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출장맛사지.... - 단편 2부

나의출장맛사지.... - 단편 2부

노보텔 0 471

나의 경험담.......




이글은 100% 실화입니다 어떠한 허구성이니 지어낸 글이 아님을 강조드립니다




본인 택연


나이 39 170/78 근육질에 통통 한 스타일입니다




첨써보는 제 경험담이니 다소 서투는 부분이 잇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부모님께 좋은걸 물러받질 못햇습니다


남자치고 키도 작은편이고....그렇다고 잘생긴 편도 아니구...더군다나 몸매가 좋은것도아니고


학창시절 운동을 햇다고는 하나 약간의 배도 나와잇고....휴~~~~~~~~~~~(올챙이)




하지만 남들보다 월등히 잘하는게 있엇으니.........바로 섹스 엿습니다


물건이 생긴것 자체도 남들과 확연히 차이가 잇엇죠....




발기가 되면 마트에서 파는 바나나를 생각하시면 될껍니다 굵기도 평균싸이즈를 훨신뛰어넘죠


바나나처럼 완전히 위로 휘어져 있답니다




또한 여태 저랑 잠자리를 한여인치고 절 먼저 떠난 여인이 아직 한명도 없엇죠........


대충 제가 어떤 사람인지 말씀드리고 시작하겟습니다




###########################################################################################




광고 전화를 내고 거의 하루에 3탕정도 일을 뜁니다




정액량을 아낄려구.....싸지 않은 횟수도 늘어나구,,,,참 하루하루가 재미가 있습니다


낼 은 또 어떤 사람들이 전화가 올까.........




그러던 어느날 입니다




폰에 전화가 울립니다




네 oo맛사지 김팀장 입니다~~~~




네~~안녕하세요 광고보고 전화드립니다


근데 뭐.. 어떤맛사지 인가요?




네에..저히는 oo동에있는 맛사지샵이구요 지금 새로운오일이 출시가 되어서 저희가 저희손님들께


검증이 되지않아서 바로시술을 해드릴수가 없어서 오일테스트를 하기위해 이렇게 지금 100명정도


생각을 하고 저히가 무료로 출장을나와서 시술을 해드리고 있어요......




아~~~그렇군요....




지금 저히도 거의 80명 정도를 시술을 했기에 이제 얼마남지 않앗습니다


생각이 있으세요?




네~~~생각이 잇어요


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아뇨 지금 제가 시술중이라서 지금은 좀 곤란하구요 연락처 하나 주세요




010-000-0000입니다




이름은요..




김수미 입니다




나이랑 몸무게좀 말씀해주세요




나이는 48이구요..키는 168...몸무게는 음~~~~~55키로 입니다




근데 왜? 키와몸무게를 물어보세요?




네에...사람마다 키와몸무게에 따라 오일바르는 양이 틀립니다




그리고 저희는 너무 마르신분은 시술을 않하거든요




일딴 접수는 됫구요 제가 스케줄 봐서 연락드릴께요




ㅎㅎㅎ 네에 그러시군요 잇다가 꼭~~전화주세요




네~~~~~~~~~~~~






난 직감적으로 음 그나이에 그키에 몸무게가 52키로라.............


몸매관리도 잘햇고 넉넉한 말투를 보니 좀 사는사모이겟구나......싶엇다


나이가 40대 후반의여자......보지는 어떨까.....유방은 얼마나 쳐졋을까.......? 또한 궁둥이는...ㅋㅋ




이런저런생각에 혼자 흥분이 서서히되어간다.






3시간뒤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여보세요? 김수미님 맞으시죠..........




네~~~ 팀장님....




어~~어떻게 저인줄 아셧어요? ㅎㅎ 네에 제가 입력을 해놧거든요




ㅎㅎ 그러셧어요




오늘 시간 어떻게 돼시는지요...




네~~아무때나 괜찬아요




그럼 김수미님 어디에 사셔요?




네 전 00동에 살아요




아~~그러세요? 그럼 00동 이마트로 오시겟어요




네 오셔서 마트안에 주차를 시켜놓으시구요..그앞에 벤취에서 기다려 주세요




네~~~~~~~~~








난 그녀를 만나기위해 전투준비를 철저히 하고 약속장소로 달려갓다




참 엇그제 성인용품점에서 미국산 흥분오일을 하나 샀는데 그것도 첨으로 테스트도 해볼겸


나름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난 그녀를 기다렷다




뚜걱..뚜걱..뚜걱...구두소리가 들린다




어쭈!!!!!!!!!!!


나이에 비해 세련된 외모와 고급스런 스타일....한눈에 봐도 일반서민의 옷차림은 전혀아니었다


난 생각을 한다 ..........


