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바닷가에 오랜만에 가족 여행을 왔다.
나, 동생 그리고 엄마, 아빠는 출장이 일상인지라 셋이서 오게 되었다.
숙소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고 짐을 던져놓고 우리는 바닷가로 산책을 나섰다.
고3이 되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던지라 출렁이는 바다를 보며 마음이 많이 편해 졌다.
아직 바다에 사람이 몰리기엔 이른 6월이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 친구들, 연인들 다양한 사람들이었다.
바닷가를 따라 걷다 이리저리 살피다보니 어느새 앞에서 걸어가던 엄마의 뒷모습에 시선이 닿았다.
어느새 부턴가 아래로 내려 보게된 엄마는 160cm정도에 집에서 늘 몸무게를 재며 59kg이니 60kg이니 61kg이니
별반 차이는 없는데도 1kg에 기쁨과 슬픔을 오가고 계신다.
평소에도 피트니스 센터를 다니며 운동을 꾸준히 해오셨기에 40대라는 나이에 안어울리는 탄력을 갖고 계신다.
검은 단발의 밑에는 얇은 흰색 티셔츠를 넘어 약간의 살빛과 보이려는 듯한 검정색 브레지어가 눈에 띈다.
40대임에도 씨스루를 즐기시는 편이다. 그리고 바지는 딱 달라 붙은 레깅스 외엔 아무것도 걸치지 않으셨다.
덕분에 몸무게에 어울리는 허벅지와 엉덩이는 자칫 펑퍼짐 해 보일 수 있으나 운동을 꾸준히 한 탓에 20대의 탄력
못지않게 처지지 않고 원형을 유지 하고 있다. 아마 사이즈는 38,9인치 즘 되겠지? 라고 생각을 하며 걸어가는 엄
마의 엉덩이를 계속해서 보았다. 걸을때마다 번갈아가며 출렁이는 커다란 엉덩이들을 보며 아직 내가 젊은 고3임
을 증명하듯 금세 반응이 왔다.
다행히도 평소에도 큰 티셔츠를 즐기 입는 탓에 바지가 볼록해짐은 티가 많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으로 슬쩍 옆으로 넘겨버렸다.
이런 엄마의 모습을 보며 반응이 온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집에서도 레깅스를 즐겨 입으시며 걸레질을 하며 엎
드린 뒷모습이라던가 속옷차림의 모습, 그 상태에서 레깅스를 입으실 때 레깅스가 허벅지를 넘어 큰 엉덩이를 감
싸며 허리에 도착하며 출렁이는 엉덩이를 볼 때에는 방으로 달려가 그 생각을 하며 자위를 하기도 했다. 이런 내
이상향의 몸을 가진 엄마를 두고 출장을 다니시는 아빠를 보면 내가 아빠라면 집에 매일 일찍 들어 왔을텐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숙소에 도착 하였다.
저녁은 숙소 근처 횟집에서 모듬회를 먹었다. 나나 동생은 음료수를 마셨지만 엄마는 소주를 마셨다.
우리가 일어날 때 즘엔 녹색 빈병이 2병이나 되었다. 평소에 술을 드시지 않던 엄마가 이렇게 술을 많이 드시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오랜만의 가족여행이라 기분이 나셔서 그랬을까? 엄마는 취하셨는지 비틀거리시며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해 내가 부축하게 되었다. 동생은 피곤한 표정이 역력했고 빨리 숙소에 들어가 자고 싶다며
먼저 들어 가버렸다. 나는 엄마를 부축하며 허리에서 가슴을 오가며 은근슬쩍 만져보며 걸었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비록 브레지어와 티셔츠 위에서 였지만 그 크기에서 오는 말랑말랑한 감촉은 너무나 좋았다.
이런 인사불성의 엄마를 부축하며 가는 나를 보는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에서 부러움이 느껴졌다.
‘젊은 놈이 하나 해냈구나!’ 하는 듯 했지만 애써 무시했다.
물론 이런 수많은 시선이 오게 되는 데에 아까 회를 먹는 도중 엄마는 가슴팍에 물을 쏟았고 얇은 티셔츠는
가슴골과 검은색 브레지어를 드러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물기가 조금은 말랐다고 생각했는데도 아직도 잘 보이
는데다 은근 슬쩍 만져 보기 까지 하고 있으니 이미 내 심장박동은 인생 내에서 가장 빠르게 뛰고 있었다.
돌아가는 길에 엄마는 그 정신에 한잔 더하겠다며 맥주 6캔짜리 한 팩과 새우깡을 사자고 해서 한손엔 봉투를 들고
다른 한손엔 엄마를 안고 부러운 시선 속에 숙소로 돌아왔다. 불이 꺼진 숙소에선 열린 방문사이로 동생의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를 거실의 소파에 눕히고 동생이 자고있는 방문을 닫았다.
