 육체와 성욕을 가지고 있는 큰 엄마와의 다음은 예견된 것이었다.
그 날 큰 엄마의 침실로 자리를 옮겨 두 번의 더 사정을 하고 새벽에야 눈을 부쳤다.
다음날 한 낮이 되도록 골아 떨어졌던 우리는 낮 2시가 넘어 잠에서 깨었다.
먼저 잠을 깬 것은 나 였다.
곁을 보니 하얀 등을 내게 돌린체 큰 엄마가 고른 숨을 쉬고 있었다. 이불의 윤곽에 가려
진 큰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나를 향해 돌아 누워 있었다.
" 아, 소중한 분!, 사랑해요, 큰 엄마. "
슬쩍 아래 이불을 들쳐 보았다. 허리 아래의 풍만한 엉덩이가 갈라진 틈을 그대로 드러내
놓고 있었다. 하얀 알몸의 엉덩이와 그 아래 항문이 오물거리며 나를 반기는 듯 했다.
간밤의 뒷처리를 하지 않았는지, 큰 엄마의 보지 살과 항문 사이에는 정액과 잔털이 건조
된체 말라 붙어 있었다.
잠이 깰까봐 살며시 이불을 들추고, 큰 엄마의 엉덩이 쪽으로 기어들었다.
약간은 어둑한 이불 속에서 큰 엄마의 엉덩이가 윤곽을 드러내고, 항문과 조갯살 근처에
코를 킁킁거렸다.
시큼한 치즈같은 냄새가 풍겼다.
씻지 않았다. '혹시, 임신 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었다.
코를 항문 위 보지 가까운 곳으로 더 밀었다. 시큼한 냄새 속에 독특한 꽃 내음이 풍겼다.
내 정액이 일부 밖으로 흘러 넘친체 항문 쪽에 말라 붙어 있었고, 밤새 내 혀와 자지의 침
입으로 너덜너덜해진 보지살이 조용히 입을 다문체 아래배가 숨실 때 마다 같이 들썩 거리
고 있었다.
엉덩이 사이로 천천히 입을 대고 키스 하듯이 혀를 내밀었다.
"으..응, 일어났니? 상준아 ! "
" 사랑해요, 큰 엄마! "
" 아침부터 이러면 어떻게? 안 씻었는데. "말은 그렇게 했지만 큰 엄마는 엉덩이를 뒤로 돌
리고 자세를 그 대로 유지한 체 나의 입술이 닿기 쉽게 해주었다.
처음과는 다른 찝질한 맛과 도리어 아까보다 진한 음부 냄새가 향기로 느껴지며, 내 성욕
을 자극 했다.
큰 엄마와 나의 모든 흔적을 다 마셔 버리듯, 혀를 길게 내밀어 항문과 조갯살 부근에 뭍
어 있는 건조해진 애액을 핥기 시작했다.
내 혀바닥 위에 놓여 있던 항문이 서서히 꿈틀거리며, 조개 살도 진동이 오는 것 같았다.
이번에는 조 개살 사이로 혀를 집어 넣으면서, 질도를 파고 들었다.
큰 엄마의 애액과 내정액이 밤새 말라 붙어있던 보지살에는 찝질한 맛이 났다.
" 힘들었지? "
' 무엇이 힘들었다는 뜻 일까? '
얼마후, 부시시한 머리를 한손으로 넘기며 상체를 일으키자, 가슴에서 하얀 유방이 달랑 거
리며 모습을 나타냈다.
새삼 부끄러운 듯 이불을 끌어 가리고는 있지만, 하얀 허벅지와 검은 음모가 그대로 다 들
어 나있었다.
큰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젖가슴에 입술을 갖다 댄체 침대 위에 넘어트렸다.
" 귀여운 사람! 나를 몇 번씩이나 까무러치게 하구말야. " 큰 엄마의 입김이 내 코를 스치
며 간질였다.
" 큰 엄마야말로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예요. "
내 얼굴에 짓눌려있던 유방에 앙징 맞게 솓아 있던 젖꼭지를 살짝 빨아보았다.
큰 엄마의 하얀 손이 내 자지를 쥐어 주었다.
차가운 감촉이느껴지며, 서서히 손안에서 반응하기 시작했다.
밑에 깔려있는 큰 엄마가 힘들까봐 몸을 때려하자, 두 허벅지가 내 허리를 감아왔다.
자연스럽게 하체가 밀착되었으며, 내 자지는 큰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에 끼였고, 치골과 치
골이 맞 닿은 자세가 되었다.
" 아!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상준아, 처음이지? 난 어쩌면 좋아? 아들 같은 상
준이 한테..."
나와의 가족 관계와 나이 차를 생각하며, 부끄러운 듯 가슴에 묻힌 내 얼굴에 힘을 주며
말했다.
" 큰 엄마가 나쁜 여자인가 봐. 이러면 안돼는데.... "
그러나 그 말에 강한 의지는 느껴지지 않았다.
허벅지로 감았던 허리를 슬그머니 풀었다. 24년도 넘는 나이 차를 생각하니, 큰 엄마는
민망하고 힘이 빠진 듯 기운이 없어 보였다.
몸을 빼려는 큰 엄마를 나는 다시 안아 주면서, 얼굴을 들어 큰 엄마의 입술을 찾아 혀를
지그시 밀어 넣었다.
" 아니에요! 큰 엄마가 좋아요!" 귓불을 살짝 키스하며 뜨거운 콧 기운을 밀어 넣었다.
" 아! " 작은 신음이 나오며 입술이 벌어지며, 하얀 이가 부끄러운 듯 모습을 들어 냈다.
" 처음부터 좋아했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큰 엄마는 선망의 대상 이었어요 "
" 그래 ! " 그말에 엄마는 희망을 얻었는지 밝은 미소를 띠었다.
젖가슴에 내 얼굴을 묻고 손가락으로 큰 엄마의 입술을 가만히 덮으며, 아무 말도 하지 말
라는 시늉을 했다.
뜨거운 눈으로 마음을 전했다. 큰 엄마는 나를 꼬옥 안더니, 내 머리를 자기 가슴에 깊이
파묻고는,
"정말! 이렇게 엄마 같은데도?"하며 젖을 물려주는 시늉을 했다.
