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한 언니

음탕한 언니

노보텔 0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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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를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의 얘기입니다..~!

6개월동안 하던 택시운전 아르바이트를..때려치우고..

장안평의 자동차부속상가에 일자리를 구했다..~

그곳에는 이미 고딩동창 두 넘이 일을 하고 있었고..

한 넘의 소개로 일자리를 구했다..~

일은 쫌..힘들었지만..보수가 그런대로 좋고..

바쁘지 않은 날에는..하루종일 노는 날도 있었다..

상가의 특성상..

다방에 커피를 시켜 먹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3개월 정도..그 상가에서 일을 한 무렵..

내가 일하던 부속상에서 단골로 차주문을 하는 다방의..

여종업원..그러니까..다방레지를 어찌~어찌~ 꼬셔서..

그녀(가명:이선영)가 전세를 얻어 살던..

답십리의 지하 단칸방에서..동거를 몇달간 했다..

내가 그때..29살이었고..

그녀는 22살이었다..무척이나 섹시하고..

애교도 만점이었고..섹스는 잘~ 하는 편이었다..~!

부속상에서 6개월 일을 하고..봄이 되자..

복학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또..어찌어찌 학교를 옮겨..

충청도에서 학교를 다니는 때였다..!

4학년으로 복학이라..강의가 별로 없어..

일주일에 3일만 그 곳의 자취방에 내려가 있었다..~~

나는 그렇게 학교를 다니고..

선영이는 계속 부속상가의 다방에서 일을 하며..~

나와 동거를 했는데..~~

선영이가 일하는 다방에 섹쉬한 마담언니가 있었다..!

그녀는 선영이를 친동생처럼 돌봐주면서..

서로 의지하며..살았는데..~~

저녁에 답십리 집에 놀러도 오고..

같이 호프집에 가서..맥주도 마시고..노래방도 가고 그랬다..~

나는 누님~! 누님~! 하면서..친하게(?) 지냈는데..~~

 

그때..그녀의 나이는 34살..이름은 이경숙(가명)..!

무척이나..섹시한 눈매에..약간 벌어지고 도톰한..입술~!

아가씨들과 달리..몸매가 농염하게..무르익었지만..

키는 164정도에..약간은 글레머하면서..적당히 균형잡혀서..

22살의 선영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어찌나..교태를 잘~ 부리는지..부속상가의 사장넘들이..

눈독을 들이고..어찌 한번 따~ 먹을까..!

침을 질~질~ 흘리곤 했다..~!!

솔직히 나도 역시..어떻게 한번 안될까..? 생각하며..

같이 어울린 날이면..유심히 그녀를 관찰 하였다가..

잠자리에서 선영이와 섹스를 할 때..

경숙과 섹스를 하는 것으로 상상을 하곤 했다..~~

그녀는 이혼경력이 한번 있었고..아이는 없었다..~

 

집은 내가 살던 곳에서 한블럭 떨어진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4월의 따뜻한 봄..어느날이었다..~

선영이는 다방에 출근을 하고..

나는 강의가 없는 날이라..늦잠을 푹~ 자고 일어나..

대충 밥을 차려먹고..비디오를 한편 빌려다가..

침대에 누워..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살던 방이 반~지하라..낮에도 형광등을 켜지 않으면..

상당히..어두웠다..~

불은 끄고..비디오만 켜놓고..

재미없는 비디오 보다가..비몽~사몽~..뭉그적 거리는데..~~!

 

-'삐~이~이~익~!!.삐~이~이~익~!!'

 

-'누구세여..?'

 

-'응..나야..달건씨..! 집에 있어..?'

 

-'네..?..아..~ 누님이세요..? 잠깐만여..!'

 

나는 트렁크팬티만 걸치고 있었는지라..!

재빨리..추리닝과 반팔면티를 갖춰 입고..

방에 불을 켜고 나서..현관문을 열었다..~~!!

그녀가 서 있었다..~! 허~거~걱~!!..!

따뜻한 봄날이라..그녀는 화사하게..

화장을 하고..파마머리는 위로 말아올려..셋팅을 하고..

유난히 길쭉한 목선을 내놓고..반짝이는 얇은 금목걸이에..

속옷이..거의 다~ 비추는 우유빛의 블라우스를 걸치고..

몸에 딱~ 달라붙는 앞쪽이 갈라진 검정스커트를 입고..

하나도 쳐지지 않고..위로 한껏~ 붙어있는 히프는..

너무도 팽팽해서..치마를 터트릴 것 같이 보였다..!

다방여자들이 흔히 신는 검정 하이힐샌달을 신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자..바로..심장이 벌렁~ 벌렁~ 쿵~쿵~ 뛰었다..!

