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11부
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11부
자 그럼 그 이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몇 달 전 지난 여름 아이가 방학을 했을 때에요.
그 전에도 저희 언니가 한 달에 두 번 정도 우리 아들을 데리고 가서 언니 딸 은정이하고 같이 어디 놀러가는데 데리고 가고 그랬어요.
보통 토요일에 데리고 가서 언니네 집에서 하루 재우고 일요일에 형부가 우리집에 다시 데려다 주고 그랬거든요.
언니네 갔다 오면 제가 우리 아들에게 물어 보면 우리 아들은 항상 갈 때마다 이모하고 밤에 같이 자면서 섹스를 하고 왔다고 그러더라구요.
처음에 언니가 우리 아들하고 섹스를 했을 때 우리 아들에게 한 말을 제가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언니가 어떤 맘으로 우리 준서에게 섹스를 해주고 있는 건 지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준서가 너무 많이 섹스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엄마가 힘드니까 좀 참고 지내면서 너무 너무 섹스가 하고 싶으면 이모가 해줄게”
그런 언니의 마음은 소아 성기거대증이란 희귀병을 앓는 조카를 걱정하면서도 그 보다도 그런 아들을 뒷바라지해야 할 이 동생이 힘들까봐 언니가 그렇게 조카에게 섹스를 해주는 것이었던 거에요.
그러면서 이모가 조카에게 섹스를 해주는 걸 절대로 엄마인 나에게는 이야기하지 말라 하면서 그렇게 우리 아들을 한 달에 몇 번씩 데리고 가서 밤에 섹스를 해주었던 거지요.
그런 언니가 난 정말 눈물나게 고마웠어요.
하지만 언니는 내가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언니에게 고맙다는 말을 대놓고 할 수는 없었고 그저 언니에게 고마운 마음 만 가지고 있었던 거죠.
그러다가 우리 아들이 방학이 되었는데 방학이 되고 아들이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까 저는 아들하고 진짜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아침에 눈 뜨고부터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 아무 때나 시도 때도 없이요.
집에서 아들과 있으면서 그렇게도 많이 섹스를 하고 있었지만 내가 우리 아들하고 섹스를 한다는 사실을 우리 언니는 모르고 있었어요.
뭐 언니 뿐만 아니라 세상에 한 사람도 나와 우리 아들이 섹스를 한다는 걸 아는 사람은 없었죠.
그런데 언니가 아이들이 방학도 하고 했으니까 언니네 식구들하고 같이 바닷가 근처로 캠핑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엔 아빠가 없으니까 캠핑을 가는 일은 엄두도 못 내는 일인데 형부가 그런 걸 좋아하니까 우리도 언니네 식구들 가는데 같이 묻어가기로 했어요.
시원한 바다
진짜 너무 너무 좋더라구요.
내가 우리 아들을 어디 여행도 자주 못 데리고 가는데 그렇게 바다에 오니 진짜 가슴이 탁 트이는 게 아들도 아들이지만 제가 더 좋더라구요.
그런데 여름 방학이고 성수기라서 캠핑장은 사람이 바글바글대더라구요.
소나무 밭 아래에 군데 군데 한 10미터 거리로 텐트를 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놓았는데 거의 모든 자리가 다 찼더라구요.
그래도 텐트를 다 치고 텐트 안에 들어가 보니 아주 너무나도 근사한 집 한 채가 완성되었더라구요.
저는 텐트라는 게 그렇게 크고 좋은지 몰랐거든요.
방도 두 개가 따로 있고 음식 만들 수 있게 부엌도 있고 부엌엔 가스 렌지에 식탁까지 정말 완벽하더라구요.
첫 날 텐트 밖에서 불을 지펴서 바비큐를 해먹고 저녁이 되어 잘 시간이 되었는데 방이 두 개로 나뉘어져 있으니 큰 방에는 언니네 식구들이 자고 작은 방에는 나랑 우리 아들이 자기로 했죠.
뭐 방이 따로 나뉘어져 있다고는 하지만 그 방하고 우리 방 사이엔 천 조각 하나 막혀 있을 뿐이었어요.
“언니 잘 자. 형부 안녕히 주무세요.”
인사를 하고 작은 방에 아들과 같이 누웠지요.
불을 끄고 누웠는데 근처 다른 텐트에서 여전히 술먹고 이야기하는 소리들이 두런 두런 들려왔어요.
나는 아들을 끌어 안고 아들 바지를 만져보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자지가 빳빳하게 일어서 있더라구요.
