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를 숙모로 맞이하다 - 단편

내연녀를 숙모로 맞이하다 - 단편

노보텔 0 556

회사에서 오늘도 야근이다.

집에있는 아내는 오늘도 된장국을 끓여놓고 기다리겠지!!!!


12시20분에야 작업이 끝나고 대충 먼지를 털고 문을 잠그니 새벽 한시.

관리부장이 창고 재고를 확인하라고 나에게 특별 지시를 내려서 부득이 한달이상 야근을 하고있다.


회사창고의 자재가 언제부터인지 눈에띄게 줄어드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재과장 소행으로 의심이간다.

이번일에 공을 세우면 자재과장은 자연히 퇴직하게되고 그자리는 내가 승진하도록 내정되어있다.


그 자재과장은 언제부터인지 씀씀이가 커지고 명품을 두르고 다녀서 눈총을 은밀히 밭아오던중 1주일전에 특명을 받았고, 그 일을 사내에서 유능하고 진실하다는 나에게 맡기도록 오너의 은밀한 지시가 있었다한다.


나는 세밀히 조사에 조사를 하고 창고 재고 대장과 점검해보니 겨우 1주일인데도 너무나 차이가나서 꼼꼼히 메모를 해오던중이다.


자재과장의 은밀한 하소연에 대하여도 단칼에 무 자르듯 거절했는데, 자재과장이 은밀히 자기의 애인을 소개 하겠다고 좀 봐 달라고하였다.

오죽 답답하면 그리할까???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자재과장의 입지를 더욱 나쁘게 하였다.

두집 살림 한것을 발설한 것이다.

정상적인 수입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경비를 창고 재고를 팔아서 유지했던것이다.


드디어 그녀가 내 앞에 나타났다.

보기드문 미녀이고 늘씬한 몸매 남자를 끌어들이는 마력!!!!

내몸이 녹는듯했다.


그래서 자재과장이 헤매었구나

나는 일단 그녀의 유혹에 그녀와 잠자리를 하였다.

나긋나긋 내연남을 잘봐달라고 하는 몸의 서비스는 나를 완전히 녹아내리게 하였다.


그러나 섹스는 섹스이고 보고는 보고이다

제대로 직보하여서 자재과장은 고발되어 횡령죄로 교도소 신세가 됐다.

나는 꽃 바구니를 가지고 그녀를 방문하여 운명이니 어쩔수 없다.

내가 잘 돌보아 주겠다고 슬슬 구슬리고 또 그녀와 관계를 가졌다.

나는 유능한 자재과장이되고 처음부터 그녀에게 긴축을 지시하고 최소한 경비로 가계를 운영하게하니 그런대로 현상유지가 되었다.

그녀말이 나의 성기가 질에 삽입되면 예전 자재과장보다 훨씬 강력하고 올가즘을 느껴 너무너무 행복하단다.

그래서 이 행복을 깨기싫어 나의 긴축 지시를 성실히 수행하고 그 모양새가 눈물겹게도 느껴진다.


일요일 주말은 그녀와 여행도 다니고 점심시간에 그녀집에서 점심먹고 회사에 돌아오고,

그러구러 3년은 족히 되었지요.

그런데 그사이 막내삼촌의 아내 즉 숙모가 돌아가시고 삼촌은 홀아비가 되었지요.


어느날 휴일 그녀와 같이 길을가다가 숙부를 만났어요.

아휴!!!

그때 다행이 그녀의 손을 안잡고 그냥 말로만 무슨이야기인가 하면서 길을가다가 딱 마주쳤는데 숙부가 어이 조카 지금 어디가는가???


예 지금 회사일로 거래처 갑니다.

이 시간에???

이 여자분은 누구야 !!!!


저하고 조금 친한 친구이지요.

아니 조카에게 이렇게 예쁜 친구가 있다니!!!!

결혼은 했나???


아니요 결혼은 못해요!!!!

