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있었던 실화 - 단편

얼마전에 있었던 실화 - 단편

노보텔 0 356

얼마전에 잇었던 실화 임돠......


전 올해 34살 내가 그녀을 알게째?****이란 쳇팅사이트에서 알게됐었다.


그녀 나이는 36살 난 연상을 좋아한다..........왜냐면 즐거운 스을 즐기기위해서다...


너무어린애들하구 하면 별루 재미가 없다.....그래서 난 연상이 좋다 .



그러닌간 내가 그녀을 알게째?아마두 4월말경일겁니다. 모쳇팅사이트서 쳇팅을 하다가



막말루 제가 자겁을 걸었져......그런데 의외루 제가 나이가 언린데두 나이 에 신경 안쓰구


바루 넘오 오데여....그래서 서루 이런 저런대화을 하다가 만나기루 약속을 했져



서루 전번을 교환하거 만날장소 잡거 만나서 모할거냐 등.등 그리구 쳇팅싸이트에서 나와서


일단 가르처준 전번으루 전화을 했더니.......의외루 목소리는 이쁘드라구여...


대충 통화을 하구....담날 또 쳇팅 방에서 만날것을 약속하거 그대로 통화는 끝났습니다


그리구 담날....우린 쳇팅 방에서 만나서 둘이 야한 애기을 주구 받다가...


신체에 대해 대충 물어 벗져.키가 p이냐 ......몸무게는 p이냐 .등.등



또 의외루 잘 가르처 주드라구여 키가 168 몸무게는 첨에는 비밀이라구 안갈차 주드라구여....



그래서 제가 가만있었겠어여~~계속 물어 밧져 그더니 갈차주드라구여~ 55라구요~


오~~~우 그럼 글래머네 하구 말했더니...가슴이 적어서 글래머는아니라구 글더라구여~



그러다가 또 이런저런 애길 하다가....낼 진짜러 만날거냐구 확신을 받거 낼일 즐거운 섹스을



생각하며 그대루 헤어졌습니다.



그리구 담날 만나기루 한날 그날이 5월1일노동절 오전 11시에부평에서 만나기루하거


전 시간마춰서 버스을 타구 지하철을 타구 중간에 가다가 그녀한티서 오나안오나 확인전화


일단 부평역에 내려서 약속장소을 갔습니다. 근데 언래 신간보담 한 30분먼저 와서


기둘리구 있는데 10시40분쯤됐을거에여~ 저나가 오드라구여...그래서 받았더니 그녀였어여


그래서 지금 어디냐구 저한티 물어 보드라구여 그래서 난 약속장소에 왔다 한닌간


알닸다구 하면서 그 바루 나오데여~옆쪽골목길에서......두리 만나서 일단 커피으루


향했습니다....거기서 커피두잔 시켜서 이런 저런 애기을 하다가...11시30분즘 일단 밖으루 나갔습니다


나가서 마땅히 갈대두 없거 점심시간두 돼어가거 그래서 일단 점심이나 먹자구...


그러면서 점심먹으면서 반주루 백세주 한병가지구 먹으면서 자기는 술머그면


바루 잠들거 또 자면서 사람을 안구 자야한다구 그러드라구여~


그러면서 은근히 술을 빼드라구여~ 그래서 제가 가만있었겠어여~


그래두 일단 받아는 놓구 안먹으면 튼?아니냐구...그랬더니 마지못해 받드라구여


받아놓구 제가 일단 한잔 마시구 두잔 마시구 혼자서 연거푸 세잔째 먹으닌간


그서야 그 누나도 먹드라구여~ 그러다 서루 주거니 받거니,,,,하다가 술이 부족..


다시 소주 한병하거 소주에 타먹는 매실원액 하나 추가...해서 다시 서루 주거니 받거니..



낮술루 백세주 한병에 소주 한병을 마셨더니 알딸딸 하니 기분이 딱 좋드라구여


그래서 식당서 나와서 골목 옆으루 번화가가 아닌 여관이 하나 보이드라구여


그래서 바루 긴말 필요 없이 여관가자 그랬더니 놀라드라구여~ 이 훤한 대 낮에 어캐


여관을 가냐구 그래서 가기 실음 말구 그리구 나혼자 여관쪽으루 가는데.......


