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의사보지 너이년 ! - 1부
아니 여떤 여자의 발자국이 앞서서 종종종종 걸어간 자국이 있는거다.
와~~ 반갑다 !
누구지 !
어떤 여자지 ?
호기심과 궁금한 가운데 버스길까지 같히 걸어갈 요량으로 마구 뛰어서
뒤따른 결과
눈앞에 까만 코트 를 입고 젊고 예쁜 여자가 걸어가는 것을 보앗다.
함께 가자고 할려고 마구 뛰어 가는데 ..............아글씨 이년이
어느정도 평지에 내려오자 !
앗 ! 씨발년이 현대차 중에서 제일 고급차 검정색 쎄단에 운전석 문을 열고
타는것이 아닌가 !
나는 황급히 손을 내저으며 소리를 질럿다 !
여보세요 ! 선생님 ! 저랑함께가요 ! 저 버스 타는데까지만 데려다 주셔요 ~~
손을 마구 저의며 마구 소릴 질렀다.
이년이 시동걸고 출발 할려고 하다가 그제서야 난를 발견 한것이다.
내가 승용차 윈도우에 얼굴 보이면서
선생님 ~~저좀 버스타는데 까지 대려다 주셔요 ~~
해서 이년 고급 쎄단을 얻어타고 함께 가게 되엇다 !
이년이 어떤년 인가 하고 얼굴를 힐긋 처다 보니깐 !
와~~~와
씨발년 ! 요즘 보기드문 미인, 얼짱, 몸짱 , 어린애띤 얼굴 ,
사람 잡어먹는 좆 꼴리게 하는 미소.
뽀호얀 피부에 윤기가 번들번들 .. 차는 1억정도 가는 고급차 !
이런 씨발년 ! 이년이 도데체 누군지 ! 뭣 하러 여기 사회복지관에 온년 인지 !
난 얼른 말를 걸어보앗다 .
아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 아주 미인 이시네요 !
아니 그런데요 ~~차를 엇찌 여기에다 세우시고 산속에 들어가쎴나요 ?
아예~~ 저는 의사 인데요 ~~ 의료봉사 하러 왔는데 눈이 많히 와서 산길를 올라가지
못하고 여기에다 세우고 가서 봉사를 했습니다 !
예! 의사 선생님 이셔요 ? 저도 봉사를 하고 가는 길이거든요 !
아이 반갑습니다 ! 오늘 입쁘고 좋은분을 만났네요 ~~~
의료 봉사는 언제 부터 하셨나요 ?
예~~일년쯤 되엇습니다 !
아예~~ 전 5년정도 되엇는데요 ! 선생님은 오늘 첨 뵙네요 ~~
그래 어느병원에 근무 하십니까 ?
서울의 일류 병원 에 근무 하는 지금막 의사 발령 받은 방년 27세의 초보 의사 였다.
그리고 미혼 이엇다 !
서로 대화 해 보니 이년이 1년쯤 왔다고 하는데 사실은 여기 길 . 지리 를 전혀
모르는거다 .
버스 정류장이 어디쯤인지 !
서울은 어느길로 가는지 !
이곳 사정을 전혀 모르고 전혀 엉뚱한 이야기만 하는거다 !
난 속으로
아 ~~이 씨발뇬이 오늘 첨 왔구나아~~
여기 사정을 좆도 모르는구먼 !
이뇬 얼굴를 자세히 보면 볼수록 인형같히 예쁘고 아름다운 곱고고운 얼굴에 환히 미소지으며
보조개가 살며시 들어가며 엣띠 보이며 .... 자꾸 남자들 좆꼴려지게 하는 타입의
27세의 처녀 의사 이엇다 !
여기 사정과 지리도 잘모르고 !
잇씨발뇬은 이쁘고 좆 꼴려지게 하고 !
더구나 같은 봉사원 신분이고 !
해서 난 이 씨부랄년을 오늘 한번 잡어먹어 보기로 맘 먹었다 !
내 생전에 대학 교수 보지는 먹어 봤어도 !
27세의 아가씨 의사 보지는 아직 못 먹어보았다 !
오늘 의사보지 를 한번 먹어보자 !
내가 오늘 이 미인의 의사 보지 를 그냥 보낸다면 천치 한이 되리라 !
버스 길를 잘모르는 약점을 잡아 가지고 큰길로 나온다음 모텔쪽으로 알려주며
그쪽에 버스 정류장이 있노라고 거짖말 해가지고
요년을 꼬서서 모텔 앞까지갔다 !
의사 요년이 모텔이 눈에 탁 들어오자 한쪽 같길에 세우고
아저씨 빨리내리란다 !
아저씨 장난 치지 마시고 얼른 내리셔요 !
선생님 함께 내려서 우리좀 쉬엇다 가요 ~~
난 의사 이년의 안전 밸트를 푸는데 성공했다 !
난 나의 왼쪽 다리를 기어 넘어로 넘겨서 넣고 요년의 브레이크 발를 내 발힘으로 밀어내고
요년 핸들에 내 손을 얹고 차를 서서히 움직였다 !
요년이 한손은 핸들를 잡고 서울방면 으로 갈려고 안간 힘을 쓰면서
한손은 핸드폰으로 다이얼를 누르는거다 !
안된다 !
다이얼 눌러서 누구와 통화가 되면 끝장이다 !
이 씨발년을 한대 패는수가 좋은 수 인것 같다 !
씨발년 얼굴 빰을 철썩 때리고 핸폰을 얼른 뺐어서 뒷자리로 던저 버렸다 !
이제는 전화를 할수가 없다 ! 씨벌년 !
그리고선 핸들를 돌려서 모텔 주차장 으로 들어갔다 !
들어가는 중에도 이년이 어찌나 지랄 하는지 (차가 못들어가도록 )
그래서 뒷머리를 확잡고 뒤로 확 잡아 당겨 버리기를 두번이나 했다 !
그래서 겨우 차는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
모텔 주차장은 데게의 경우 차량이 밖에서 보이지 않토록 되어 있쟎는가 ?
밖에서 보이지 않는 약점을 잡아서
요년 얼굴를 툭툭 쥐어 밖으면서 빨리 순순히 내리라고 엄포를 놓앗다 !
요년이 얻어 터지면서도 않내린다 .
뒷 머리채 를 확 잡아서 뒤벼게 옆 창문쪽으로 고개를 콱 딸려오로록 하구선
한손은 요년 코트속으로 비비고 들어갔다 !
검정 코트에 검정 바지 이다 .
바지 자크를 풀려고 하는데 요년 손 두개가 다 와서 얼마나 방해 하는지
도저히 내 힘이 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