왜?? 이 아가씨는 아기를 가질수 없대요!!!!

아니 조카가 그런 내막을 어찌알아!!!!

수상하구만 !!!!


나는 멋적어서 머리를 내두르며 당황하는데!!!

내가 조카 아내에게는 말 안함세, 허허 걱정말게나!!!!

삼춘 고맙습니다.

고맙긴 뭘 고마워. 이따 집에서 만나세!!!


그녀와 헤어져서 집에오니 !!!

조카 아까 그여자 내맘에 확들어!!!

나좀 소개해줘!!!!


별수있나 소개해줬지요.

그런데 그녀가 삼춘을 만난후 확 마음이 돌아서 삼촌하고 사귀고 삼촌과 결혼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유인즉슨 말이좋아 애인이지 지금 형편이 첩아닌가??

그러니 삼촌에게 정식아내로 취임하겠다는 것입니다.


기가차서!!!!

여봐요,

자네는 나와 섹을 수없이 하였고, 그런여자가 내 숙모가 되다니 왜 우리집안을 말아먹으려하는가???


아니 앞으로 나와는 섹을 안하겠단다.

그리고 삼춘과 섹을 다했고 결혼하자고해서 결혼할려한단다.

사실 그녀는 나보다 2살 많고 삼촌보다 10살 어리다.


그래서 괜챦고 우리 둘 사이의 비밀은 나보고 지켜달란다.

어떻하나!!!


그런데 문제는 숙부가 더 난리를 피는기라!!!!

여보게조카 자네 잘아는 그여자 지금 나랑 사귀고있어 띠동갑이지만 착하게보이고 좋아서 결혼하자고 했지!!!

그여자도 좋아하더구만!!!!


나는 숙부님 그여자에 대해서 얼마나 아십니까???

왜!!!

어짜피 나도 총각은 아니고 상처한 홀아비 아닌가!!!!

그러니 그녀와 처지도 같고 궁합도 맛는단 말이시 궁합도 보았단 말이예요????

고럼 궁합을 보았는데 아주 좋다고 하더구만!!!!


나는 입을닫아버렸다. 더 기맥힌 말이 나올까봐서!!!!

하긴 숙부도 쬐그만 아들이 있으니 그녀보다 나은것도 없어


그러구러 그해 가을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잘 살더이다.

나는 되도록 외면하고 마주치지 않토록하고, 무슨 물건을 전달하거나 말을 전할 때도 아내를 보내서 의사표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6개월 지나자 은밀히 신호가 오는거여요.

조카님 오늘좀 봅시다.

오늘 낮 14시에 신촌 00카페서만나요.

안되 이 숙모년아!!!!

나와라 이 조카놈아 호호호!!!!


별수없이 나갔더니 숙부와 영 재미없어 못살겠단다.

밤마다 혼자 깔짝거리다 하문만 더럽히고 혼자 내려온단다.

그걸 왜 나한데 말하뇨 숙모년아!!!!

그럴줄 몰랐냐!!!!, 이제와서 풀똥싸는소리하지말거라!!!!


나 그럼 야반도주하거나 바람핀다.

그걸왜 나한테 말하냐 숙부한테 말하던지 말던지!!!!


여보게 조카 좃맞이 그중 으뜸이였어!!!!

그러니 아무말말고 가꿈 눌러주시게!!!!

이 숙모년이 미쳤구만!!!!

그렇게 티걱 태걱 하다 헤어졌습니다

문제는 그다음 에서 터졌시와요

어느날 작심하고 곗돈 타가지고 숙부님 몰래 패물 챙겨서 야반도주해버렸습니다.


숙부는 정을 엄청 주었나봐요.

낙담하여 코를 쑤욱빼고 퍼질러 술만 마시니 이를 어쩔고!!!!


수일 후 요 인간이 나에게 연락을 하더군요.