화장실에서 대충이나마 씻고 나오니 엄마는 어느새 정신을 차리고 맥주캔을 따고 있었다. 엄마는 캔을 두개나
따더니
“우리 아들도 이제 다컸으니 엄마랑 한 잔 해야지?”
하며 내게 맥주를 건냈다. 실은 처음으로 술을 먹는건 아니지만 익숙하진 않은 탓에 한 모금 넘기자마자 ‘켁켁’
하며 기침을 하는 내 모습을 보며 엄마는 깔깔깔 하며 웃었다.
“아들 술 처음 먹나 보네?”
“그럼 아직 미성년자인데 익숙할리가 없잖아!!”
나를 깔보는 듯한 엄마의 말투에 욱하며 반응 해버렸다. 맥주는 금세 다 마셔버렸다. 맥주를 마신 탓에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오줌을 싸고 있었다. 시원하다 라는 느낌과 함께 거의 다 쌀 무렵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며 엄마가 들어왔다.
“어..엄마! 나 오줌 싸고있잖아!!!”
“엄마도 오줌 마렵단말야...”
당황한 탓에 오줌 싸던 자세 그대로 엄마쪽으로 몸을 틀었었고 내 오줌은 내 몸 여기저기에 튀어버렸다. 내가 벙쪄있자 엄마는 나를 밀치고 오줌을 싸려고 커버를 내리고 앉았고 나는 그대로 서있었다. 엄마가 변기에 앉아 고개를 살짝 숙이자 어느새 엄마의 얼굴앞엔 내 상징이 있었다.
“애도 아니고 이게 뭐니?? 오줌 싸는데 여기저기 흘리기나 하고”
하며 휴지를 뜯어 내 몸에 뭍은 오줌을 닦아 내셨다. 그러다 엄마는 한손으로 내 자지의 표피를 벗기더니 다른 한손으로 휴지를 들고 구석구석 닦으셨다.
“어..엄마 거... 거긴...”
당황했지만 이미 내 자지는 엄마의 손에 잡혀버렸고 젊은 탓에 금세 반응 해버렸다. 엄마는 내 귀두 곳곳을 닦아내더니 귀두에 딱밤을 딱 하고 때렸다.
“앗! 아프단 말야 엄마!!”
“호호 어린게 엄마가 만졌는데 금세 반응하긴... 우리 아들도 다컸네?”
“그럼 다 컸지, 봐봐 이렇게 컸잖아”
하며 하체를 앉아있는 엄마의 얼굴을 향해 들이 댔다. 술을 마신 탓에 평소에 해보지도 못할 행동을 하고 말았다. 엄마는 내 당돌한 행동에 순간 당황한 듯 했다.
“이게 엄마한테 못하는 행동이 없네”
하며 엄마는 다시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잡았다. 그러더니 이번엔 잡는데 그치지 않고 조물딱 거리며 흔들기 시작했다.
“어..엄마 뭐하는 거야...?”
“잠깐만 있어봐 아들”
마치 재미난 장난감을 갖고 놀 듯 엄마는 내 성기를 잡고서는 이리저리 만졌다. 손가락으로 귀두 따라 빙빙 돌릴 때에는 그 미묘한 촉감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으음... 어...엄마...”
취기 때문이었을까? 엄마는 어느새 부턴가 어느새 대화는 없어졌고 화장실에서는 내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와 엄마가 내 성기를 조물딱 거리는 소리만 들려왔다.
"으음...하아..."
내 성기를 둘러싼 표피는 벗겨졌다 말았다하며 있었다. 엄마의 손가락의 감촉이 피부를 통해 느껴진다. 야동을 보며 생각만 해왔던 것을 직접 느껴왔던 그런것을 다른 이도 아닌 엄마가 만져주자 손가락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자극적이다.
시선을 내려보자 내 성기를 만지는 엄마의 손과 엄마의 얼굴에 닿을듯 말듯 있는 성기가 보였다.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엄마의 입으로 집어넣어 보고싶기도 했지만 그저 엄마가 하는데로 놔두기로 했다.
"흐음...엄마..."
"......으흐음..."
엄마의 닫힌 입속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엄마도 흥분을 한걸까?
다큰 아들의 성기를 만지며 아빠를 그리워 하는걸까? 엄마가 그동안 많이 외로왔던 걸까?
내가 아빠 자리를 대신해 드릴까 하는 온갖 생각을 하던중 성기에서 이상한 느낌이 왔다.
귀두를 엄마가 덮석 물어버렸다. 그러더니 츄르르르릅 하는 소리와 함께 사탕을 빨듯 내 성기를 빨더니
혀가 귀두 여기저기를 핥았다.
"하아아앗... 어..엄마 그건..."