입술로 젖꼭지를 물었고, 젖 가슴을 살짝 꼬집듯 비틀고는 사타구니 사이의 중심으로 내
자지를 가만히 밀어 붙였다.
내 자지 끝으로 큰 엄마의 조 개살이 느껴지며 내 물건을 맞았다.
더 이상의 어떤 말도 필요치 않았다.
큰 엄마와 나 사이엔...
지금 이 순간 침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우리 둘 만이 존재했었다.
" 제가 항상 옆에 있을께요. 큰 엄마의 아들이 되어 드릴께요. "
" 고맙구나, 그런데 이렇게.... 되버렸으니... 어떻하지 ? "
" 아니예요. 이로 인해 저는 큰 엄마의 일부분이 된거고, 이제는 한 몸이나 마찬가지 잖아
요. 저도 영원히 제 가슴속에 비밀로 간직하며 살께요. "
" 그래, 부부복은 업어도 재물 복은 있어서 재산은 모였는데...! 이제는 조카 복도 있나보
다. 아니, 참! 이젠 아들이라고 하기로 했지... "
말 끝을 흐리는 큰 엄마의 눈가에 작은 이슬이 맺히는 것이 보였다.
얘기를 듣는 중간에도 큰 엄마의 몸이 내게로 바짝 다가들자, 사타구니에 끼어있던 내 자
지에 포근함이 느껴지며 반응하였다.
*****
그 이후 꿈 같은 며칠이 흘렀다.
그 시절의 큰 엄마야 말로, 나에게 있어서 좋은 연인이자, 누님이고, 친 엄마였으며, 완
숙한 육체로 섹스를 가르쳐 준 선생님이었다.
여체의 신비함과 그 오묘함을 내게 가르쳐 주었고, 여성을 즐겁게 해 주는 방법을 알게
해줬고, 무엇보다도 내 물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 주었다.
큰 엄마는 저녁마다 샤워를 마치고 단단해진 내 성기를 조그만 입속에 가득 물고는, 소중
한 보물처럼 핥고 만지며 찬사를 보내 주었다.
" 이다음에 장가 가면 상준이 색시는 얼마나 좋을까! " 하며 부드러운 혀로 귀두에서부터
뿌리 끝까지 입안에서 굴리며 장난을 하곤 했다.
내 자지를 입 속으로 가득 삼키는 것을 큰 엄마는 좋아했다.
어느 날 저녁에 집에 돌아 왔을 때 큰 엄마는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담한 키의 큰 엄마 였지만, 허벅지까지 내려 오는 짧은 원피스는 잘룩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 윤곽을 다 들어낸체 움직일때마다 뒤뚱거리는 엉덩이의 움직임은 요염함 그 자체
였다.
살그머니 부엌으로 다가가 큰 엄마의 가슴을 두 팔로 감싸안자 향긋한 머리 냄새가 코를
간지렀다.
" 큰 엄마 너무 예쁜데요! 어떻게 좀 해줘요! "하며 졸랐다.
" 어머나...! 가여워라, 어떻게? " 깜짝 놀라면서 염려스러운 듯 나를 돌아 보았다.
" 스커트를 들어줘요. 내가 볼 수 있게... " 잠시 말 뜻을 못 알아듯던 큰 엄마는, 내 말뜻
을 알아차리고 얼굴이 붉어졌다.
뒤 에서 서성거리는 내 시선을 느끼며 큰 엄마는 망설이며, " 어떻게할까? "하며 주저하는
듯 하였다.
끊임없이 자기를 요구해왔던 나의 욕정에 이겨 본적이 없다고 생각해 냈는지 부끄러운 듯
몇번을 망설이더니 내 말대로 해주었다.
내 쪽을 곁눈질하던 큰 엄마가 슬며시 스커트를 걷어올리자, 하얀 속살이 눈부시게 드러났
다.
조금 더 끌어올려 스커트를 허리 위로 말아 올리자, 큰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하얀 팬
티에 쌓여 요염하게 모습을 드러 냈다.
" 펜티를 내려 주실례요? "
" 안...돼, 예, 누가 보면 어떻 할려고..? "
" 왜요? 우리말고 여기 누가 있어요? "
" 그..래..도.. "
큰 엄마의 작은 손이 떨리는 듯하더니 엉덩이에 달라붙은 팬티가 조금씩 내려지며, 사타구
니 사이의 까만 숲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뒤에서 보는 모습이었지만, 사타구니 사이로 까만 음모와 두툼한 조개 살이 모습을 드러
냈다.
" 아! 뒷 모습도 저렇게 아름 답구나! "
큰 엄마의 풍만한 하얀 엉덩이의 맨살, 갈라진 틈사이로 꼬물거리는 항문과 아래로 늘어진
체 사타구니 사이에 살며시 모습을 드러낸 조개 살을 숨을 삼키며 지켜보았다.
펜티를 벋기 위해 허리를 숙이자 통통한 엉덩이의 갈라진 사이로 완전히 벌어진 조개살이
나에게 무슨 얘기를 하듯 움찔거리며 모습을 들어 냈다.
적당히 살이 오른 하얀 허벅지 살이 농염한 자태를 보이며 다리 아래로 검은색 펜티가 벋
겨져 내려갔다.
너무도 유혹적이어서, 스커트를 완전히 들추어 뒤에서 하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참아내
고 있었다.
작은 가슴에서 출렁대는 유방과 하얀 스커트 속의 허연 허벅지가 큰 엄마가 허리를 굽히
자 얼굴을 내밀고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 예, 부끄러워. 그만하자. 한 낮에 누가 보면... "
" 너무 아름다워요. 언제 봐도 이뻐요. 그대로 계셔 주세요... 부탁 이예요 "
싱크대 쪽으로 허리를 숙이고 있던 큰 엄마의 뒤로 다가가 두툼한 엉덩이를 살짝 만졌다.
움칠하며 멈칫하더니 부끄러운 듯 두 눈을 흘기며 가만히 내손을 잡아 주었다.
도툼하고 뽀얀 엉덩이 두 쪽이 내 손에 들어왔다.