 

-'머하구 있었어..? 달건씨..?'

 

-'아..네..!..비디오 보구 있었어여..!'

 

-'응..그랬구나..! 날씨..참~ 좋다..그치..?'

 

-'아..네..! 앉으세여..!'

 

방은 좁은데..큰~ 침대가 있어서..

방바닥에..두명이 앉기에도 좁았다...~~

그녀는 평소대로 침대에 걸터 앉았다..~!!

 

-'참..그런데.. 이시간에..웬일이세여..?'

 

-'아..! 이가 쫌..아파서..치과에 갔다가..치료받고..

 

가게로 가는 길에..뭐하나 해서 들러봤어..!

선영이가 아침에..달건씨..오늘 집에 있다구 하길래..!'

 

-'네..~~! 그래써여..? 쥬스한잔 하실래여..?'

 

-'그래..~ 줘..! 흠...!'

 

주방으로 가서..냉장고를 열고..

오렌지쥬스를 두잔 따라서..방으로 갖고 왔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대가리 속으로는 별~ 생각을..다~ 했다..~!

 

"저 여자가 도대체 먼~ 이유로 온걸까..?

오늘따라..졸라 더~ 섹시하네..~! 한번 달라구하까..?

으~흐~학~!..아니면..그냥 자빠뜨려..?" 등등..!!

 

쥬스를 마시며..그녀를 힐끔~힐끔~ 살펴보니..

우유빛의 블라우스속에 비친 속옷과..몸에 꼭~ 끼는..

치마를 입고 침대에 걸터앉은 하체의 곡선이..

너무도 나를 흥분시켰다..~!!..쿵~쾅~! 쿵~쾅~!..!

평소에 부속상가 사장넘들의..애간장을 녹이며..

교태와 섹기가 철~ 철~ 넘치는 그녀 였기에..

나 역시 그 상황에서..욕정을 참아낼 제간이 없었다..~!!

그녀는 나에게 학교를 졸업하면..머~ 할껀가..?..

선영이와는 결혼을 할껀가..?

아니면..장난치다 마는건가..?

착하고..좋은 아이니깐..잘~ 생각해서..

결혼하는 것이 어떻냐..? 등등..~~

되도 않는 얘기를 했지만..

 

내 머릿속은 온통 딴~ 생각만 하고 있었다..!

자꾸 음탕한 생각을 해선지..나도 모르게..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자꾸..

위~아래로 살피게 되었는데..

블라우스 위로 불룩~! 솟아오른 농염하게 익은 젖가슴과..

스타킹을 신지 않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그녀의 치마자락 사이로 비치는 탱탱한 허벅지와..

엄지에 까만매니큐어를 칠한 귀엽게 생긴발가락을 보자..

자지가 벌~떠~억~ 발기가 되면서..

탄력성이 없는..트렁크팬티를 쉽게 들추며..

츄리닝바지에..탠트를 턱~! 치고 말았다..!

 

그녀도 나의 음흉(?)한 눈길을 느꼈는지..

발기된 내 자지로 인해 드~ 높이 탠트를 치고 있는..

나의 츄리닝을 봤는지..

얼굴색이 약간 변하며..자꾸만..딴~ 소리를 이어나갔다..~!

경숙은 침대의 위쪽에 걸터 앉고..

내가 아래쪽에 걸터 앉았는데..~

계속해서..돌아가는 비디오를 끄기 위해..

침대 머리맡에 놔 두었던..리모콘을 집느라..

그녀의 등쪽으로 몸을 돌리며..내 왼쪽 팔꿈치가..

그녀의 등쪽과 허리를..사~알~짝~! 스치자..

움찔~ 하면서..깜짝 놀라는 것 같았다..!

다시 자세를 아까와 같이 하고..리모콘으로 비디오를 꺼버리자..

정적이 흘렀다~!! 조~ 용~!..

 

-'그나저나..저두 저지만..

 

누나도..이제..결혼해야되지 않아요..?..

 

혼자 사니깐..자꾸만..상가 사장들이 찝쩍~거리자나여..?'

 

-'호~호~호~!..글~쎄..~!..난~ 혼자사는 것이 더~ 좋아..!

하지만..~ 불편한게 있다면..

달건씨..말대로..남자들이..추근대는 거하고..~~

또..~~!!..음...~'

 

-'또..? 머요..?'

 

-'호~호~호~!..음..가끔씩..

 

혼자서 외롭다는 거지..! 호~호~~!'

 

-'네..~!..그렇다고..상가 사장넘들하고..

 

섣불리..만나다가..소문나면..장사에 지장도 있고..~

어떻해서든..해결을 해야 되지 않아요..?..

밤마다..침대에서 외로울텐데..~!! 히히~~!