혀의 느낌과 함께 나도모르게 큼직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처음이었는데 이런 자극적인 애무에
사정의 기운이 갑작스레 다가옴을 느꼈다.
나도 모르게 엄마의 머리를 양손으로 당기며 엄마의 입속 깊숙히 나의 성기를 넣으며 사정을 했다.
"우우욱... 꿀꺽... 켁켁..."
"하아아....하아아..."
오랜만이었을까 아니면 이런 애무 덕분이었을까 꾀나 많은 사정을 엄마의 입속에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그 모든 정액을 바로 삼켜버렸다. 쾌감이 온몸을 휩쓸었다. 생각만 해봤던 엄마와의 이런저런 것들을 중
하나를 얼떨결에 해보게 되자 자위했을 때와는 상상도 할수 없을 만큼의 쾌감이었다.
엄마는 목구멍의 찔림과 함께 기침 후 다시금 내 성기를 입속으로 넣으며 혀로 구석구석 청소하듯 빨았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청룡열차일까? 사정의 쾌감이 가시기도 전에 또다른 쾌감이 다가왔다.
그렇게 성기를 말끔하게 닦아낸 엄마는 자리에서 일어나
세면대에서 입을 헹구고 나가버렸다. 나는 벙쪄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바지를 추켜세우고 손을 씻고 화장실을 나오니
엄마는 벌써 소파에 누워 자고 있었다.
꿈만 같았다.
술을 많이 먹은 엄마는 혹시 취기에 나를 아빠라고 생각하고 한게 아닐까?
아니면 날 이제 아빠대신으로 받아들이기로 한걸까? 하는 생각과 함께
자고있는 엄마를 한동안 쳐다보다 방으로 들어가 동생옆에서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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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가장 먼저 일어 난 건 동생이 아닌 엄마 였던가 보다.
나는 압력밥솥이 내뿜는 소리에 슬며시 잠이 깨었고 거실로 나서자
동생은 화장실에서 부시시한 모습으로 나오고 있었다.
엄마는 웃으며 "밥 먹자" 하시며 아침 준비를 하고 계셨다.
엄마의 얼굴은 어제의 일은 없었던 일처럼 보였다.
내가 어제 꿈을 꾼게 아닐까 했지만 그 쾌감은 정말 최고의 쾌감이었기에 꿈에서도 이루어 질 수 없었다.
아침식사를 마친 뒤 오늘은 관광을 하기로 했다. 여기저기를 돌아 다니며 구경을 했다.
저녁 무렵이나 되어서 숙소에 들어왔고 아까 낮에 어느 유명한 닭강정 집에서 샀던 닭강정을 저녁 대신 먹기로 했다.
엄마는 숙소에 들어올때 미리 사두었던 피쳐를 꺼내더니 나와 동생에게도 건냈다.
"엄마가 주는 거니까 먹어도 돼, 대신에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된다."
동생은 맥주 한잔을 마신지 얼마 안되서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더니 하품을 잇달아 하더니 금세 방으로 들어가
잠에 빠졌다. 오늘 여기저기를 돌아다녀 피곤한 탓인지 아니면 원래 술이 약한 탓인지 곯아 떨어졌다.
"우리 큰아들은 술도 잘먹네 호호호. 어디 엄마랑 끝까지 가볼까?"
하시더니 소주를 꺼내와 소맥을 말아 나와 함께 마시기 시작했다.
어제 과음했던 탓인지 엄마는 취기가 금방 오른듯 했다. 반면 나는 아빠덕인지 앵간한 술에는 취기가 오지 않았다.
"아들~~헤헤헤헤 어제는 기분 좋았어????"
"풉!"
엄마의 입에서 어제의 이야기가 나오자 소맥을 마시다 내뿜을 뻔했다. 기억하고 있었구나
"울 아들... 엄마가 해주니까 좋아??? 헤헤헤헤헤"
엄마는 헤롱거리더니 어느새 내 옆으로 다가왔다. 그러더니 내손을 잡더니 엄마의 티셔츠 안쪽으로 이끌었다.
분명 뿌리칠수 있었지만 내머리에선 끌려가는게 맞다며 저항을 멈추었다.
"아들만 기분좋고... 엄마도 기분 좋아지고 싶은데 헤헤헤"
헤롱헤롱하며 방긋 웃는 엄마의 모습이 귀엽기도 했다.
손은 어느새 가슴에 다다랗고 브레지어의 감촉이 느껴졌다.
"엄마 가슴좀 만져볼래?"
하더니 지긋이 눈을 뜨더니 나를 쳐다보며 한손으론 내손을 잡아 가슴으로 이끌고 다른 한손은 후크를 풀고 있었다.
