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꼴려서 키스방 갔는데 알던 누나 나온 썰 - 단편

간만에 꼴려서 키스방 갔는데 알던 누나 나온 썰 - 단편

노보텔 0 535

그냥 갑자기 하고싶다는 삘이와서 





전화로 예약하고 감 





누구누구 있냐고 물어보니 한명있는데 나이는 29살이라고 





좀 많다고 괜찮냐고해서 걍 해달라했음 





예약시간 맞춰서 도착 





이닦고 2번방가서 대기탐 





1분후에 갑자기 복도에서 하이힐 소리 존내남 





갑자기 졸라 꼴1려서 풀ㅂㄱ 상태 





갑자기 문열고 들어옴 





들어와서 서로 얼굴안보고 인사함 





그리고 얼굴보는데 어디서 익숙한 얼굴임 





갑자기 그 누나가 너 혹시 OO동생 아니야? 





이러니까 헐 누나친구 OO? 





서로 그상태서 졸라 놀래서 30초간 멍하게 있었음 





그러더니 갑자기 음..어..지금 나밖에 없는데 조금만 기다리면 내가 다른사람으로 바꺼줄께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ㄴㄴ 아니라고 괜찮다고 걍 여기있으라고 해서 





누나가 갑자기 여긴 어쩐일이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누나야말로 여기서 뭐하는거냐고 





그러니까 누나가 한달내로 큰 돈이 필요한데 이거 아니면 단기간에 큰 돈 벌 방법이 없다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일 시작한지 이제 2주정도 됐대 자기도 어쩔수없이 큰 돈이 필요해서 하게 됐다는거야 





누나 친구인데 아빠가 아프시거든 그거땜에 수술비 마련해야되서..... 





그래서 내가 누나 부모님은 누나가 여기서 일하는거 아시냐고 그랬더니 





아무도 모른다는거야 그리고 우리누나랑 절친인데 심지어 누나한테도 얘기안하고 





아무한테도 말 안했대 





내가 그래서 누나한테 큰소리로 그렇다고 여기와서 이런거하냐고 머라했더니 





누나가 그럼 너는 여기 키스하러 왔냐고 되받아침 





그래서 내가 아무말도 못함 





여튼 내가 그래서 누나한테 여기서 언제까지 일하냐고 물으니까 수술비 마련될때까지 한달정도만 더 할꺼래 





그래서 내가 그래도 이런 일 하는거 아니라고 당장 나가자고 하니까 





누나가 막 화내는거야 내 일에 참견하지말라고 





그러니까 내가 누나 계속 이러면 누나한테 이를꺼라고 뭐라고하니까 





누나도 너 여기온거 OO한테 이른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꼬리내림 





그러다 시계보니 시간이 얼마 안남음 35분 끊었는데 25분동안 저 얘기만해서 10분 남은거 





그래서 내가 누나 나 하고싶어서 왔는데 10분 남아서 못하고가면 돈 아깝다고 하니까 





누나가 그럼 딴사람 불러줄께 십분하고 가 그래서 내가 싫다고 이왕 들온거 누나랑 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처음에 막 거절해서 내가 막 협박했지 누나도 죽고 나도 죽고 지금 당장 전화해서 다 이를꺼라고 협박하니까 





그러지말라고 하자고해서 10분동안 누나 친구랑 졸1라 찐하게 키스함 





혀놓고 누나 슴가 되게 크거든 맨살터치 가능해서 브라안으로 손넣어서 만지고 했다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제발 부탁인데 아무한테도 안이를꺼니까 한번만 대달라고해서 





누나가 뭐? 이러니까 내가 밑에 가르키면서 한번만 벌려줘......... 





하니까 처음엔 좀 거부하더니 몇번 더 부탁하니까 알았다고 빨리 끝내래 





그래서 원래 키스방에선 ㅅ1ㅅ안되는데 누나랑 ㅅ1ㅅ했음 





진짜 그 자리에서 개1꼴1리더라 





내가 예전에 누나 좋아했었거등 





그래서 그런지 더 꼴1렸음 





5분정도 하니까 벨 울려서 끝내고 





누나한테 오늘일은 누나랑 나랑 죽을때까지 비밀로 하는거라고 





아무한테도 안말한다고 하니까 누나도 ㅇㅋ 함 





끝나고 내가 누나한테 다음엔 여기말고 ㅁㅌ가서 공짜로 해달라했음 





그러니까 평소엔 안되고 비즈니스니까 돈내고 하란다 ㅋㅋ 





그러고나서 누나가 나갈때 서비스로 한번 더 키스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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