여관 문 들가기 바루 전 잠만 하거 불르드라구여......그래서 속으루 오케이 하면서


같이 들갔져 일단 방하나 잡구 바루 티비 트닌간 국산3류 포르노 영화을 하드라구여


그것 보는데 내 좆이 가만있겠어여 그 전부터 자지가 꼴려 있었는데......


여관 들오기 전부터..........즐한다는기분 じ?졸라 꼴려잇었음.....


그걸 같이 보다가 누나가 먼저 샤워 하거 나온다거 화장실루 들가드라구여 그래서 혼자서 침대에 누워서 국산 3류 포르노을 보면서 내 자지을 잡구 살살 문지르면서...


어떻게 저 누나을 요리 해줄가 궁리을 하다가.... 그 누나가 나오는소리에 자지 원위치



시켜 놓구,,,,,,(팬티속으루)윈위치 시켜 놨는데두 이넘에 좆이 불쑥 튀어나와서.점 민망하드라구여


그 누나 나오구 바루 다음 나두 화장실루 직행 화장실 가서 샤워 물줄리구 대충 좆 만 싯구


바루 나옴.... 그 누나 의외 왜일캐 샤워을 빨리하냐거...그래서 데충 자지만 싯었다구.....


그리구 둘이 바루 침대에 누움,,,,, 침대에 누워서 같이 국산3류 포르노점 보다가


좆이 꼴리길래..... 그 누나 가슴을 만졌져....


가슴을 살살 주믈르드가...천천히 손이 그 누나 보지 있는쪽으루 손이 향하는거에여~


그렇게 한참을 만지다가 블라자을 풀구 입술루는 키스을 하면서 애무을 시작했져


입술루 해서 가슴을 빨구 젖꼭지을 빨구 젖 꼭지을 잘근잘근 씹어 주닌간 헉! 하구 신음


소리을 내드라구여.......그래서 다시 가슴을 애무하면서 슬슬 입술루 배꼽있는데까지 내려와서


팬티위루 입술을 갔다댔더니 이미 팬티가 축축히 씹 물루 젖어 있드라구여~~~


팬티위루 입술루 애무을 해주면서 그 누나 손을 제 좆에 갖다 대줬져.만져 달라구여....


그렇게 애무하기을 한 20분 정두......그리구 천천히 팬티을 벗기구.....그 누나에 온몸


구섞 구섞을 혀루 빨거 할타주구 아주 천 천 히 그....누나 조갰살 있눈데루


입술을 갔다대닌간 온몸을 꽈배기 처럼 비비 꼬드라구여~


내 혀을 살짝 내 밀어 그...누나 조개살 속에 집어 넣구 혀을 위아래루 마구 움직


이면서 여자들에 주 무기인 클리토리스을 공략했져......



한손으루 클리토리스가 덥어 진곳을 살짝 잡구 제 혀루 무지 빨아 줬습니다...그누나 아주



그런 경험 첨 했을거에여~


그러기을 한~~~~~~~~~참 그.....누나 보지 에서 씹물이 좔좔좔 흘르드라구여



꼭 오줌 싼것 처럼....전 여자들이 그렇게 물을 흘르는것 첨 봤어여....



전 그래두 계속 빨아 댔져...혀을 누나 보지 속에 넣어서 빨기두하구....그러다가 키스두 하거


그런 그...누나는 내 좆 잡구 위아레루 흔들면서 자기두 내 좆을 빨구 싶다거...


그래서,,,,,,그럼 어디 ?한번 봐라 그리구 그...누나 입속으루 바루 제 자지을 넣어?져


빠는것 보닌간 역쉬 아줌마.....창피한것 하나두 없이 ? 쪽 소리나게 아주 ダ斂?잘 빨들라구여



경험이 있어서 빠는게 대단하드라구여......좆 대가리만 공략하다가... 입술루


자지 겉을 할타 주구....입 속에 넣구 혀루 빙빙 돌려주는데 그......기분


그렇게 안당해 본 사람은 기 분모를거에여~


아주 증마루 뿅가드라구여.......그러면서 또 똥꼬까지 혀루 애무 해주는데......