부드러운 굴곡과 균형 있게 갈라진 틈과 그 가운데 움찔 거리던 항문이 크로즈업 되며 내
눈앞에 모습을 드러 냈다.
한 손으론 나선형의 엉덩이 윤곽을 음미하며, 스커트를 허리위로 밀어 올리고 엉덩이의 갈
라진 틈세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미끈한 다리와 엉덩이를 오가며 '착' 달라붙은 내 손은 큰 엄마의 몸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큰 엄마는 다리를 오므리며 침입자를 거부하는 듯 하면서도, 자세를 바꾸지는 않았다.
뒤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두손으론 사타구니를 움켜 잡으며 항문과 까칠한 음모가 밑으로
쳐져 숲을 이룬 엉덩이 쪽으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
" 얘, 안돼, 뭐 하는 거야! 이따가 밤에.... " 하며 말렸으나, 내 손과 혀는 멈추기는커녕 둥
그런 궁둥이에 더 가까워지고 있었다.
엷은 검은색 팬티는 큰 엄마의 한 쪽 발목에 걸쳐져있고, 별로 해 볕을 보지 못한 하얀 엉
덩이가 은밀하게 감추어두었던 까만 숲을 부끄러운 듯이 삐죽이며 내밀고 있었다.
사타구니 사이에 아래로 쳐진 까만 음모가 보기 좋았다.
까칠한 그 숲사이에는 가운데 약간의 이슬이 맺힌 두툼한 조갯살이 늘어져 있었다.
궁둥이의 갈라진 틈을 벌리며 혀를 밀어 넣었다.
계곡사이로 움찔거리는 동굴을 혀로 살짝 찔러보았다.
" 흑!.. 하.. " 엉덩이가 들썩이며, 조갯살이 경련을 일으키며 하얀 음액이 한방울 밀려 나왔
다.
조개 살을 살며시 벌리며 손바닥으로 슬슬 비볐다.
' 움찔, 움찔...'
부풀어 오른 항문을 혀 바닥을 넓게 펴서 돌리듯하며 꾹꾹 눌러 주었다.
" 아.. 학!.. 흑! " 궁둥이가 떨리더니, 좀전 보다 많은 애액이 미끈 거리며 손 바닥위에 흘
러 내렸다.
큰 엄마는 참으로 요염하고 풍만한 여자였다.
160센티도 안돼는 작은 키였지만 충분한 애액과 완숙함이 느껴지는 여자였다.
따뜻한 모성애로 가능한 나의 모든 부탁을 다 들어주려는 노력도 느껴졌다.
" 숙모, 좀더 엎드려 봐요. " 큰 엄마는 내말을 아주 잘 들어 주었다.
아마도, 처음 경험해보는 자세에 무척이나 부끄러울텐데도 말이다.
나는 엎드린 큰 엄마의 항문에 혀를 대고 좌우로 돌리며 간질간질하게 했다.
큰 엄마의 항문이 내 혀 바닥위에서 부풀어 오르며, 땀인지 모를 밋밋한 액체가 흘러 나오
는 듯했다.
' 낼름, 낼름 ... '
" 아아! 짖 궂은 녀석, 난 몰라! "
한 손으로는 손바닥과 손가락을 세워서 질 속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미끈해진 조개 살 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손가락이 들어가고, 내 입술에 항문을 점령당한
큰 엄마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뜨거워 지고있었다.
손가락 두개를 다 밀어 넣자, 큰 엄마의 동굴은 조금씩 힘을 주며 내 손가락을 조여주었
다.
동굴은 애액이 흘러내리며 점점 넓어져갔고, 큰 엄마의 신음소리도 점점 높아져갔다.
허리를 구부리고 궁둥이를 들고있는 음탕한 모습으로, 큰 엄마는 계속되는 애무에 흥분 된
듯 숨을 할딱거렸다.
큰 어마는 큰 강아지처럼 무릎과 두팔로 바닥을 지탱한체 엎어져있었다.
큰 엄마의 질과 항문은 내게 다시 함락 당했고, 눈가에는 이슬이 맺히는 듯했다.
아름다운 엉덩이의 굴곡에 시선을 멈추고 항문을 내려다 보았다.
큰 엄마의 따듯한 질 속에 흘러 나온 애액과 침이 뭍은 항문이 버들거렸다.
큰 엄마의 허벅지 안쪽을 타고 음액이 흘렀다.
큰 엄마의 발목에 걸쳐있던 구겨진 팬티를 벗겨서, 허벅지 와 내 혀에 공격에 움찔거리는
항문을 애무하듯 부드럽게 닦아주었다.
내 팔에 엉덩이를 완전히 맞기고 엎어진 큰 엄마는 덫에 걸린 짐승처럼 가뿐 숨만을 몰아
쉬며 움직이지 않았다.
그때, 싱크대 위에 놓여 있는 퐁퐁 세정제가 보였다.
퐁퐁 세정제를 두방울 정도 짜서 손바닥과 손가락에 무치고, 큰 엄마의 항문 쪽으로 밀어
넣었다.
잠시 움찔 거리며, 저항하던 항문은, 이내 침입자의 정체를 알아챈 듯 서서히 벌어지기 시
작 했다.
" 얘, 거긴 안돼 ! " 큰 엄마가 놀라며 저항했다.
그러나, 자세를 바꾸진 않았기에 혀로 항문 주변을 애무하며 서서히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퐁퐁의 덕분이 었는지 항문이 움찔 거리며, 손가락 하나를 완전히 물고 있었다.
나는 잽싸게 바지를 내리고, 끄덕 거리는 자지를 큰 엄마의 항문에 밀어 넣고 있었다.
" 아, 우... 욱..! "
그곳은 보지보다 좁았다.
' 쓱~ 싹, 쓱 ~ 삭 '
내가 천천히 자지를 앞뒤로 움직여 주자, 큰 엄마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눈을 감았다.
조금은 아픈 것 같았다. 천천히 큰 엄마의 똥구멍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반사적으로 큰 엄마의 허리가 놀라 앞으로 달아났지만, 갈라진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끌
어당겼더니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이 밀어주었다.