그럼..나 같은..애인이라도 하나 만드세요..!

침대용으로..하~하~하~!'

 

-'..!..!..!..'

 

나의 직설적인 농담에 그녀는 쫌.어색했는지..

받아 치지 않고..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그녀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며..나의 시선을 피해..

땅바닥만 쳐다보며..아무말이 없었다..~!!

그녀의 어깨에 오른손을 얹어..살짝~ 잡아당기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면서..나를 뿌리치고..

엉덩이 옆에 놔두었던..손지갑을 들었다..~~!

이런상황에서 끝내면..나만 절라 쪽~ 팔린게 된다..~!!

할 수 없이 힘을 써야했다..~!

나도 벌떡 일어나면서..그녀를 빤히 쳐다보자..

경숙은 잠깐 멈칫 했다..~ 그 순간..~!!

그녀의 상체를 붙잡으며..침대에 자빠뜨렸다..~

이왕 일은 벌어진 것..~! 인정사정볼 것 없었다..!

그녀의 몸위로 올라타..풍만하게 무르익어..

블라우스속에 감춰진 젖가슴을..

오른손으로 마구~마구~..더듬으며..

쎅씨~하게 약간 벌어진 도톰한..

경숙의 입술에 키스하기 위해..얼굴을 가까이 했다..~!!

그녀도 갑작스럽게..침대에 널부러지며..공격(?)을..

받은지라..별다른 반항을 못하다가..

정신을 차렸는지..고개를 돌리며..

나를 밀치기 위해..앙간힘을 쓰며..말했다..~!

 

-'이러~지~마~!!..안돼..~!..항~!! 학~!!

 

안된단..말야..~! 달건씨..! 이래선 안돼..! 항~!'

 

-'쭈물텅~! 쭈물텅~! 하~흐~학~!..누나..!

한번만..~ 제발~!..미안해..~!..하~흐~흑~!..'

 

-'안돼...~ 달건씨..! 선영이가 알면..~ 하~학~!!

어쩌려고..~! 이러면..안돼..! 비켜~!..제발~!!'

 

-'하~ 흐~..합..! 쭈물텅~! 쭈물텅~!

덥썩..~ 쭉~ 쪽~!..아~ 흠..~ 쪽~쭉~쩝~!'

고개를 도리질하는 경숙의 가슴을 오른손으로 계속..

쭈물럭 거리며..키스의 기회를 노리다가..

결국..내가 그녀의 입술에..키스를 했다..~!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왔는지라..

소독약 냄새가..입에서 베어나왔지만..경숙의 입술은..

정말 뜨거웠고..내가 혓바닥을 내밀며..

그녀의 입안을 마구 간지럽히자..!..

포기했는지..잠시후..혀를 내밀어..감겨오는데..

그 느낌이..꼭~ 뱀과 같았다..!

 

-'아~흥~!..쭉~쩝~!..아~항~!..달건씨..안돼..!

제발..~ 이러지마..쭉~ 쩝~!..하~~항~!!'

 

-'쭉~ 쭈~우~욱~!..쭉~ 쩝~!..쭈물탕~! 쭈물탕~!..학~학~!

누나..제발..소원이야..~!..미안해..! 쭉~ 쭉~ 쩝~!'

 

한~동안 그녀의 혀와 내 혀가 감기며..

길~다란~ 키스를 마치자..~

경숙은 다시 한번..나를 밀치려 하며..말했다..~!

다시..그녀의 유난히 길고..섹시한 목선을 혀로 할트며..

옷위로 유방을 만지던 오른손으로 블라우스를..

치마에서 빼~ 올리고..그 안으로 손을 집어 넣으려 했다..!.

그녀는 그러한 내 오른손목을 꽉~ 잡으며..몸을 비틀었다..~!!

그때는 이미..흥분하여..발기된 내자지가 그녀의 허벅지와..

사타구니 근처를 콕~ 콕~ 찍고 있었다..~!

오른쪽 손목을 그녀에게 잡힌 나는..상체에 힘을 더욱~ 주면서..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왼손을 아래로 내밀어..

 

경숙의 앞쪽이 튿어진 스커트 사이로 밀어 넣어..

허벅지살을 쓰다듬을 여유도 없이..

곧바로 보지둔덕을 공략했다..~!

치맛속으로 나의 왼손이 들어오자..

그녀는 움찔~하면서..한쪽 무릎을 세워..

나를 밀치려 했지만..오히려..내손이..

그녀의 보지에 닿는 결과를 초래했다..!

글래머한 그녀의 몸매답게..

보지살도 토실~토실~ 푹신~ 푹신 했다..!

그녀는 여의치 않게되자..다시 무릎을 내렸지만..