이것 참 말루만 듣던 홍콩 이구나 하는생각이 들드라구여~



그렇게 계속 절 애무하는데 제 입이 심심하잖아여.그래서 누나 우리 오럴하자


누나가 내 좆 빨구 내가 누나 씹 빨아 줄게 그렇게 오럴을 하다가...


누나가 미치겠다거 막 신음 소리을 내드라구여....


잠간만 잠간만 하드 라구여 그래서 왜그런가 봤더니..... 내 좆을 자기 보지 속에



넣어 달라거 애원을 하드라구여~


그래서 일반 적으루 쓰이는 정상체위루 피스톤 운동을 했져......


그.....누나 보지에서 너무 씹 물이 많이 나와서 푹쩍 푹쩍 소리가 나드라구여....



그래서 잠시 휴지루 누나 보지점 다시 닦구 인제 서루 않아서 마주 보는체위루


다시 시작...이 체위는 깊이 들어가는 대신에 남자가 많이 힘들어여....


그..누나 좋다구,,,신음소리 내구 난리아음다....그러다 다시 내 좆 을 자기 입에다 넣구


이빨루 살살 좆 대가리 이쑨대을 잘근잘근 씹어 주구 혀루 빙 빙 돌려주는데.......


진짜루 명기가 따루 없드라구여.


그,..누나는 내자지 빨구 난 누나....보지에 손가락 넣어서 돌려주구....



한 참을 그러다가 뒤치기 일명 후장치기 누나 똥꼬에다가 내 큰 자지을



쑤셔 넣으닌간 자기 랑하구두 한번두 안해밧다거 무지 아푸다거 난리드라구여.....


그러면서 너무 아파서 못넣게 하드라구여...그래서 말루는 알았다거 하면서


똥꼬 밑에 누나 보지 에다가 집어 넣을거라구 안심 시키구 한방에 조군하구.


다시 시도 그러다 다시 실패 그러면서 누나가 정말루 거기다가 하구 싶냐구 絹蒻맙?....


그래서 고개만 끄덕 끄덕 햇더니 제 좆을 슬쩍 입술루 빨아 주더니...다시 해보라구....



그랬더니 용캐두 들가드라구요.......그런데 넘 곽 조여서 p번 피스톤 운동 하닌간


좆 물이 나올라거 하잖아여... 그러다 내 똥꼬에 힘을 꽉 주구 참았다가 그러길 p번/


누나두 아프다구 그냥 똥꼬 밑에 보지 에다가 쑤시라구 하드라구여.....


그래서 내 자지을 다시 빼서 누가 보지에다가 쑤셔 넣구 한참을 방아을 찍었져....


아주 천천히 방아을 찍다가 빨리 찍다가 그러기을,,,,,,한 20여분....인제 저두 올가 댔나보다


생각하거 졸라 빨리 피스톤 온동을 해댔져...밑에 있는 누나 신음소리 아주 둑여줬음...



그 신음소리에 더 흥분한 나머지....좆물 나오기 거의 1분전 누나 나 좆물 나올것 같아 했더니......



어캐 할까 했더니 일단 蹊×?..그래서 呼 손으루 두어번 왕복 하닌간 바루 희 멀건


내 좆 물을 누나가 입속에 넣더니..쪽쪽 소리나게 빨면서 목구멍으루 넘기지는 않구


옆으루 흘리면서 아주 ダ斂?잘 빨드라구여~~


그리구 나서 수건으루 으루 정성 스럽게 닦아 주구 자기 입속에 넣구 혀루


빙글 빙글 돌려 주드라구여.......



하여간 그날 아주 뿅 갔습니다....저나 그,,,,,,,누나나.


지금이라두 가까우면 가서 즐을 하구 싶은데....거리가 넘 멀구 서루 가정이


있는 관계로,,,, 일주일에 3~4번 전화 통화루만....가끔 폰을 즐길뿐...


6월 초에 또 만나기루 했습니다....그럼 그는 하구나서 또 글 올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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