이 아줌마 작업제대로 하면 나에게 콩국물이라도 좀 떨어지겟는걸......... ㅎㅎㅎㅎㅎ 혼자서 쓴웃음을 한번 지어본다




안녕하세요 00맛사지샵의 김팀장입니다




네에~~~ 어머! 근데 목소리랑 외모가 너무 딴판이에요 ㅎㅎㅎ


전 목소리가 하도 남자분치고 부드러워서....




ㅎㅎㅎ 제가 목소리만 좋습니다.ㅎㅎ 외모는 완전 장군깜 이죠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에 그렇네요




사모님 일딴 차에타세요




네~~~




사모님 맛사지 많이 받아보셧죠..




네~~ 태국에 가서 발맛사지도 받아봣구요




배트남에 가서도 이런저런 맛사지도 받아봣구




중국에 가서도 받아봣어요........




난 속으로(이런 씨발!!!!!! 이아줌마 온갖맛사지 다받아봐서..이거 좀 힘들겟는데.....)




전 거의 안받아본 맛사지는 없을꺼에요...........




네에 그러시군요




근데요~~팀장님 이런 맛사지는 뭐 어떻게 하는건가요




네에 저희는 00샵에서 근무하고 있구요 지금 출장 무료 시술중입니다




그리고 모텔2개동을 잡아서 시술을 하고 있구요.....




(1편에서처럼 똑같이 작업멘트를 날리고 .......결국 그녀를 데리고 모텔로 들어갔다)




막상 모텔로 들어오니 이 아줌마 완전히 얼음이다




사모님 편안하게 침대에 안자 계세요




네에....




커피 한잔 드릴까요?




아뇨......괜찬아요




근데 사모님 왜이렇게 얼음짱 같이 떠세요 ㅎㅎㅎㅎ




제가 모텔은 첨이라서.....




그러세요? 요즘 사모님들은 앤없으면 왕따취급 받던데요




안그래도 그렇다네요...근데 전 아직 신랑 이외에 남자 만나본적은 아직 없어요


네에 요즘참 귀하신 천연기념물 입니다 ㅎㅎㅎ




ㅎㅎㅎ 그래요?




참 사모님 이거 일회용팬티이거든요...욕실에 가셔서 이거 입으시고 브라는 탈의해주시고요 이까운 입고 오세요


그리고 샤워는 하고 오셧죠?




네 하고왓어요..




근데요...팀장님 여기 다른분도 맛사지받고 있나요?




그럼요 이쪽 통로쪽 방2개가있는데 건너편방에서는 지금 받고 있어요




제가 아까 들어오면서 주인아저씨한테 하는말 못들어셧어요?




제가 그랫잔아요 사장님 저히 방 깨끗하게 청소 되어잇죠? 라고 물어봣잔아요




네 저두 들엇어요




(내가 하도 모텔에 자주오니깐 원래 대실이 2만원인데 나는 특별히 1만원에 방을 준다


그리고 이미 사장님께 대충 이야기를 하고,,,그사장님도 나에게 팀장님 이라고 불러주니 데리고온 아줌마들이


전혀 오해를 하지못하고 믿음을 갖게 돼는것 같앗다)




자~~~~사모님 일딴 이 안대를 하세요...




네? 왜 이런거 해요?




아~~~이 안대를 하면 서로 어색하지 않찬아요


ㅎㅎㅎ




그녀는 카운의 매무새를 꽉 매고 업드린다




난 이사람은 경락부터 온갖맛사지를 다 받아봣기때문에 내가 주물러서는 답이 없을꺼 같앗다


바로 오일로 공략에 들어간다




항상 그랫던 것처럼 발가락부터 오일로 시작을 한다




발바닥.. 무릅아래..그리고 반응을 봐가면서 허벅지 입구 까지 공략을 해본다




저기요~~~~~팀장님 이거 이상한맛사지는 아니죠




네 사모님 저히가 교차로에 광고를 낼때는 검증이 않된업체는 광고 기제도 않되구요


또한 무슨일이생겻을땐 저히 매장이 큰일이 나기때문에 걱정않하셔도 됩니다




네에~~~~




참 사모님 지금부턴 절때 이야기 하시면 안됩니다


집중이 안되서요.......




네에




그녀는 내가 벌써 발가락부터 오일맛사지를 해가니..그새 반응이 온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그런질문을 물어보는것


같앗다




다시 반대편다리를 주무르면서 사모님 배좀들어주세요.....




하면서 난 까운의매무새를 바로 풀어버리며 내가 이사람의 다리를 편하게 벌릴수 있게 작업을 간단히 해둔다




서서히 수위를 높혀가본다...허벅지 아래부분의 엉덩이사이의 허벅지를 오일로 맛사지하면서 새끼손가락으로 일회용




팬티안의 보지에 살짝 살짝 터치를 해본다....