" 아, 흑..이런거 처음이야, 안돼!.. "
" 아, 정말 흥분되요. 큰 엄마의 똥구멍은 너무 좋아요! 아... 아... "
' 푹 ! 푹! 철썩! 철썩! '
" 상준아, 나! 죽을..거... 같...어! 앙! 응! "
" 아! 나... 나도...! 큰 엄마! 좋아요. 미치겠어요. "
내자지가 큰 엄마의 똥구멍을 서서히 왔다갔다하는 사이 큰 엄마의 또 하나의 음부는 늘어
진체 벌렁거리고 있었다.
조금전에 바른 퐁퐁 때문이지 하얀 거품이 내 자지 끝에 뭍어나며, 항문 안으로 들락 거리
고 있었다.
자지 주변으로 항문 속살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감촉이 느껴졌다.
37도의 온도보다 더 뜨거운 듯 했다.
" 조금 아퍼!, 이게 좋아! 상준아.., 나쁜 아이.. "
아무리 퐁퐁을 발랐어도, 처음해보는 것이었기에 아프다는 큰 엄마의 말에 완전히 밀어 넣
어 보진 못했지만 5센티정도 밀려 들어 가는 동안에도 꽉 조이는 느낌과 뜨거운 체온이
느껴졌다.
중지 손가락이 들어갔던 깊이 정도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나는 큰 엄마의 항문 속에 사정을 했다.
사정후에 자지를 빼보니 큰 엄마의 똥구멍의 지름이 커져있었고, 그 속에서 정액이 허옇게
흘러나왔다.
오동통한 엉덩이를 '찰싹' 가볍게 때리고 스커트를 끌어 올린체 아무리 보아도 싫증이 나
지 않는 풍만한 궁둥이를 계속 쓰다듬어 주었다.
바닥에 놓여 있던 큰 엄마의 검은 색 펜티로 항문과 엉덩이 주변을 천천히 닦아 주었다.
움찔거리며 똥구멍에서 하얀 정액과 거품이 된 퐁퐁액이 움찔거리며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를 위해 44년 동안 평생 처녀림으로 간직했던 항문을 허락한 큰 엄마가 고마웠다.
뽀뽀하듯이 엉덩이에 얼굴을 대고, 똥구멍에 입을 맞추었다.
키스하듯이 혀를 길게 말아서 밀어 넣었다.
조금전에 침입자에게 허락했던 밀지 였지만, 내 부드러운 혀가 들어 가기에는 역부족인 듯
했다.
두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며 항문을 약간 벌리며, 혀를 밀어 넣자 내 혀를 괄약근이
감싸며 반겨 주었다.
서서히 혀를 밀어 넣으며 움직였다.
" 아흑, 아~응 "
조금전과는 다른 부드러운 혀 바닥의 감촉에 큰 엄마는 자지러지듯이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하얀 허벅지 살에는 검은 실핏줄과 근육이 뭉치는 듯 했다.
큰 엄마의 엉덩이에 닭 살이 돗으며 항문이 움찔 거렸다.
" 사랑해요, 큰 엄마! "
한참동안을 여기 저기를 감상한 나는, 이번에는 다시 발기하기 시작한 자지를 다시 큰 엄
마의 질 입구를 찾아 문지르다가 확 밀어 넣었다.
" 으윽! 하...흑! " 하며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빼려는 큰 엄마의 엉덩이를 잡아들고, 힘차게
쑥쑥 밀어 넣었다.
지칠줄모르며 공격해 오는 내 자지에 큰 엄마의 음부는 또 다시 함락 당하고 있었다.
" 아..학! 학,학! 흑, 여보! " 자지러지는 큰 엄마를 뒤에서 거칠게 찔러대고, 활짝 갈라진
궁둥이사이에서 움찔 거리며 정액을 토해 내는 항문에 다시 손가락을 서서히 밀어 넣었다.
뜨거운 감촉이 손가락을 감싸고 돌았다.
' 아, 뜨겁다! '
" 아, 흑, 흑! 엄마야! 나죽네! "하고는 큰 엄마는 그대로 엎어지고 말았다.
중지 손가락이 똥구멍 사이로 완저히 들어 거고, 고통과 희열에 들뜬 큰 엄마는 자지러 지
기 시작 했다.
힘찬 내 자지를 쉴새없이 질 속에 넣고 뺐다를 반복하자, 큰 엄마는 울부짖으며 얼굴을 바
닥에 묻은체 널부러 졌다.
순간, 허리에 찌릿하는 감촉과 함께 내 정액이 다시 분출했다.
" 아. 아아! 흑... "
큰 엄마의 사타구니로 내 정액과 애액이 혼합된 누런 액체가 흘러 내렸다.
큰 엄마는 애를 낳지 않은 좁은 질도를 뒤로 공격당하는 색다른 느낌과, 처음 해보는 항문
성교에 거의 실신 하다시피하며 축 늘어지고 말았다.
큰 엄마의 아담한 작은 여체를 바닥에 눕히고, 큰 엄마의 입술을 찾아 혀를 밀어 넣으며
입술을 벌렸다.
" 음, 얘 이런게 어딨어? 나쁜 사람... "
입술이 서서히 열리며, 내 혀가 큰 엄마의 입 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뱃살에 걸쳐져 있는 원피스와 적당히 벌어진 허연 허벅지가 요염하게 보였다.
내게 밀착하며 내 목을 감으며 부드러운 혀를 얽혀왔다.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완전히 개방된체 땀에 젖은 음모를 어루만지며, 큰 엄마를 끌어당겨
꽉 안았다.
좀전의 거친 마찰로 너덜 너덜해진 조개 살이 젖은 음모와 어우러져 움찔 거리고 있었다.
" 사랑해요, 큰 엄마! "
부끄러운 듯 큰 엄마의 얼굴은 벌건 홍조가 피어있었고, 겨드랑 사이에서는 약간의 암내가
코끝을 건드렸다.
이렇게 해서 큰 엄마와의 첫 항문 성교는 첫 섹스를 가진 한달정도 후에 거실 바닥에서 이
루어졌었다.
합이었다.
섹스는 중독성이 있는 것이었다. 남녀간에는 처음이 힘들지 그 다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 날 그 순간 이후, 큰 엄마의 사타구니는 나에게 완전히 열려졌다.
