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의사보지 너이년 ! - 2부
의사 요년이 얼굴이 넘 짱이고, 피부가 넘곱고, 정말이지 넘 인형같히 예뻐서 때리기는
싫은데, 요년이 맞으면서도 말를 안들어 먹어 !
할수없이 어딘가가 아프게 할수 밖에 없다 !
오른쪽팔 를 의자 뒤로 넘겨서 확 꺽어 버렸다 ! 움직이기만 하면 확 비틀어 버렸다 !
난 절대로 다치게 하고 싶진 않은데 요년이 지가 벌어서 팔를 다치는 거다 !
팔를 확 비틀어 버리니 .. 꼼짝 못하고 죽을 지경 인가 보다 !
워낙 무식하게 , 지랄하면 죽여버리고 세상 끝낼 자세로 나오니깐
그때서야 의사 이년이 정신 차렸는지 쪼오끔 순해진 것이다.
자기의 생명에 위협을 느낀 모양 이다.
나의 팔한개는 의사이년 팔를 의자 뒤로 해서 확 비들어버리고 오른손 으로는 의사이년
바지쟈크 내리고 팬티를 허벅지 및으로 밀어서 내렸다.
보지털 이 까맣게 보지 를 덥고 있다.
오른손을 보지 밑으로 쭈욱 집어넣어서 보지 를 좀 쎄게 좀 자극을 주면서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해가지고선 보지구멍 에 가운데 손가락 1개를 쑤셔 넣고 곧이어
힘차게 후적 후적 후적 후적거려 버렸다 !
대략 한 1분정도 !
의사이년 이 한손으로 얼굴 가리고 흑흑흑흑흑 운다 ... 코를 질질 내놓으면서 !
야이 ! 씨발년아 ! 왜 ! 울어 ?
하면서 보지 에서 손가락을 쑥 빼가지고 얼굴를 딥다 후려 팼다 !.
씨발 의사년이 더 처량하게 울어댄다 ! 코를 훌쩍훌쩍 하면서 !
야이 씨발년아 ! 뭐가 그리 슬퍼 이년아 !
하면서 얼굴를 연타로 힘껏 힘을 주어서 따다다닥 딥다 후려 패버렸다 !
꺽고있는 팔를 뺄려고 한다 !
힘껏 내가 일어서면서 팔를 꺽어 비뜰어 버렸다 !
의시이년 또다시 생명에 위험을 느낀 모양 이다 !
슬프게 흐느끼면서 코를 훌쩍훌쩍 하면서
아저씨가 이럴줄은 몰랏어요 ! 내가 뭣잘못했는데 때려요!
너무 억울해요! 아저씨가 만지는것은 안억울해요 !
근데 왜 때리새요 ! 내가 무슨 죄 젔나요 !
아무한테도 않맞어봤어요 ! 아저씨가 뭔대 때려요 !하고싶으면 좋게 하자고 하지 왜
나를 패세요 ! 흐흐흐흐흑 어허허흐흐흐으흑 ~~
이러면서 흐느낀다 !
야이 씨발년아 ! 아까 내가 좋게 내려서 쉬엇다 가자고 했지 ?
그때 넌 싫타고 했쟎아 이년아 !
니가 차에서 좋게 내리면 우리다 좋치 ! 이년아 니가 왜 매를 벌어서 맞어 씨발년아 !
나도 이쁜 니 얼굴 때리고 싶지 않고 니팔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이년아 !
나도 지금 너를 아프게 하면서 얼마나 내마음 아픈지 너 알어 ? 이씨발년아 !
아무말도 안하고 연신 흐느낀다 !
아무튼 난 일를 벌려논 장본인 이기 때문에 목적 달성을 꼭 해야만 했다 !
목적 달성을 하기 위해서 이번엔 웃옷을 비비고 들어가서 유방을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하고 또 다른 한쪽 유방을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하고 이번엔 보지에 손넣고
보지물 를 보지 전체에 발라서 보지를 질턱거리게 하고 보지구멍 을 가운데 손가락 한개로
후적후적 거렸다.
흐느끼는 강도가 점점 약해지더니 이제는 비틀린 팔한개는 그냥 나에게 맞기고선
한손은 얼굴 가리고 있고 보지와 유방은 자포자기 한듯 나에게 서서히 조금씩 조금씩
맞겨오는것이 느껴진다 .
내가 비틀은 팔를 놓아주고 들어가자 !
하면서 내가 먼저 내려서 차뒤로 돌아서 운전석으로 가서 도어를 열엇다 !
의사 이년은 팬티와 바지를 열심히 올려서 입고는 내릴생각이 없다 !
나를 설득 해놓고 가볼 얼굴이다 !
안전밸트를 풀러 주고 내리라고 하니 내릴 의향이 없다 !
의사이년 오른쪽 발목을 확 잡고 차 밖으로 꽉 잡아 당겨 버렸다 !
의사이년 !
손은 핸들를 잡고서 지 엉덩이는 맨땅으로 콱 딸려와서는 땅바닥에 순간에
내동갱이 처저 버렸다 !
엎드려서 발목을 한번더 팍 잡아 당겨 버리니 이번엔 의사이년 머리가
땅바닥에 내동갱이 처저 버렸다 !
씨발년이 이제야 생명에 위협을 느낀모양이다 . 내가 저를 죽일려고 하는줄알고
발발 빌면서
아저씨 말 다들어 줄께 살려주세요 !