역시~~~~~~갈라져 있던 엉덩이 부분이 마치 뽄드로 붙여놘것 처럼 딱 붙어잇다....




얼마나 힘을 주고 있는지....




그리곤 까운을 엉덩이 위로 걷어버리고,,,일회용팬티 보지에 끼 겟금 가운데로 몰고 다리를 쫙~~벌리고 한쪽 다리를 내


다리위에 걸치고 본격적으로 흥분을 시키기 위한 작업으로 들어간다




오일을 허벅지와 엉덩이의 갈라진 틈새에 흘리며 붓으로 살짝 살짝 터치를 하면서 이사람의 반응을 본다




ㅎㅎㅎ 흥분을 참기위해 나름 엄청나게 손에 힘을주고 있다는게 바로 느껴진다




드디어 진동기의 힘을 빌려본다




허벅지를 진동기로 맛사지를 하고 갈라진틈새를 맛사지하면서 살짝 보지부분에 진동기를 데어보니




이건 완전히 온몸이 떨린다는게 바로 느껴진다




난 용품점에서 산 오일을 양손에 바르고 그녀의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으면서 보지의 갈라진 부분 과 클리스토리스에


잽사게 오일을 바르고는 손을 뺏다




그리곤 그녀를 뒤집어 바로 눕게 만들엇다 바로누우니깐 적나라하게 들어난 그녀의 유방과 일회용팬티사이로


흐릿하게 보이는 보지털.........




유방에 오일 한방울 떨어트리곤 붓으로 흥분이 될때가지 살살 그림그리듯 돌려본다




이아줌마 그래도 이빨 ..꽉~~~깨물고는 엄청나게 참는다는게 내눈에 바로 보인다




ㅎㅎ 그래 어디까지 신음소리 하나 없이 버티는가 보자.....




난 유방을 거칠게 양손에 움켜쥐고 만져본다...만지니깐 벌어졋던 다리가 어느세 차렷자세가 되면서


한다리가 위로 올라온다




난 유방을 주무르며 사모님 귀에 속삭인다........




사모님~~~~~소리지르고 싶으면 지르세요........참으면 병나요...........




그리곤 일회용 팬티를 잽사게 벗긴다




그녀는 이미 자기자신에 대한 통제를 잃어버린듯 ...무방비상태로 내가 하는데로 허락을 한거 같앗다




까운과 팬티를 벗기니 완전 나체......




야~~~~~~~~40대 후반의 몸이 이렇게 탱탱하고 이뻣던가.......




유방의 유두는 거의 내엄지손가락만한것이 딱 거봉 포도만 하고...보지에난털은 아직 힌털하나없이




다른사람의 손길한번 타지않은 자연산인게 바로 티가난다




난 마지막으로 흥분오일을 보지사이로 흘려보내고...다리를 집중적으로 맛사지한다음 진동기로 보지에 바로 같다 데어


본다




윙~~~~윙~~~~오마나./....이건뭐야.......정말 갑자기 클리스토리스 밑에잇는 작은 오줌구멍에서 쏴~~~~~~~~~


쏴~~~하며 엄청나게 오줌을 쏘아된다...ㅎㅎㅎㅎ




아~~~~응 넘 뜨거워요...미칠꺼 같아....




어디가요...보지를 만져보며..여기가 뜨거워요.......?




네~~~~ 미칠껏만 같아요....넘 뜨거워요........




침대앞에잇는 티비전면이 완전 오줌바다가 되어버린다




나도 내 눈앞에서 오줌구멍에서 오줌약 1.5미터 이상 발싸되는 광경은 첨본다




나의 까운도 다 버리고.......




그러면서 엄청난 소리와함께 신음을 낸다




흥분제 젤이 효과가 좋긴 좋다보다.!!!!!!!!!




(그후로 난 이젤을 필수로 가지고 다니게 됀다)




난 나의 육봉을 그녀의 손에 가져다 대면서..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른다




아~~~~~~~아~~~~~~~~~~




제발.. 좀 .. 제발 ....더이상 참지못하겟어요 제발 좀 넣어주세요




그녀의 이한마디가....나의 전투력에 불을 지핀다....




난 내스타일이 폭주기관차인데 거기에 걸맞게 미친듯이 박아댄다




아~~ 아~~~~그녀의 신음소리는 끝이나지 않는다




게속해서 뜨끈한 그녀의 액체가 나의불알을 통과에 침대로 흐른다는게 게속해서 느껴지고




손으로 지스팟을 건드려보니....오줌빨이 또다시 쐐~~~~~~~~~이~~익 하면서 전방에 티비를 또 적신다




이런 나도 게속되는 아줌마들과의 전쟁이 나의육봉이 지쳣나보다 ~~~~~~!!!!!!!!