똑 하는 소리와 함께 내손에선 브레지어가 흘러내리는 느낌이 전해졌고 드디어 엄마의 그 가슴을 만지게 되었다.
내 손이 작은손도 아니고 꾀 큰 편에 속하는데도 엄마의 유방은 한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였다.
엄마의 손은 내 손목에서 서서히 내려갔고 눈을 살며시 감은채 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흐으으음...."
어제 엄마가 내 귀두를 손가락으로 빙빙 돌렸던것 처럼 나도 손가락으로 엄마의 유두를 따라 유륜을 빙빙 돌렸다.
그러자 엄마의 신음소린 약간 커졌고 약간 찡그린듯한 표정이었다.
"아들..."
엄마의 얼굴이 너무나도 고혹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지긋이 감은 눈과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 입술
나도모르게 그 입술로 내입술을 갖다대었고 자연스레 키스를 하게 되었다.
영화에서 보는것처럼 멋지게 혀도 내밀었다. 엄마의 혀와 자연스레 얽히며 서로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영화에선 이렇게 하며 여자를 번쩍들고 침대에 던지던 장면이 생각나서 나도 엄마를 번쩍 들어올렸다
엄마도 그다지 놀래진 않았고 엄마와 키스를 계속하며 침대에 살며시 눕히며 나도 자연스레 그위에 포갰다.
엄마는 내 머리를 잡은채로 아무말없이 키스를 퍼부었고 나는 엄마의 티셔츠를 벗기기 시작했다.
티셔츠를 벗기자 촉감으로 느끼던 커다란 엄마의 유방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정말 컸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사랑스러워 나도모르게 아이가 되어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혀도 써가며 핥았고
한손으론 반대편 가슴을 만졌다.
"아항.... 그래 그렇게..."
엄마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났다. 문득 내가 기술은 타고났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다.
한동안 가슴을 빨다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고 엄마의 반바지와 팬티도 벗었다.
창피했는지 엄마는 손으로 가렸다. 문득 그런 수줍은 엄마의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났지만
"엄마... 사랑해..."
하며 손을 치우며 얼굴을 뭍었다. 야동에서 나오던것처럼 엄마의 그곳을 빨았다.
클리토리스와 구멍을 오가며 혀와 손도 오갔다.
"아하아아앙.... 하아...하아..."
엄마의 신음소리도 더욱 커져만 갔다.
"그...그만..."
그러면서 내 머리를 밀어냈다.
"아들 그...그만하자..."
엄마의 그 말에도 나는 멈출 수 없었다. 너무 흥분해 있는데 이걸 멈추라니...
"엄마... 나 엄마 사랑해요."
"엄마도 아들 사랑해... 한데 이건..."
망설이는 엄마의 표정을 보았지만 이건 밀어붙이면 될 거 같았다.
그런 고민하는 엄마의 입술에 다시 내 입술을 포겠고 그 틈을타 엄마의 보지를 향해 내 성기를 갖다대었다
근데 처음인 탓에 구멍을 잘 찾기 못해 여기저기 문대기 바빳다. 그러다 내 성기에 엄마의 손의 느낌이나더니
엄마의 구멍으로 인도해주었다. 귀두에 서서히 느껴지는 감각이 내 온몸을 휘감았다.
나는 서서히 엄마의 몸속으로 내 성기를 집어넣었고 엄마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들렸다.
금세 익숙해졌고 엄마의 몸속으로 내 성기를 집어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엄마의 일그러진 표정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하아...하아... 엄마..."
"아항..아앙 아아아앙"
나는 자연스레 엄마의 양 손과 깍지를 끼었다. 사정의 느낌이 다가오자 점점 더 세게 피스톤질을 해댔다.
"엄마 나... 쌀거같아..."
"으으흐응 아앙 아아아아아앙"
엄마는 그저 신음소리만 낼뿐 이었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출렁이는 가슴과 일그러진 엄마의 얼굴을보며
어느새 내 성기는 엄마의 질 속에 사정을 해버렸다.
"으아아아아앙"
사정과 동시에 엄마는 괴성을 질렀고 나는 사정하고도 서서히 엄마의 질속에서 서서히 피스톤질을 했다.
"하아....하아..."
엄마는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정말 야동에서 봤던 여자들처럼 떨었다.
나는 엄마의 지친듯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엄마 사랑해..."
하며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옆에 누웠다.
"하아...하아..."
서로의 입에선 한 껏 달리기를 한 뒤 지친듯한 숨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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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는 이후로도 관계를 지속적으로 갖게 되었다.
이제 엄마는 아빠의 빈 자리는 느끼지 못했다.
내가 그자리를 채워 주었기 때문이다.
엄마와 나의 관계는 언제 까지 지속될지 모른다.
허나 언제까지가 되었던 나는 엄마를 사랑했고 사랑 할 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