이미 사타구니 사이에 들어간 내손을 잡아 빼지는 못했다..~!

 

-'아~~항~~! 안돼..~ 달건씨...! 아~ 하~ 항~!..음~~ 음~~

이러다가..큰일~나~..! 아~흐~흥~~!..축~ 축~! 척~ 척~!'

 

-'누나..이러지말고..편~하게..하자.. 엉..?

합..~ 쭉~ 쩝~!..쭈~우~욱~!..쭉~쭉~ 쩝~..! 쩝~..!'

 

그렇게 말하며..다시한번..키스를 시도하자..

이번에는 쉽게 내 입술을 받아들이고..

이번에는 그녀의 혀가 먼저 내 혓바닥에 감겨왔다..~!!

계속되는 나의 공격에..보지에서 물이 쫌..나왔는지..

핀티가 쫌..축~축~ 했다..~!!

기회를 놓지지 않고..

잡혀있던 오른손을 뿌리치자..쉽게 놓아주었다..!

그 손으로..아까..빼다만..블라우스를 치마에서 빼내고..

손을 집어 넣어..속옷위로..탱탱한 유방을 쭈물텅~ 거렸다..!

나이에 비해..애를 안낳아서인지..

가슴이 탱탱하고..팽팽한것이..

나이어린 처녀들 것과 다름이 없었다..!

입으로는 키스를 퍼부으며..

오른손은 블라우스속의 유방을 맘껏..쭈물럭~ 거리고..

왼손은 치마밑으로 들어가..

 

경숙의....보짓물이..축~축~하게 베어나온..

팬티위로..말캉말캉한 보지살과..

물컹하게 손가락이 살짝 들어가는 보짓구멍을 맘껏..

손가락으로 만지며..

그 동안 상상속으로만..해왔던..

그녀와의 섹스를 시작했다..~!!

한동안 그렇게 그녀를 맘껏..만지고 키스를 하다가..

상체를 들어..블라우스 단추를 풀러내리자..

어깨끈이 달린..하얀 속옷이 나오고..속옷을 가슴위로 재끼자..

하얀브래지어 위쪽으로..젖가슴살이..삐져나와 보이는..

탱탱한..두개의 유방이 나타났다..!..

브래지어 역시..가슴위로 재끼자..

엄청나게..풍만하고..탱글탱글한..젖가슴이 나타났는데..

어찌나..풍만한지..누워있는 상태인데도..흐트러짐이 없이..

위로 팍~ 솟구쳐 있는 형상이었다..~!..

두개의 유두는 나이어린 처녀들 것 보다는 약간 큰듯하며..

검붉은 색깔을 띄우고 있었다..~!!

 

-'아~~ 응~!!.달건씨..! 이래선~ 안돼..~! 이게머야...~!!

선영이가 알면..어쩌려구..? 아~~ 으~~ 응~~!!..항~~!!'

 

-'알긴 누가 알아요..~! 아~ 항~! 합~! 덥~써~억~!!

 

쩝~ 쩝~! 쭉~ 쭉~!..!

쭈물텅~ 쭈물텅~ 쭉~ 쭉~ 쩝~ 쩝~!!'

오른손으로 경숙의 탱탱한 왼쪽유방을 쭈물럭~ 거리며..

입을 크게벌려..한입에..

그녀의 오른쪽..유방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툭~ 튀어나와..고개를 쳐든 젖꼭지가 유난히 맛있었다..!

그리고 다시 왼손을 내려..치마를 걷어 올리려 하자..

타이트해선지..안~ 올라왔다..~!

뒤에 있는 자크를 내리기위해..가슴을 만지던 손을 잠깐 멈추고..

다시 상체를 들어..두손으로 어깨와 힙을 잡으며..

그녀를 왼쪽으로 굴렸다..~!

졸지에 침대에 엎드린 자세가 된~ 경숙의 힙을 쳐다보니..

탱탱하게..무르익은 것이..보기에 좋았다..!

호크를 풀고..치마자크를 내리자..속치마는 안입고..

검정망사팬티만 입고 있었다..~!!

두손으로 치마밑단을 잡아..당기자..그녀는 아랫배를 살짝 들며..

치마를 벗기는데..협조(?)했다..~!

치마를 벗겨내리고..엎드린 자세의 경숙의 뒷모습을 보니..

 

셋팅을 해서 말아올린 파마머리는 약간 흐트러졌고..

풀어헤쳐진 블라우스에..목에는 얇은 금목걸이..~~

까만 망사팬티을 입은 엉덩이와..약간은 통통한 허벅지..~

미끈하게 빠진 종아리..~~ 침이 꿀~꺼~덕~!..넘어왔다..!!