처음 얼마간은 이성과 감정 사이에 혼돈 되는 모습이었지만, 여자로서는 한창인 44살의
나이, 완숙한 육체와 성욕을 가지고 있는 큰 엄마와의 다음은 예견된 것이었다.
그 날 큰 엄마의 침실로 자리를 옮겨 두 번의 더 사정을 하고 새벽에야 눈을 부쳤다.
다음날 한 낮이 되도록 골아 떨어졌던 우리는 낮 2시가 넘어 잠에서 깨었다.
먼저 잠을 깬 것은 나 였다.
곁을 보니 하얀 등을 내게 돌린체 큰 엄마가 고른 숨을 쉬고 있었다. 이불의 윤곽에 가려
진 큰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나를 향해 돌아 누워 있었다.
" 아, 소중한 분!, 사랑해요, 큰 엄마. "
슬쩍 아래 이불을 들쳐 보았다. 허리 아래의 풍만한 엉덩이가 갈라진 틈을 그대로 드러내
놓고 있었다. 하얀 알몸의 엉덩이와 그 아래 항문이 오물거리며 나를 반기는 듯 했다.
간밤의 뒷처리를 하지 않았는지, 큰 엄마의 보지 살과 항문 사이에는 정액과 잔털이 건조
된체 말라 붙어 있었다.
잠이 깰까봐 살며시 이불을 들추고, 큰 엄마의 엉덩이 쪽으로 기어들었다.
약간은 어둑한 이불 속에서 큰 엄마의 엉덩이가 윤곽을 드러내고, 항문과 조갯살 근처에
코를 킁킁거렸다.
시큼한 치즈같은 냄새가 풍겼다.
씻지 않았다. '혹시, 임신 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었다.
코를 항문 위 보지 가까운 곳으로 더 밀었다. 시큼한 냄새 속에 독특한 꽃 내음이 풍겼다.
내 정액이 일부 밖으로 흘러 넘친체 항문 쪽에 말라 붙어 있었고, 밤새 내 혀와 자지의 침
입으로 너덜너덜해진 보지살이 조용히 입을 다문체 아래배가 숨실 때 마다 같이 들썩 거리
고 있었다.
엉덩이 사이로 천천히 입을 대고 키스 하듯이 혀를 내밀었다.
"으..응, 일어났니? 상준아 ! "
" 사랑해요, 큰 엄마! "
" 아침부터 이러면 어떻게? 안 씻었는데. "말은 그렇게 했지만 큰 엄마는 엉덩이를 뒤로 돌
리고 자세를 그 대로 유지한 체 나의 입술이 닿기 쉽게 해주었다.
처음과는 다른 찝질한 맛과 도리어 아까보다 진한 음부 냄새가 향기로 느껴지며, 내 성욕
을 자극 했다.
큰 엄마와 나의 모든 흔적을 다 마셔 버리듯, 혀를 길게 내밀어 항문과 조갯살 부근에 뭍
어 있는 건조해진 애액을 핥기 시작했다.
내 혀바닥 위에 놓여 있던 항문이 서서히 꿈틀거리며, 조개 살도 진동이 오는 것 같았다.
이번에는 조 개살 사이로 혀를 집어 넣으면서, 질도를 파고 들었다.
큰 엄마의 애액과 내정액이 밤새 말라 붙어있던 보지살에는 찝질한 맛이 났다.
" 힘들었지? "
' 무엇이 힘들었다는 뜻 일까? '
얼마후, 부시시한 머리를 한손으로 넘기며 상체를 일으키자, 가슴에서 하얀 유방이 달랑 거
리며 모습을 나타냈다.
새삼 부끄러운 듯 이불을 끌어 가리고는 있지만, 하얀 허벅지와 검은 음모가 그대로 다 들
어 나있었다.
큰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젖가슴에 입술을 갖다 댄체 침대 위에 넘어트렸다.
" 귀여운 사람! 나를 몇 번씩이나 까무러치게 하구말야. " 큰 엄마의 입김이 내 코를 스치
며 간질였다.
" 큰 엄마야말로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예요. "
내 얼굴에 짓눌려있던 유방에 앙징 맞게 솓아 있던 젖꼭지를 살짝 빨아보았다.
큰 엄마의 하얀 손이 내 자지를 쥐어 주었다.
차가운 감촉이느껴지며, 서서히 손안에서 반응하기 시작했다.
밑에 깔려있는 큰 엄마가 힘들까봐 몸을 때려하자, 두 허벅지가 내 허리를 감아왔다.
자연스럽게 하체가 밀착되었으며, 내 자지는 큰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에 끼였고, 치골과 치
골이 맞 닿은 자세가 되었다.
" 아!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상준아, 처음이지? 난 어쩌면 좋아? 아들 같은 상
준이 한테..."
나와의 가족 관계와 나이 차를 생각하며, 부끄러운 듯 가슴에 묻힌 내 얼굴에 힘을 주며
말했다.
" 큰 엄마가 나쁜 여자인가 봐. 이러면 안돼는데.... "
그러나 그 말에 강한 의지는 느껴지지 않았다.
허벅지로 감았던 허리를 슬그머니 풀었다. 24년도 넘는 나이 차를 생각하니, 큰 엄마는
민망하고 힘이 빠진 듯 기운이 없어 보였다.
몸을 빼려는 큰 엄마를 나는 다시 안아 주면서, 얼굴을 들어 큰 엄마의 입술을 찾아 혀를
지그시 밀어 넣었다.
" 아니에요! 큰 엄마가 좋아요!" 귓불을 살짝 키스하며 뜨거운 콧 기운을 밀어 넣었다.
" 아! " 작은 신음이 나오며 입술이 벌어지며, 하얀 이가 부끄러운 듯 모습을 들어 냈다.
" 처음부터 좋아했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큰 엄마는 선망의 대상 이었어요 "
" 그래 ! " 그말에 엄마는 희망을 얻었는지 밝은 미소를 띠었다.
젖가슴에 내 얼굴을 묻고 손가락으로 큰 엄마의 입술을 가만히 덮으며, 아무 말도 하지 말
라는 시늉을 했다.
