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 여동생과

가금 여동생과

노보텔 0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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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동네 형누나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엄마아빠놀이 하다보면

불끄고 남녀 서로 포개져서 서로 거기 비비고 그러는 놀이를 하다보니

어릴때 그런쪽으로 좀 발달했던거 같네요.

여동생이랑 네살차이인데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그런 놀이를 가끔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게 섹슈얼한건지 몰랐고 그냥 어른 흉내내는게 잼있었거든요

그래봐야 바지내리고 서로 마주보고누워서 제 ㄱㅊ를 ㅂㅈ에 대고만 있을 때였어요

나중에 크고나서야 그게 엄청 위험한 놀이였군 알게됐는데

한번은 제가 고3땐가 집에 아무도 없고 저혼자 컴터로 야설을 보면서 ㄷㄷㅇ를 치고있을때

동생이 불쑥 제방에 들어와서 그 장면을 보고 말았습니다.

저는 당황하긴 했지만 동생이 뭘 보고 그러는지 궁금해 하더군요

보여주면서 같이 보다보니 동생도 살짝 꼴릿 했나봅니다

동생 가슴을 만졌는데 은근 볼록 하더라구요

어릴때 엄마아빠놀이 한 기억도 나고 그래서

그때 했던 놀이 한번 해볼까? 하고 제의했는데

야설만 신나게 읽으면서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동생 가슴을 만져주면서 팬티밖으로 ㅂㅈ도 만져줬습니다

팬티가 금새 축축해지더라구요

계속 만져주니까 나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다 제가 침대에 눕혔는데 가만히 누워있더라구요

가슴 계속 만지면서 빨아보기도 하고

ㅂㅈ도 계속 팬티위로 만져줬습니다.

그러다 저도 흥분됐는지 팬티를 벗고 어릴때처럼 제 ㄱㅊ를 ㅂㅈ에 가져다댔죠.

팬티위로만 가져다댔는데도 상당히 무서워하더라구요.

애기생기면 어떡하냐고..

그래서 팬티위로 대기만 하는건 애기 안생긴다... 뭐 그러면서

비비다가 어쩌다보니 팬티도 벗기고

알몸으로 서로 ㄱㅊ와 ㅂㅈ를 비볐습니다

그러다 ㅂㅈ 안으로 제 ㄱㅊ를 넣을려고 시도를 하긴 했는데

저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그것만큼은 안되더라구요.

계속 그렇게 비비기만 하다가 쌀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냥 휴지에 쌌습니다.

그날 이후로 가끔 동생이랑 그렇게 놀았었는데

동생이 남친 생기고 저도 여친 생긴 이후부터는 그것도 안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ㄷㄷㅇ 할때마다 그때 놀던 생각이 나긴 하네요.

다들 이런 경험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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