이미 포기를 했는지..경숙은 내가 하는대로 가만이 있었다..!

팬티를 벗겨내리는데도..그녀의 도움으로 쉽사리 벗겼다..~!

다시 그녀를 굴려..앞쪽으로 향하게 하려하자..~!!

 

-'달건씨..~! 불~ 꺼~!..'

 

-'틱~! 컴~ 컴~!..'

 

불을 끄기위해..침대에서 내려가..스위치를 내리고..

일어선 김에..츄리닝과..트렁크팬티..반팔면티를 다~ 벗었다..!

다시 침대로 돌아가 그녀를 굴려(?) 얼굴이 보이게 하자..~

창피한지..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다..~!! 팬티를 벗겨낸..그녀의 씹두덩이는 보짓털이 무성하게..

검은 숲을 이루고 있고..약간 벌려진 다리사이로..보이는

보지는 씹을 많이 했는지..보짓살이..삐쭉~ 튀어 나와 있었다..~!

다방마담이니..이혼 후..그 동안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여러남자들..부속상가의 나이먹은 사장넘들과..

섹스를 나눈것이 틀림없으리라..하는 생각을 하며..

블라우스를 벗기려 하자..눈을 뜨더니..상체를 일으켜 앉으며..

스스로..블라우스를 벗고..끈달린 속옷과..

브래지어를 풀러..방바닥에..던졌다..~..

옷을 벗으며..계속..나의 발기되서 벌~떠~억~! 서있는..

자지만 쳐다보는데..~

웃음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았다..~!!

 

"후~후~!..그래도 젊은넘 자지가 꽤나 그리웠나보지..?"

 

이제 둘다~ 완전히 벌거 벗고..편하게 섹스를 할 수 있게됐다..!

다시금 찐하게 키스를 나누며..아까와 같이 오른손으로..유방을..

왼손으로..보지를 만졌다..~!!

 

-'쭉~ 쩝~..쭈~우~욱~! 쭉~ 쩝~! 쭈물텅~ 쭈물텅~!

 

아~~ 으~~ 앙..~ 이게..얼마만이야..~!! 아~~ 항..!

 

찔꺼덕..~ 찔꺽~!..질~질~ 축~ 축~!..흥~ 건~!..'

-'엥..? 누나..! 그 동안 섹스 한번도 안했어..?..

 

쭈물텅~ 쭈물텅~..쭉~ 쭉~! 낼름~낼름~....! 찔꺽~ 찔꺽~!!'

내가 키스를 멈추며..젖꼭지를 빨기위해..얼굴을 옮기며..물었다..!

그러자..그녀는 한손을 내밀어..그녀의 허벅지 근처에 있는

나의 자지를 잡으려 했다..일부러..몸을 구부리며..

발기된 내자지가 그녀의 손에 들어가게끔 해주자..

벌~ 떡~ 세워져..껄~떡~껄~떡~! 움직이는 내자지를 부드럽게..

손으로 감싸으며..딸딸이를 치면서..경숙이 말했다..~!!

 

-'아~~ 항..~! 헝~!!..응..달건씨..~..딸~딸~딸~!

나~~! 일년동안 아다였어..!! 아다라시..~!

아~~ 하~~ 항~~!..아~하~..! 으~~ 음~~ 흥~~!'

 

-'후~ 르~ 릅~!..쭉~ 쩝~ 쭈물텅..찔꺽..~!!..그래꾸나..~!

그럼..진~작~ 나한테 말을 하지..~!!..

그럼 선영이랑 동거 안하고..누나랑 동거하면서..!

찐하게..매일매일 섹스를 했을텐데..~!!..흐~흐~흐~!!

아~항~! 덥썩..~! 쭉~ 쭉~!..! 찔꺽~ 찔꺽~!..질~질~!!'

 

경숙은 일년동안 남자와 섹스를 안했나부다..~ 의외였다..!

이혼을 한 때는 약4년 되었고..

다방을 차린 것은 2년이 쫌..못되었다고 했는데..

그렇게 섹시하고..농염하게 생긴 여자가 일년동안이나..

섹스를 안했다니..믿거나 말거나 지만..어쨋뜬..~!!

얼마나 쏠렸을까..?..일년만의 첫 섹스 상대가 나였다..~!!

한 동안 그녀를 만지고 난 후..~ 올라탄 자세였던..내몸을..

내려..침대에 누우며..말했다..~!!

 

-'누나..! 한번 빨아줘~!! 찐~하게..~ 엉..?'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벌떡 일어나..내자지를 쳐다보더니..

덥썩~! 하고 달려들어..쭉~ 쭉~ 빨아준다..~!!