뜨거운 눈으로 마음을 전했다. 큰 엄마는 나를 꼬옥 안더니, 내 머리를 자기 가슴에 깊이
파묻고는,
"정말! 이렇게 엄마 같은데도?"하며 젖을 물려주는 시늉을 했다.
입술로 젖꼭지를 물었고, 젖 가슴을 살짝 꼬집듯 비틀고는 사타구니 사이의 중심으로 내
자지를 가만히 밀어 붙였다.
내 자지 끝으로 큰 엄마의 조 개살이 느껴지며 내 물건을 맞았다.
더 이상의 어떤 말도 필요치 않았다.
큰 엄마와 나 사이엔...
지금 이 순간 침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우리 둘 만이 존재했었다.
" 제가 항상 옆에 있을께요. 큰 엄마의 아들이 되어 드릴께요. "
" 고맙구나, 그런데 이렇게.... 되버렸으니... 어떻하지 ? "
" 아니예요. 이로 인해 저는 큰 엄마의 일부분이 된거고, 이제는 한 몸이나 마찬가지 잖아
요. 저도 영원히 제 가슴속에 비밀로 간직하며 살께요. "
" 그래, 부부복은 업어도 재물 복은 있어서 재산은 모였는데...! 이제는 조카 복도 있나보
다. 아니, 참! 이젠 아들이라고 하기로 했지... "
말 끝을 흐리는 큰 엄마의 눈가에 작은 이슬이 맺히는 것이 보였다.
얘기를 듣는 중간에도 큰 엄마의 몸이 내게로 바짝 다가들자, 사타구니에 끼어있던 내 자
지에 포근함이 느껴지며 반응하였다.
*****
그 이후 꿈 같은 며칠이 흘렀다.
그 시절의 큰 엄마야 말로, 나에게 있어서 좋은 연인이자, 누님이고, 친 엄마였으며, 완
숙한 육체로 섹스를 가르쳐 준 선생님이었다.
여체의 신비함과 그 오묘함을 내게 가르쳐 주었고, 여성을 즐겁게 해 주는 방법을 알게
해줬고, 무엇보다도 내 물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 주었다.
큰 엄마는 저녁마다 샤워를 마치고 단단해진 내 성기를 조그만 입속에 가득 물고는, 소중
한 보물처럼 핥고 만지며 찬사를 보내 주었다.
" 이다음에 장가 가면 상준이 색시는 얼마나 좋을까! " 하며 부드러운 혀로 귀두에서부터
뿌리 끝까지 입안에서 굴리며 장난을 하곤 했다.
내 자지를 입 속으로 가득 삼키는 것을 큰 엄마는 좋아했다.
어느 날 저녁에 집에 돌아 왔을 때 큰 엄마는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담한 키의 큰 엄마 였지만, 허벅지까지 내려 오는 짧은 원피스는 잘룩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 윤곽을 다 들어낸체 움직일때마다 뒤뚱거리는 엉덩이의 움직임은 요염함 그 자체
였다.
살그머니 부엌으로 다가가 큰 엄마의 가슴을 두 팔로 감싸안자 향긋한 머리 냄새가 코를
간지렀다.
" 큰 엄마 너무 예쁜데요! 어떻게 좀 해줘요! "하며 졸랐다.
" 어머나...! 가여워라, 어떻게? " 깜짝 놀라면서 염려스러운 듯 나를 돌아 보았다.
" 스커트를 들어줘요. 내가 볼 수 있게... " 잠시 말 뜻을 못 알아듯던 큰 엄마는, 내 말뜻
을 알아차리고 얼굴이 붉어졌다.
뒤 에서 서성거리는 내 시선을 느끼며 큰 엄마는 망설이며, " 어떻게할까? "하며 주저하는
듯 하였다.
끊임없이 자기를 요구해왔던 나의 욕정에 이겨 본적이 없다고 생각해 냈는지 부끄러운 듯
몇번을 망설이더니 내 말대로 해주었다.
내 쪽을 곁눈질하던 큰 엄마가 슬며시 스커트를 걷어올리자, 하얀 속살이 눈부시게 드러났
다.
조금 더 끌어올려 스커트를 허리 위로 말아 올리자, 큰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하얀 팬
티에 쌓여 요염하게 모습을 드러 냈다.
" 펜티를 내려 주실례요? "
" 안...돼, 예, 누가 보면 어떻 할려고..? "
" 왜요? 우리말고 여기 누가 있어요? "
" 그..래..도.. "
큰 엄마의 작은 손이 떨리는 듯하더니 엉덩이에 달라붙은 팬티가 조금씩 내려지며, 사타구
니 사이의 까만 숲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뒤에서 보는 모습이었지만, 사타구니 사이로 까만 음모와 두툼한 조개 살이 모습을 드러
냈다.
" 아! 뒷 모습도 저렇게 아름 답구나! "
큰 엄마의 풍만한 하얀 엉덩이의 맨살, 갈라진 틈사이로 꼬물거리는 항문과 아래로 늘어진
체 사타구니 사이에 살며시 모습을 드러낸 조개 살을 숨을 삼키며 지켜보았다.
펜티를 벋기 위해 허리를 숙이자 통통한 엉덩이의 갈라진 사이로 완전히 벌어진 조개살이
나에게 무슨 얘기를 하듯 움찔거리며 모습을 들어 냈다.
적당히 살이 오른 하얀 허벅지 살이 농염한 자태를 보이며 다리 아래로 검은색 펜티가 벋
겨져 내려갔다.
너무도 유혹적이어서, 스커트를 완전히 들추어 뒤에서 하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참아내
고 있었다.
작은 가슴에서 출렁대는 유방과 하얀 스커트 속의 허연 허벅지가 큰 엄마가 허리를 굽히
자 얼굴을 내밀고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 예, 부끄러워. 그만하자. 한 낮에 누가 보면... "
" 너무 아름다워요. 언제 봐도 이뻐요. 그대로 계셔 주세요... 부탁 이예요 "
싱크대 쪽으로 허리를 숙이고 있던 큰 엄마의 뒤로 다가가 두툼한 엉덩이를 살짝 만졌다.