춘천의 어디어디 모텔로 오라고!!!!

그날은 주말이라 승용차로 내처 달려서 도착했더니!!!

끔찍이 반기며 착 안기는기라!!!


여보쇼!!!!

요 못된 숙모년아!!!, 조카에게 이 무슨 행동거지야!!!!!

이잉 자기도 좋으면서!!!!


도대체 앞으로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 할거야!!!

삼촌 어제 목매달은것 겨우겨우 병원실어가서 살렸어


그사람하고 나하고는 궁합이 안맞아 단념하라고하지!!!!

그건 그렇고 어떻게 살건데!!!!

예전처럼 자기가 생활비 지원해주라!!!!

그렇게 지원해줘도 자기 충분히 유지되쟎아!!!!

결국은 그것 땜시 연락한것이구만!!!!

이 염치없는 여자야!!!!

그녀가 와락 당겨서 그녀 가슴위로 엎어졌다.

그런데 피부 감촉이 기가맥힌기라!!!!

예전에 수도없이 품었지만 그때는 느끼지 못한것인데!!!!


나도 정신이 혼미하여 끌어앉고 다시 그 섹스를 해버렸다.

이제는 숙모도 아니다. 결국은 다시 연인이 되어버린 것이다.


항상느끼는 것이지만 그녀와 할때는 꽉꽉조여주는 맛이 기가 맥힌다. 그러면서도 질의 주름살이 각자살아있는듯이 지렁이가 움직이듯 움찍거리고, 그러면 내 페니스는 더욱더 팽창하고, 극치점에 닿으면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진다.

그녀의 분홍색의 풍만한 젓무덤은 내 손아궤에 차고도 넘친다

그 젓무덤을 꼬옥 그러안고, 한쪽을 입으로물고, 또 살포시 문질러주면 입에서는 흐느끼는듯한 소리가 흘러남다.


그러면 그녀의 수풀을 헤치고 꽃닢을 찾아내어 좌우로 벌리고 나의 페니스를 수욱 들이미는순간 꽉차는느낌에 그녀의 체중감을 느낀다.

그녀의 질은 조엿다 풀었다하며 허리를 돌린다


그러면 감당할수없어하는나는 그녀의 질에다 사정을하고 그녀도 사정을하고, 요가 흥건히 젓어버리니까 요 위에 휴지를 깔아야한다.

둘이 사정하는 애액이 컾으로 2/3은 되는것 같다.

별 수없이 회사근처에 원룸을 얻어주었다.

생활비도 대주고, 그러나 내 섹스맛에 길들여져서 순한 양처럼 순종한다.


한번씩 섹스할때마다 흥분하고 머리속은 하늘을 나르는듯 그 맛을 도저히 형용하기도 어렵단다.


그러나 회사에 내가 아내이외의 여자와 관게한다고 소문이나고 또다시 화끈한 직원에게 창고 재고 조사를 시킨것 같다.

그러나 나는 애초에 창고에 손대지 않아서 아무리 조사해도 착오가 없자 유야무야하고, 정부를 두는것도 회사와 관련없으니 일이나 잘 하라고 하는 분위기이다.


그래서 이제 그여자를 이용하게 되었다.

일잘하고 말 잘듣는 직원은 따로 불러서 그녀와 섹을 한번하게해준다.

그러면 고마워서 어쩔줄 모른다.

그후 그녀에게 물어보면 엄청 재미없다고, 내가 최고라고한다.

나는 점심을 그녀집에서 해결한다.


그리고 가끔 직원들을 그녀집으로 초대해서 고스톱을 벌이기도한다.

그러면 그녀는 내게 착 달라붙어서 훈수를 하기도해서 직원들에게 부러움을 사기도하며, 직원들이 가끔 김형 조강지처도 아니고 한코 주라고하세요 라고하기도한다.


정 조르기를하면 슬쩍 그녀에게 떠보면 싫단다. 그러나 몇차레 이야기하면 내 청을 못 거절해 한코씩 준다.