 

-'아~~흠~~아~~!..쭉~ 쭉~! 쩝~..낼름~낼름..~! 쭉~ 쭉~!!

찔꺽~!..찔꺽~!! 아하흥~~! 쭉~쩝~! 쭉~쩝~!!.낼름~ 낼름~!!'

 

-'아~~ 흐~~ 헉~~!!..아~~ 후~!!..죽~ 이~ 는~ 데~!!..

아흐~~!..선영이보다 잘~ 빠는데..~~ 흐~ 흐~ 흐~!!'

 

-'아~이~!..달건씨..~ 그런말 하지마~!!..아~~ 항~!!

쭉~ 쭉~~!..쩝~~쩝~~!..선영이한테..미안하자나..!

 

낼름~ 낼름~!!..쩌~~ 업~~ 쩝~!!..쭈~~ 우~~ 욱~~!!'

한참을 오랄을 해주더니..내위로 올라타며..야릇하게..웃는다..~!

어둠이 눈에 익어 이제는 상대방의 모습이 확연하게..

보였다..~!!..~..셋팅해서 말아올린 파마머리가...

흐트러져 몇가닥씩..내려왔는데..그 모습이 더욱~ 섹시했다..~!

내자지를 잡더니..몇번 딸딸이를 치다가..~~

경숙의 보지살에..슬~ 슬~ 몇번..문지르더니..

쑤~~ 우~~ 욱~ 하고 집어 넣는데..들어가는 느낌이..

뻑~ 뻑~ 한것이..정말..한동안 섹스를 안한 것 같았다..~!

 

-'아~ 아~ 흥~!..아~~ 응~!!..꿈틀~ 꿈틀~!..'

 

-'아~~ 후~~! 빡~ 빡~ 한데..~ 누나..~!

 

혹시 숫처녀아냐..? 히~히~히~!'

 

-'하~ 흥~~ 그러지마..~ 창피하게..~! 쭐꺽~ 쭐꺽~!'

 

삽입을 하니..그녀의 보지가 약간 움직였다..

그리고는 쪼그리고 앉아서..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첨에는 살~ 살~ 떡을 치더니..

보짓물이..더~ 흘러나와..질퍽~질퍽~ 하게되자..

힘껏..~ 떡을 치며..교성을 지르는데..

그 소리가 너무 큰지라..

옆집에..들릴까봐..걱정이 되었다..~

 

-'아~~악~~! 항~~! 퍽~ 퍽~ 철퍼덕~ 뻑~ 뻑~!..아~흥~!

 

음~~앙~!!..흥~! 아~~악~!! 철퍽~ 퍽~ 팍~ 퍽~ 팍~!..

음..~~!..달건씨..~ 아우~! 아이~! 자기야..~! 항~~!!

미치겠다..~ 자기야..~! 아~~ 항~~ 퍽~ 퍽~ 퍽~!..'

 

-'허~걱~!..헉~ 헉~ 학~ 학~!..질퍽~!..흥건..질~질~~!'

 

아랫배까지 번지는 보짓물을 느끼며..

나 또한 하체를 들썩이며..그녀의 템포에 맞춰..자지를..

깊숙히 박아줬다..~!! 깊~ 숙~ 히~! 퍼~ 어~ 억~!!

경숙은 한참을 엉덩이를 들썩이며..떡~을 치다가..

자지를 깊이 박아 넣더니..보지둔덕을 내 좃뿌리 근처에..

딱~ 붙이고..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음핵까지..자극이 되게끔..앞~뒤로 흔들어 대는데..

성이 덜 차는지..~ 이제는 좌~우로 비틀며..

보지를 마구 비볐다..~~!!

나는 손을 내밀어..탱탱한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고..

자지를 앞뒤로 흔들어..그녀를 더욱~ 자극했다..~

경숙의 보지맛은 그동안 상상했던 것보다..훨씬..

뜨겁고..쫄깃했으며..그녀의 몸.. 또한..

내가 상상으로..섹스를 했던 몸보다..더욱..

농염하고..탄력이 있으며..섹씨했다..~!!

교태와 교성은 상상했던 것처럼..질~퍽~ 했고..~!! 흐~ 흐~!

내가 누워있던 상체를 들어.. 경숙의 탱탱한 힙을 끌어안으며..

앞~뒤로 움직이는 그녀를 더욱 세게 움직이게 하자..~

그녀는 미치겠다는 듯이..입을 벌리며..내게 키스하며..

입술을 마구 빨았다..~~!!..

 

-'아~항~!..어쩌면..좋아..! 이럼..이게..~ 아~~ 항~~!!

 

질퍼덕..~ 질퍼덕~! 껄떡~ 껄떡~!..아~ 잉~ 항~~!