머리채를 확잡고 일으켜 세우며
이씨발년아! 누가 너 죽이냐 ? 니가 아까 하고싶으면 좋게 하자고 하라고 했지?
좋게 하자고 내리라는데 왜 말안들어 이년아 !
아저씨! 살려주세요 ! 말잘들을께요 !
그러면 빨리 들어가야지 이년아 !
머리채를 윈도우 에 내동갱이 처 버렸다 !
너 살고 싶으면 니발로 걸어들어가 이년아 !
이년이 걸어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와서 안내인은 나간뒤에 의사이년 을 탁 밀처가지고
침대에 눞펴버렸다 .
옆으로 서서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옆으로서서 벗기는 이유는 발로 차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코트도 벗기고. 윗옷도 벗기고 브라도 벗기고 알몸으로 만들어서 옷은 옷장에 넣고
내가 내옷 다 벗고 침대로 올라가서 의사이년을 꽈아악 껴안고 이불 덮어주고
한참을 안은 자세로 그대로 아무도 아무말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었다 !
대략 15분정도 지나갔으리라 짐작 되는데
의사 이년 마음이 좀 안정이 되고 얼굴이 좀 낳아젔다.
팔이 무지 아픈가보다 가끔 얼굴 찡그리며 팔 아파 서 괴로워 한다.
조금 더 그대로 안고 있으니 의사 이년은 조금더 마음이 풀려진것 같고 얼굴은 정상으로
돌아오는듯 하다 ! 서로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대로 있었었다.
의사이년을 반듯히 누이고 이불속에서 보지 와 두쪽 유방을 번갈아 주물럭 주물럭 하면서
선생님 죄송해요 ! 저 정말이지 아프게 하고싶지 않아요~~
선생님이 자청해서 맞으신거지 전 정말이지 선생님 한번 기분좋게
사랑해 드릴려고 했어요 !
선생님 우리 엇차피 이렇게 들어왔으니 서로 기분좋게 한번 하고
기분 싹 풀어버리고 가요 ~~ 선생님 좋죠 ?
아무말도 없이 몸은 나에게 맞겨주고 눈감고 있다 !
한손은 보지 를 만지작 거리면서 볼에다 뽀뽀 를 했다.
양쪽볼 다 뽀뽀하고 귀를 빨어주고 목덜미도 빨어주고
유방을 한쪽씩 빨어주고 아래로 가서 의사 두다리 벌리고 의사 보지는 어떻게 생긴
보지 인지 보지 를 한번 감상 한다음 빨어먹어 주었다 !
상당시간을 유방과 보지 를 번갈아가며 빨어주고 내가 올라타고
좆을 보지에 몆번 문질러서 질턱질턱소리나게 한다음 의사보지구멍 에 내좆을 밖었다 !
와~~~
신난다 ! 여러분 ! 나 아 ~~
27세 처녀 의사보지 에 내 좆 밖었다 !
외치고 자랑 하고 싶다 ! 기분 짱이다 !
씹질 해댔는데 얼마 못가서 싸대고 말앗다 ! 마음에서 는 않쌀려고 버텻지만 !
내려와서 의사 보지 딱어주고 내 좆딱고 의사를 꼬옥 껴안고
선생님 ~~선생님 보오지 정말 아름답고 멋있고 맛있는 보지네요!
선생님 보지 주셔서 고마워요 ~~~
하면서 좀 쉬어가지고
선생님 우리 샤워 좀 하고 나와서 멋있게 한번 더 합시다 !
선생님 손을 잡고 이끌엇더니 비틀어진 어깨가 아프다며 그쪽은 손 대지 말랜다 !
선생님 아프시니까 가만히 서 게셔요 ~제가 부드럽게 살살 씼어드릴께요!
의사이년 을 부드럽게 살살, 그러면서 흥분을 시켜 주면서 씼어주며 나도 병행하여 씼었다.
선생님 다리 아프시면 저기 변기뚜껑덮고 거기 앉으실래요 ?
아니요! 이제 그만 씼고 들어가요 !
잠깐만요 선생님 선생님 서있는 나체 넘무 아름답다 ! 선생님 나체 감상하면서 한번 빨어
드릴께요 !
의사 이년을 세워놓고 목덜미 유방 배 허리 등 엉덩이 보지 허벅지 발바닥 등등
온몸을 골구로 빨어먹고 핧어 먹었다 ! 구부리게 하고 보지 뒤에서도 빨고 .
키스 하고 싶어 죽겠는데 입술이나 혀를 물어 버릴까봐 감히 키스 를 못하겠다 !
그래도 키스가 너무 하고 싶어서 의사 입술위에 내입술르 살며시 대어보앗다 !
만약 물려고 하면 잽싸게 수습하고 또 싸다귀 를 후려 갈길 준비 테세를 완전히 하고서 말이지 !
입술위에 입술를 살며시 댄느둥 마는둥 대엇는데 물 의양이 없다 1
조금 더 입술를 대어 보앗다 ! 받아준다 ! 물 의양 이 없다 !
살살 움직이며 의사입술를 빨어보앗다 ! 받어준다 ! 물어버릴 의양은 없다 !
선생님! 선생님 혀를 제 입속에 쏘옥 밀어넣어주셔요 ~~
와~~ 의사가 혀를 내지시대로 내 입속에 밀어넣어준다 !
의사 혀를 실컷 빨어댔다 !
내 혀는 의사 입속에 넣지 않았다 ! 물어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