움칠하며 멈칫하더니 부끄러운 듯 두 눈을 흘기며 가만히 내손을 잡아 주었다.
도툼하고 뽀얀 엉덩이 두 쪽이 내 손에 들어왔다.
부드러운 굴곡과 균형 있게 갈라진 틈과 그 가운데 움찔 거리던 항문이 크로즈업 되며 내
눈앞에 모습을 드러 냈다.
한 손으론 나선형의 엉덩이 윤곽을 음미하며, 스커트를 허리위로 밀어 올리고 엉덩이의 갈
라진 틈세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미끈한 다리와 엉덩이를 오가며 '착' 달라붙은 내 손은 큰 엄마의 몸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큰 엄마는 다리를 오므리며 침입자를 거부하는 듯 하면서도, 자세를 바꾸지는 않았다.
뒤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두손으론 사타구니를 움켜 잡으며 항문과 까칠한 음모가 밑으로
쳐져 숲을 이룬 엉덩이 쪽으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
" 얘, 안돼, 뭐 하는 거야! 이따가 밤에.... " 하며 말렸으나, 내 손과 혀는 멈추기는커녕 둥
그런 궁둥이에 더 가까워지고 있었다.
엷은 검은색 팬티는 큰 엄마의 한 쪽 발목에 걸쳐져있고, 별로 해 볕을 보지 못한 하얀 엉
덩이가 은밀하게 감추어두었던 까만 숲을 부끄러운 듯이 삐죽이며 내밀고 있었다.
사타구니 사이에 아래로 쳐진 까만 음모가 보기 좋았다.
까칠한 그 숲사이에는 가운데 약간의 이슬이 맺힌 두툼한 조갯살이 늘어져 있었다.
궁둥이의 갈라진 틈을 벌리며 혀를 밀어 넣었다.
계곡사이로 움찔거리는 동굴을 혀로 살짝 찔러보았다.
" 흑!.. 하.. " 엉덩이가 들썩이며, 조갯살이 경련을 일으키며 하얀 음액이 한방울 밀려 나왔
다.
조개 살을 살며시 벌리며 손바닥으로 슬슬 비볐다.
' 움찔, 움찔...'
부풀어 오른 항문을 혀 바닥을 넓게 펴서 돌리듯하며 꾹꾹 눌러 주었다.
" 아.. 학!.. 흑! " 궁둥이가 떨리더니, 좀전 보다 많은 애액이 미끈 거리며 손 바닥위에 흘
러 내렸다.
큰 엄마는 참으로 요염하고 풍만한 여자였다.
160센티도 안돼는 작은 키였지만 충분한 애액과 완숙함이 느껴지는 여자였다.
따뜻한 모성애로 가능한 나의 모든 부탁을 다 들어주려는 노력도 느껴졌다.
" 숙모, 좀더 엎드려 봐요. " 큰 엄마는 내말을 아주 잘 들어 주었다.
아마도, 처음 경험해보는 자세에 무척이나 부끄러울텐데도 말이다.
나는 엎드린 큰 엄마의 항문에 혀를 대고 좌우로 돌리며 간질간질하게 했다.
큰 엄마의 항문이 내 혀 바닥위에서 부풀어 오르며, 땀인지 모를 밋밋한 액체가 흘러 나오
는 듯했다.
' 낼름, 낼름 ... '
" 아아! 짖 궂은 녀석, 난 몰라! "
한 손으로는 손바닥과 손가락을 세워서 질 속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미끈해진 조개 살 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손가락이 들어가고, 내 입술에 항문을 점령당한
큰 엄마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뜨거워 지고있었다.
손가락 두개를 다 밀어 넣자, 큰 엄마의 동굴은 조금씩 힘을 주며 내 손가락을 조여주었
다.
동굴은 애액이 흘러내리며 점점 넓어져갔고, 큰 엄마의 신음소리도 점점 높아져갔다.
허리를 구부리고 궁둥이를 들고있는 음탕한 모습으로, 큰 엄마는 계속되는 애무에 흥분 된
듯 숨을 할딱거렸다.
큰 어마는 큰 강아지처럼 무릎과 두팔로 바닥을 지탱한체 엎어져있었다.
큰 엄마의 질과 항문은 내게 다시 함락 당했고, 눈가에는 이슬이 맺히는 듯했다.
아름다운 엉덩이의 굴곡에 시선을 멈추고 항문을 내려다 보았다.
큰 엄마의 따듯한 질 속에 흘러 나온 애액과 침이 뭍은 항문이 버들거렸다.
큰 엄마의 허벅지 안쪽을 타고 음액이 흘렀다.
큰 엄마의 발목에 걸쳐있던 구겨진 팬티를 벗겨서, 허벅지 와 내 혀에 공격에 움찔거리는
항문을 애무하듯 부드럽게 닦아주었다.
내 팔에 엉덩이를 완전히 맞기고 엎어진 큰 엄마는 덫에 걸린 짐승처럼 가뿐 숨만을 몰아
쉬며 움직이지 않았다.
그때, 싱크대 위에 놓여 있는 퐁퐁 세정제가 보였다.
퐁퐁 세정제를 두방울 정도 짜서 손바닥과 손가락에 무치고, 큰 엄마의 항문 쪽으로 밀어
넣었다.
잠시 움찔 거리며, 저항하던 항문은, 이내 침입자의 정체를 알아챈 듯 서서히 벌어지기 시
작 했다.
" 얘, 거긴 안돼 ! " 큰 엄마가 놀라며 저항했다.
그러나, 자세를 바꾸진 않았기에 혀로 항문 주변을 애무하며 서서히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퐁퐁의 덕분이 었는지 항문이 움찔 거리며, 손가락 하나를 완전히 물고 있었다.
나는 잽싸게 바지를 내리고, 끄덕 거리는 자지를 큰 엄마의 항문에 밀어 넣고 있었다.
" 아, 우... 욱..! "
그곳은 보지보다 좁았다.
' 쓱~ 싹, 쓱 ~ 삭 '
내가 천천히 자지를 앞뒤로 움직여 주자, 큰 엄마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눈을 감았다.
조금은 아픈 것 같았다. 천천히 큰 엄마의 똥구멍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반사적으로 큰 엄마의 허리가 놀라 앞으로 달아났지만, 갈라진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끌
어당겼더니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이 밀어주었다.