자기야..~ 이제..이제~~는..~!! 아~~항~~!!..'

 

-'학~ 학~!..누나..~ 알아써..~! 이제..~!!

헉~ 헉~!..매일 하자..~ 매일..좃나게 하자..~ 학~학~!'

 

-'아~~ 응~~..항~~..미치겠어..~ 자기야..~!

자지가..막~ 움직이는 게..~ 보지가 터질 것 같아..~!

아~~ 흐~~ 찔꺽~!..퍽~ 퍽~! 픽~ 픽~!..아~~ 앙~~!!

제~발.. 나~ 쫌..어떻게.. 해줘..~!! 아~ 앙~~ 항~~!!'

 

한참 동안을 둘이서 앉은채로..껴~ 안고서..

삽입한채로..서로의 하체를 앞뒤로 움직여..섹스를 하다가..~

그녀를 눕게 하고서..내가 위로 올라타..

경숙의 한쪽 다리를 번~ 쩍~! 들고..

또 다시 한참을 떡~을 치다가..다리를 내려 붙이게 하고..

모로누운 자세를 만들어..옆치기를 양~껏~ 해줬다..~!

그러다가..~~

나는 침대에서 내려오고..그녀는 침대끝에서..엉덩이를 뒤로한채..

뒷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보짓물이 흘러내리는 경숙의 무르익은 씹보지는..

내가 빨리~! 자지를 꼽아 주길 기다리는 듯..~ 벌렁~ 거리고..~!

내 자지는 더~ 이상 화를 참지 못하고..정액을 분출하려고..

용트림을 했다...~!! 껄떡~ 껄떡~!

뒤에 서서 쳐다보니..경숙의 보지 역시..움찔~ 움찔~ 움직이며..

보짓물이 마구 질~ 질~ 흘러 내리는데..~~ 어서 빨리..

자지를 박아서..보짓속에..시원하게..

사정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 같이 보였다..~~!!

자지의 높이를 잘~ 맞추고..이미 커져있는 경숙의 보지구멍에..

사정업씨..자지를 박아 넣었다..~!!

 

-'아~~ 학~~!!..자기야... 너무 깊어..~ 아응~~!..항~~!

퍽~ 퍽~ 퍼퍽~! 퍽~ 퍽~ 퍼퍼퍽~!..팟~ 팟~ 파팟..~!

아~~ 으~~ 조아..~ 너무 조아..자기야..미쳐..나 미쳐..~!!'

 

-'헉~ 헉~..학~ 학~..알아써..~ 살~살~ 해주께..!..

질퍽..~! 줄~ 줄~ 줄~..질~ 질~ 질~..하~! 후~~! 학~ 학~ 학~!'

절라 삼단 타법으로 퍽~ 퍽~ 퍼퍽~!..팟~ 팟~ 파팟~!

 

뒷치기를 하는데..그녀의 손이 가랑이 사이로 뒤쪽으로..나오며..

보짓물에 젖어서 축~ 축~한 불알을 만지작 거리며..스다듬다가..

손가락을 승리의 V자로..만들어..보지구멍 입구에 대더니..

열씨미 피스톤운동을 하는 나의 자지를 살짝~

쪼였다 풀었다..보지의 움찔거림과..템포에 맞추어..

자극을 해주는데..~~

역시..짬밥은 무시할 수 없는 거였다..~

그때까지 상대했던 학생이나..백조..등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기법(?)이었고..~!!

원숙하고 성숙한 30대 여성에게서나..나올 법한..

섹스기교였다..~~!! 하~~ 흐~~ 흑~~!!

그러다가..내가 절정에 다다를 무렵..어찌 알았는지..

손가락을 치우더니..자기의 보지를 마구 문지르며..

더~ 더욱~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엉덩이를 앞뒤로..

힘차게 움직여..자신도 절정을 맞이하며..

떡을 졸라게 같이 쳐주는데..~~

정말..섹스는 이렇게..남녀가 둘이서...

협동단결(?)해야 참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빡~ 빡~ 팍~ 팍~ 철썩~ 철썩~ 빡~ 빡~ 팟~ 팟~ 파팍~!

아~~ 학~~ 싼다~ 나와~!!..아~~!! 안에다 싼다..?

아~~ 흐~~ 흑~~!!..칙~ 칙~ 픽~ 퓩~ 퓩~!..찍~ 찍~!!

질~ 퍽~ 질~ 퍽~!..질~질~~!!..아~~ 하~~ 학~~!!..

-'아~~ 악~~!.. 악~!..그래..달건씨..~ 안에다 싸쭤~!!

뜨겁게..~ 싸줘~!!..아흐응~~!..나두..싸께..!