아들이 집에서는 거의 아무 때나 엄마랑 섹스를 하다가 그날 아침에 출발해서 하루종일 정말 한번도 엄마랑 섹스도 못하고 좆물도 못 빼주었으니까 아들이 틀림없이 하고 싶어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나는 모기만한 소리로 아들에게 물어 봤어요.
“준서야 너 하고 싶어?”
“응”
그래서 나는 몸을 조금 움직여서 아들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바깥으로 꺼내 보았는데 정말 텐트라는 게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정말 그 상황에서 우리 아들과 섹스를 한다는 게 쉽지 않았는데 어차피 그날 밤에 안 해주면 그 다음날도 아이가 너무 힘들 거 같더라구요.
수영복 입고 놀다가 갑자기 자지가 발기하면 정말 아이가 어쩔 줄을 몰라하니까요.
“준서야 그럼 조금만 기다려 봐바. 이모하고 이모부 잠 들 때까지 만......”
그래서 나는 아들 자지를 손으로 잡고 그냥 문지르기만 하면서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렸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언니 방에서 형부 코고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크르릉”
드디어 형부가 잠든 것 같았어요.
“준서야 이모부 주무시나부다”
전 일단 이불 속에서 아랫도리를 다 벗어버렸어요.
우리 아들 자지는 여전히 빳빳하게 일어나서 치솟아 있었구요.
나는 살며시 몸을 움직여서 아들 위로 올라갔어요.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아들 자지를 잡아 내 보지에 가져다 대고 나는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밀었어요.
“끄응”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쏙 들어왔어요.
그리고 일단 보지를 쭈우욱 밀어내려 우리 아들 자지를 보지 속에 깊숙이 끼워 박았지요.
“준서 이런 데 와서 엄마 보지에 박으니까 조아?”
“응 조아”
“알았어. 이제부터 조용히 해. 엄마가 위에서 해줄게.”
“아라써”
진짜 모기 만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주고 받은 후에 나는 조심 조심 엉덩이를 위로 움직였어요.
천천히 엉덩이를 위로 올리며 보지에서 자지를 쭈욱 빼내었다가 다시 아래로 엉덩이를 내리 밀었어요.
“뿌지지직 뽀오옹”
헉 그때 내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방구 소리가 난 거에요.
아들 자지가 워낙에 크니까 자지가 보지에서 빠졌다가 다시 밀려들어갈 때 그렇게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종종 나더라구요.
그런데 하필이면 그때 보지방구가 나오는지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나는 얼마나 웃기던지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다리를 꼬집으며 웃음을 참느라 정말 죽을 지경이었지요.
“크크크큭”
그런데 아들 녀석이 결국 웃음을 참지 못 하고 크게 웃어버린 거에요.
저쪽 방에서 들리던 형부의 코고는 소리가 갑자기 없어지더니 언니의 목소리가 들리더구요.
“야 느그들 뭔데 그렇게 둘이 재미 있노?”
“으응 언니이... 미얀..”
나는 아들 위에 엎드려서 한참 동안 있으면서 좀 마음을 진정시킨 후에 다시 상체를 일으켰어요.
“야 너 그렇게 크게 웃으면 어떻게 해?”
“흐흐 나 웃겨서 죽을 뻔 했어”
우리 둘은 심호흡을 하며 진정시킨 후에 조용히 잠시 기다렸어요.
옆방에서는 다시 형부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야 너 앞으로 소리나도 절대로 웃지마 알았지?”
“알았어”
나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조심조심 움직였어요.
혹시라도 아들 자지가 내 보지에서 빠져나갔다가 다시 박혀들어올 때 아까처럼 보지방구 소리가 날까봐 조심 조심 움직였어요.
그리고 보지를 움직일 때 보지에 힘을 꽉 주어서 보지를 조이면서 보지 속으로 바람이 안 들어오게 했지요.
그러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니까 이불 사각거리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이불을 옆으로 젖혀놓았어요.
실내는 어둠컴컴했지만 바깥으로부터 들어온 불빛에 충분히 사물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밝았고 이불을 젖히고 엉덩이를 드러낸 내 모습이 텐트 안에서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죠.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언니가 옆방에서 갑자기 우리 방으로 들어온다면 우리 아들 자지에 내가 보지를 박은 채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드는 걸 바로 들켜버릴 수 있는 일이었어요.
그러나 언니 방에서 우리 방으로 오려면 지퍼로 되어 있는 문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금방 문을 열어젖힐 수는 없을 거라 생각을 했어요.