" 아, 흑..이런거 처음이야, 안돼!.. "
" 아, 정말 흥분되요. 큰 엄마의 똥구멍은 너무 좋아요! 아... 아... "
' 푹 ! 푹! 철썩! 철썩! '
" 상준아, 나! 죽을..거... 같...어! 앙! 응! "
" 아! 나... 나도...! 큰 엄마! 좋아요. 미치겠어요. "
내자지가 큰 엄마의 똥구멍을 서서히 왔다갔다하는 사이 큰 엄마의 또 하나의 음부는 늘어
진체 벌렁거리고 있었다.
조금전에 바른 퐁퐁 때문이지 하얀 거품이 내 자지 끝에 뭍어나며, 항문 안으로 들락 거리
고 있었다.
자지 주변으로 항문 속살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감촉이 느껴졌다.
37도의 온도보다 더 뜨거운 듯 했다.
" 조금 아퍼!, 이게 좋아! 상준아.., 나쁜 아이.. "
아무리 퐁퐁을 발랐어도, 처음해보는 것이었기에 아프다는 큰 엄마의 말에 완전히 밀어 넣
어 보진 못했지만 5센티정도 밀려 들어 가는 동안에도 꽉 조이는 느낌과 뜨거운 체온이
느껴졌다.
중지 손가락이 들어갔던 깊이 정도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나는 큰 엄마의 항문 속에 사정을 했다.
사정후에 자지를 빼보니 큰 엄마의 똥구멍의 지름이 커져있었고, 그 속에서 정액이 허옇게
흘러나왔다.
오동통한 엉덩이를 '찰싹' 가볍게 때리고 스커트를 끌어 올린체 아무리 보아도 싫증이 나
지 않는 풍만한 궁둥이를 계속 쓰다듬어 주었다.
바닥에 놓여 있던 큰 엄마의 검은 색 펜티로 항문과 엉덩이 주변을 천천히 닦아 주었다.
움찔거리며 똥구멍에서 하얀 정액과 거품이 된 퐁퐁액이 움찔거리며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를 위해 44년 동안 평생 처녀림으로 간직했던 항문을 허락한 큰 엄마가 고마웠다.
뽀뽀하듯이 엉덩이에 얼굴을 대고, 똥구멍에 입을 맞추었다.
키스하듯이 혀를 길게 말아서 밀어 넣었다.
조금전에 침입자에게 허락했던 밀지 였지만, 내 부드러운 혀가 들어 가기에는 역부족인 듯
했다.
두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며 항문을 약간 벌리며, 혀를 밀어 넣자 내 혀를 괄약근이
감싸며 반겨 주었다.
서서히 혀를 밀어 넣으며 움직였다.
" 아흑, 아~응 "
조금전과는 다른 부드러운 혀 바닥의 감촉에 큰 엄마는 자지러지듯이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하얀 허벅지 살에는 검은 실핏줄과 근육이 뭉치는 듯 했다.
큰 엄마의 엉덩이에 닭 살이 돗으며 항문이 움찔 거렸다.
" 사랑해요, 큰 엄마! "
한참동안을 여기 저기를 감상한 나는, 이번에는 다시 발기하기 시작한 자지를 다시 큰 엄
마의 질 입구를 찾아 문지르다가 확 밀어 넣었다.
" 으윽! 하...흑! " 하며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빼려는 큰 엄마의 엉덩이를 잡아들고, 힘차게
쑥쑥 밀어 넣었다.
지칠줄모르며 공격해 오는 내 자지에 큰 엄마의 음부는 또 다시 함락 당하고 있었다.
" 아..학! 학,학! 흑, 여보! " 자지러지는 큰 엄마를 뒤에서 거칠게 찔러대고, 활짝 갈라진
궁둥이사이에서 움찔 거리며 정액을 토해 내는 항문에 다시 손가락을 서서히 밀어 넣었다.
뜨거운 감촉이 손가락을 감싸고 돌았다.
' 아, 뜨겁다! '
" 아, 흑, 흑! 엄마야! 나죽네! "하고는 큰 엄마는 그대로 엎어지고 말았다.
중지 손가락이 똥구멍 사이로 완저히 들어 거고, 고통과 희열에 들뜬 큰 엄마는 자지러 지
기 시작 했다.
힘찬 내 자지를 쉴새없이 질 속에 넣고 뺐다를 반복하자, 큰 엄마는 울부짖으며 얼굴을 바
닥에 묻은체 널부러 졌다.
순간, 허리에 찌릿하는 감촉과 함께 내 정액이 다시 분출했다.
" 아. 아아! 흑... "
큰 엄마의 사타구니로 내 정액과 애액이 혼합된 누런 액체가 흘러 내렸다.
큰 엄마는 애를 낳지 않은 좁은 질도를 뒤로 공격당하는 색다른 느낌과, 처음 해보는 항문
성교에 거의 실신 하다시피하며 축 늘어지고 말았다.
큰 엄마의 아담한 작은 여체를 바닥에 눕히고, 큰 엄마의 입술을 찾아 혀를 밀어 넣으며
입술을 벌렸다.
" 음, 얘 이런게 어딨어? 나쁜 사람... "
입술이 서서히 열리며, 내 혀가 큰 엄마의 입 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뱃살에 걸쳐져 있는 원피스와 적당히 벌어진 허연 허벅지가 요염하게 보였다.
내게 밀착하며 내 목을 감으며 부드러운 혀를 얽혀왔다.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완전히 개방된체 땀에 젖은 음모를 어루만지며, 큰 엄마를 끌어당겨
꽉 안았다.
좀전의 거친 마찰로 너덜 너덜해진 조개 살이 젖은 음모와 어우러져 움찔 거리고 있었다.
" 사랑해요, 큰 엄마! "
부끄러운 듯 큰 엄마의 얼굴은 벌건 홍조가 피어있었고, 겨드랑 사이에서는 약간의 암내가
코끝을 건드렸다.
이렇게 해서 큰 엄마와의 첫 항문 성교는 첫 섹스를 가진 한달정도 후에 거실 바닥에서 이
루어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