아~~ 항~~!!..같이 싸자..~! 엉~~? 아~~ 아~~ 아~~!!

자기야..뜨거워..~!! 아~으~!!..질~ 질~ 질~

질퍽~!..질퍽~!..뚝~ 뚝~ 뚝~!..'

 

좃물이 어찌나 많이 나왔는지..자지를 아직 빼지도 않았는데..

방바닥과..침대시트위로 뚝~ 뚝~ 떨어지고..!

오르가즘을 만족스럽게 느낀..경숙은 침대위로 널부러지며..

혼수상태(?)인 것 같고..~~ 내자지는 보지에서 빠져 나왔지만..

죽을 줄~ 모르고..아직도..좃물을 몇방울 더~ 내뱉으며..

걸떡거리는데..~~ 정말 환상적인 섹스였다..~!!

시간을 보니..대충~!

약1시간반동안에 걸친 길~고 긴~ 한판 이었다..~!!

그 때 내나이가 29살이었는데..

처음으로 맛보는 섹스의 참맛(?)인 것 같았다..~~

물론..그 때의 그 방에서의 상황도 자극적이라..

많은 영향이 있었겠고..

그전부터..다방마담..경숙이와의 상상~ 섹스도 많이 했기에..

그것을 실제로 이룩하는 상황적인 영향도 있었겠지만..

어쨋껀..따뜻한 4월 봄날 대낮에 어두운 방에서..

이루어진 너무도..질퍽한..한바탕의 섹스였다..~~!

그 때의 경숙과의 성관계는..지금도 항상 기억에 떠올리는..

명장면(?)..명승부(?)이다..~~ 하~하~하~!..

그 후..경숙은 나와 질퍽한 섹스를 나누는

섹스파트너 사이로 발전 했는데..~

선영이에게는 미안 했는지..내가 선영이와 동거하던..

방에서는..절때로..관계를 안했고..

 

내가 강의가 없는 날의 낮시간에..일주일에 한번정도..

어떨때는 2번씩..~~

경숙의 아파트에 가서..보통 2시간정도에 걸쳐..

찐하고..난잡한..섹스를 했다..~~!

솔직히..경숙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아..

내가 오늘날 이렇게 대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가끔씩..해본다..~!!

선영이와는 여름방학이 시작될 무렵..

불가피한 사건(?)으로 헤어졌고..

경숙과는 그 해 겨울쯤까지..한달에 5~6번정도씩..

섹스를 하며 지냈다..~!!..가끔은 카섹도 했는데..

그녀는 카섹보다는 침대에서 장~타로 가는 섹스를..

더~ 좋아했다..~!!

나와 관계를 끝낼 무렵..부속상가의..

40대초반의 유부남 사장넘이랑..어찌어찌하다가..눈이 맞아..

그 넘이..경숙의 집에 들락거리며..경숙과 섹스를 했고..~

나두 들락거리며..그녀의 보지를 탐했다..~!! 흐~흐~흐~!!

그때..나는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모르는 척~ 하며..

이제 슬~슬~ 정리를 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내가 그녀의 집에 방문(?)을 하지 않게 되자마자..~

 

그 넘은 가정을 내~ 팽게치고..경숙의 집에서 살면서..~

동거를 시작했는데..~~

경숙이 임신까지 해서..늦동이 아들이 태어났는데..~

그 아들넘이 누구의 자식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후~ 후~ 후~!!

경숙은 임신을 하자..다방일을 그만두고..

전 남편에게 위자료로 받은 조그마한 아파트를 저당잡혀..

그~ 사장넘의 장사를..밀어주다가..

그 넘이 부도를 맞고..어쩌고~저쩌고~ 하면서..

풍지박산 나고..~~!..결국은 그 넘과도 헤어졌다고 했다..~!

쯧~ 쯔~!!..불쌍한 여자였다..~~

나와 동거했던 선영이는 나와 헤어진 후..

경숙의 다방에서..경숙이 다방을 처분할 때까지..

일하다가..그만두고..

인테리어 사무실에 다니며..직장생활을 하다가..

고향으로 내려가..중매로..

결혼을 하여..아들 낳고..행복하게 산다고 했다..~!

왜..? 이렇게..뒷얘기를 잘~ 아냐구요..?

선영이는 지금도 일년에 한~ 두번씩 안부전화(?)가 오고 있고..!

경숙의 소식은..선영에게도 들었지만..

부속상가에서 내가 그만 둔 후에도..계속~ 그곳에서 일하던..

고딩 동창넘에게도 들은 소식이었다..~~

하지만.. 선영과..고딩 동창넘..그 외에 누구도..

나와 경숙과의 사이에 벌어졌던 질퍽한 섹스씬은 알지 못한다..~!!

아~ 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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