언니 방에서 형부의 코고는 소리가 여전히 들렸고 언니도 잠이 든 것 같았어요.
나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박아주었어요.
위로 보지를 쭈욱 빼내었다가 다시 보지 속 끝까지 자지를 쑤셔박아주었죠.
그러다가 너무 크게 몸을 움직이면 소리가 크게 나니까 보지 속에 자지를 깊숙이 박은 채로 보지를 오물오물 움직이며 아들 자지를 보지로 잘근잘근 씹어주었어요.
되도록 이면 보지를 많이 안 움직이고 보지 자체에 힘을 주어서 아들을 빨리 싸게 하려구요.
그리고 평상 시에도 그렇게 보지를 꽉 조이고 자지를 박아대면 아무래도 아들이 더 빨리 좆물을 싸더라구요.
보지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계속해서 흔들었어요.
탁탁탁
크게 살이 부딪는 소리는 안 났지만 그래도 조용히 조금씩 내 사타구니가 아들 허벅지에 부딪히는 소리가 나긴 했지요.
그리고 텐트 바깥에서 들리던 다른 사람들 술먹고 떠들던 소리도 조금씩 조용해지니까 내 보지가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조금 찌그덕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는 했어요.
그래도 형부하고 언니가 잠들어 있으면 그 소리에 잠이 깨거나 일어나서 확인해 볼 정도는 아니었으니까 나는 얼른 박고 아들을 빨리 사정하게 해주려고 계속해서 보지를 움직였어요.
찌그덕 찌그덕
“아들 아직 쌀 거 같지 않아?”
“거의 다”
나는 아들 자지 위에 보지를 깊숙이 틀어박고 상체를 똑바로 일으킨 상태에서 그냥 엉덩이를 멧돌처럼 빙글빙글 돌려주었어요.
그러니까 보지를 박는 소리가 안 나게 하면서 아들 자지에는 더 큰 자극을 줄 수 있겠더라구요.
오른쪽으로 돌리다가 다시 왼쪽으로 돌리다가 그럴 때마다 우리 아들의 큰 자지가 내 보지 속을 마구 휘져어 주더라구요.
그때 나도 몸이 뜨거워져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어요.
나는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다가 앞뒤로 흔들어 주었어요.
커다란 소세지 같은 우리 아들 자지가 휘어져서 반쯤 바깥으로 밀려나왔다가 다시 쭈우욱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그러면서 내 보지를 엄청 문질러주며 자극을 하더라구요.
찌덕 찌걱 찌걱
그리고 마침내 아들이 나에게 신호를 보냈어요.
“엄마 나온다”
나는 얼른 보지를 뽑아내고 일어나서 아들 자지를 입으로 물었어요.
울컥 울컥
엄청난 양의 정액이 쉬지도 않고 계속해서 내 입 속으로 밀려 들어 오더라구요.
아들의 정액을 다 받아냈을 때는 정말 내 입 속이 완전 아들의 정액으로 꽉 차올라와 있었어요.
나는 꿀꺽꿀꺽 여러번에 나누어 아들의 정액을 다 삼켜버렸어요.
정액을 다 먹은 후에 아들을 품에 안고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캠핑에서의 첫날밤을 보냈지요.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종일 신나게 바닷가에서 놀았어요.
그런데 점심 먹고 바닷가에서 놀다가 아들하고 둘만 있을 때 살짝 물어봤어요.
“준서 자지 안 커졌지?”
“응 안 커졌어”
“신나게 노니까 섹스하는 거 좀 참고 놀 수 있지?”
“응.. 근데 하고 싶기는 해”
“그럼 그냥 쫌만 참어. 알았지?”
“응 아랏어”
아이는 신나게 노느라 섹스하고 싶은 생각을 잊어버리고 있는 거 같더라구요.
오후에 형부는 아이들 둘을 데리고 바나나 보트를 타러간다고 그러더라구요.
나하고 언니는 무서워서 안탄다고 엄마 둘은 그냥 텐트에서 쉬겠다고 그랬죠.
형부가 아이들을 데리고 간 다음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뒤로 등이 젖혀지는 긴의자에 앉아 있으니 너무나 좋더라구요.
“언니 여기 참 좋네”
“그지? 야 시원하고 너무 조타”
“언니야 고마워. 난 정말 언니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러네”
“얘 넌 무슨 말을 그리하냐 미안하긴 뭐가 미안하다고......”
“언니야가 우리 준서 아빠 죽고 나서 나 어찌 혼자서 준서 데리고 살아갈지 내가 언니한테 너무 걱정시킨 거 같아서 미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