삼촌(숙부)는 지금도 징징거리며 그녀를 찾아다니는가보다.

그러나 운대가 안맞으니 어찌하랴!!!

삼촌은 다른여자를 소개해 주어야 하는데 걱정이다.


드디어 그녀의 첫번째정부인 예전의 자재과장이 출소하였다.

그는 그녀를 찾아서 헤매다 나에게 찾아왔다.

나는 솔직히 그에게 이야기하고 그녀의 의사를 물었으나 그녀는 더이상 그를 따라나서지않고 내 그늘에서 머물겠다고 하였다


나는 이야기 하였다. 교도소에서 많이 굶었을텐데 한코 드려라!!!

싫다고 앙탈하더니 계속된 설득에 모텔을 정하여 하룻밤 회포를 풀어주었다고 하였다.


그후 10여일이 지난 후 형사 2 명이 내연녀의 원룸으로 찾아왔다.

내용인즉슨 예전의 자재과장이 목을매 자살을 했는데 유서에 나와 내연녀를 원망하는 내용이 있어서 조사 나왔다는것이다.


미친놈 누가 죽으라했나!!!! 죽으려면 원망말고 그냥죽지 누구를 물귀신처럼 끌고들어가는가!!!!


형사에게 설명하고, 또 어떻게 알았는지 잡지사에 기자들이 들이닥치고, 그들 등쌀에 동네 방네 다 알려지고 제일먼저 시골의 연로한 부친이 올라오셔서 에잇 쥑일놈 숙모를 빼돌려 첩을삼다니 !!!! 하시며 지팡이로 내 등짝을 부셔져라 내리치며 집안 위계질서와 망신을 시켰다고 호적에서 파내겠다고 소리소리 질러대고!!!!


회사에서도 부하직원들에게 한코씩 주도록 주선한게 들통나버리고!!!!

나쁜놈들 한코씩 받아먹을땐 좋아라 고맙다 하던 넘들이 모두 이구동성으로 나를 매도하고!!!!


회사 중역이 나를 부르더니 부하직원은 위엄과 존경으로 통솔해야지 여자 가랑이 벌려주는 것으로 통솔하다니, 돈을 안받아 매춘은 아니지만 부하를 굴복시킨다는 무형의 사실로 여자를 투입한 소문이 동종업계에 나서 회사 명예를 망신정도로 실추시켰다고 회사 나가라고 퇴사시키고!!!!!

마누라는 마누라대대로 챙피해 못살겠다고하며 이혼을하면서 재산이라곤 한채남은 아파트와 외아들 데리고 가는조건으로 이혼하고!!!


결국 나는 갈곳이 없어 그녀와 작은 원룸에서 먹고산다.

생활비는 그녀의 노래방 나가 벌어오는돈으로 충당하고!!!!


요사이 택시면허로 택시를 운전해서 푼푼히 돈을벌어 살지만 수입이 시원치 않다.


완전히 알거지가 되고 모든사람에게 버림 받았지!!!!


다만 내연녀와만 붙어서 산다. 이유는 내 성기의 맞이 좋아서 그녀가 떠나지 않은게 유일한 낙이며 생활의 방편이 되었다.


오늘밤에도 그녀의 분홍색 풍만한 젓무덤을 한손가득 쥐어보고 예쁜 오디같은 젓꼭지를 조몰락거리며 토실한 볼기를 끌어앉고, 선홍색의 음부에 내 성기가 들어가면 쫀득이는듯 조였다 풀었다하는 성의기교와 차진 음부 질내의 주름살의 조임들을 생각하니 내 성기가 뿌듯이 일어나려는듯!!!!


나는 왼손을 바지 주머니에넣어 벌떡이는 내 자지를 꼭 쥐고 집으로가는 이기쁨 오래 계속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그녀의 원룸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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