급격하게 체력이 떨어진다




그녀의 보지 안에다 쭈.```우...욱 얼마되지 않는 양의 정액을 싸놓고...




식지않은 그녀를 위해 게속해서 손으로 지스팟을 건딜면서 그녀의 몸안 오줌을 다 빼버린다는 생각으로




게속해서 분출을 시킨다




드디어 그녀의 한마디 제발 그만요 그만요 저 ....미칠꺼같아요.....라면서 몸을 비튼다...




그제서야 난 그만두면서 나의 식은 자지를 그녀의 입에다 물린다...




참 48살이란 나이가 믿지지 않을 만큼 세월을 흔적에 묻어잇는 보물처럼 나의 자지를 귀엽고 이쁘게 빨아댄다




그리곤 한 5분정도 아무말없이 그녀를 안고 잇다가 ..그녀에게 말을 건낸다




저기 사모님?




네.....




이런맛사지 어땟어요?




저 이런거 일쭐을 꿈에도 상상도 못햇구요......팀장님이 너무 말을 잘하셔서 그냥 의심조차 하지않앗어요




근데 사모님 막상해보니깐 어때요?




............ ............말이없다




내가 다시 제차 물어본다.....




사모님 제생각엔 이런기분 첨 느껴보실꺼 같은데....제말이 맞죠




이렇게 사모님이 분출한것도 첨 느껴보실꺼 같구,,,,,,,,




그제서야 하는말......




실은 제 신랑이 발기가 잘안되요.... 성관게 제대로 않해본지 한 5년정도 됫어요




그래요? 그럼 사모님 어떻게 참으셧어요....




그냥 가끔 자위하던지,,,,그냥 참고 아무생각없이 지냇어요




ㅎㅎㅎ 사모님 신랑분은 고추가 큰편인가요?




팀장님꺼랑은 많이 틀려요...길이도 작고 굵기도 훨신 얋구요




오늘 이런거 맛보니깐 어때요.........? 솔찍 하게요




이런기분과 흥분은 저 첨이에요...물론 다른남자분이 팀장님이 첨이구요




제 친구들도 저처럼 이런친구들 많이 잇거든요




신랑들이 제대로 못해주니깐....항상 불평인 친구들이 잇어요




제가 그친구들 전부다 팀장님 소게시켜드릴께요........




엄청 좋아할꺼 같아요......




그리고 남자들은 풀때가 많치만 여자들은 없잔아요




넘 좋은거 같아요 이런 맛사지........... 제가 받아본것중 최고엿어요




넘 고마워요 이렇게 나이많은 사람을 이렇게 여자로 보고 안아줘서..........




ㅎㅎㅎ 사모님 보지맛 제가 맛본것중 최고 입니다.....




나이에 비해 너무 유방도 이쁘시고 보지맛도 넘좋아요


ㅎㅎㅎ




팀장님 이거 맛사지행사 끝나더래두 제가 가끔 전화드리면 만나주실수 있으세요?




그럼요......사모님이 부르면 무조껀 가야죠.......ㅎㅎㅎㅎㅎㅎㅎ




낼 제가 친구하나 이야기해서 팀장님 번호 가르쳐드리고 전화하라고 할께요........




아~~이고~~~감사합니다




그리곤 나와서 난 이마트주차장에 그녀를 데려다 주엇고 그녀는 신형에쿠스를 타고 손을 흔들며 유유히 사려져




간다...








그렇게 그녀는 나의 섹파트너가 되엇구.......그녀의주위 친구들 11명정도 전부다 나의손을 거쳐같으며...




내가 돈을받아가면서 만날수 있을정도로 나의인기는 하늘을 치솟앗다.......




내가 격어보니깐 40대 후반여성들 정말 섹에 굶주려잇는 분들무지많다는걸 느꼇고




또 한가진 남자들 몸관리 정말 잘해야 하는구나~~~~~~라고 느꼇습니다




남자는 자지에 힘이 빠지는 순간 남자의생명은 끝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도 열심히 운동하면서...남성을 지키자구요






하도 경험담이 많아서...제가 특별한 사람만 간추려서 글을 써보는데요




제가 교차로 광고에 30~50대 라고 기제를 하는데




26살 임신8개월인 새댁이 맛사지 꼭 ~~받고싶다해서 제가 맛사지한 내용을 다음뻔에 3탄으로 올려드릴께요


참 곤란햇엇습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신다고 고생하셧구요....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