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선생님
나는 중.고딩때 수학이 약해서 수학학원을 따로 다니게 되었다. 과외라고 말했지만 선생님이 우리지에 와서 날 가르치는게 아니라 내가
가서 수학을 배웠다. 그 선생님의 나이는 대략 서른 중반즈음 당연히 결혼한 유부녀였고 아이들도 둘이나 있는 그런 흔한 아줌마였다.
나도 처음에는 그 선생님을 보고서 딴 마음은 먹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그 선생님을 어떻게 못해 안달나게 된건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첫번째는 그 선생님의 브라끈을 보고 야한상상을 하게되었고 둘째는 그 선생님의 겨털을 보고나서다. 나는 그래서 그뒤로 선생님을 생
각하면서 ㄸ을 잡기도 했다. 여담이기는 하지만 이때의 영향인지 나의 여자취향은 30 ~40 사이의 여자고 거기에 겨털이 있으면 더 좋다.
무튼 이건 내 취향이니 취존해주길 바란다. 그 뒤로 나는 무표정하게 그 선생님의 가슴이라든지 겨드랑이라든지 보고는 했다. 그러다가
결정적인 ㄸ감이 생겼는데 그게 뭐였냐면 선생님의 팬티였다. 그 팬티를 얻게된 경위도 참 스펙타클하다. 우선 내가 수학을 배우는 장소
는 선생님의 집이었다. 그리고 나같은 경우에는 일대일로 수학을 배우는 경우가 많았다. 결정적으로 화장실은 선생님의 집에 있었다는 것
이다. 난 그전까지는 선생님의 화장실에 갔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날은 운이 좋게도 수건걸이에 선생님의 란제리가
걸려있었다. 아마도 선생님이 샤워를 하고서 속옷을 빤 모양인데 아마 잊어버리고 치우는걸 잊어버린거 같았다. 그 때 내 심장은 매우
빨리 뛰었고 손은 떨렸다. 그러나 나는 크게 심호흡하고 속옷을 가져갔다. 다행히도 내가 입고있던 바지는 카고바지였다. 그 때의 나는
청바지보다는 카고바지를 자주 입고 다녔다. 그리고 그날도 여지없이 카고팬츠를 입고 온거 이었다. 그리고 나는 카고바지의 주머니에
선생님의 팬티를 넣었고 그대로 화장실을 나왔다. 그 뒤로 나는 수업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빨리 집에가서 ㄸ을 치고 싶은 생각 뿐이
었다. 아무튼 그 뒤로 나는 선생님을 어떻게든 먹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내 최소한의 양심은 그러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사춘기 시절의 발정은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었다. 결국 나는 미친놈처럼 선생님 한테 할말이 있다고 하고 밤 늦게 남아서(남편은 없고
아이들은 아마 다른데 가 있었을 거임 그래서 난 이런날을 고르기 위해 꽤 심사숙고 했음)선생님이 나한테 해줬으면 하는게 있다고 말
했다. 내가 약간은 뜸들이자 선생님은 날 걱정하는 눈빛으로 말해보라고 했고 난 도저히 말할수 없어서 귓속말로 ㅅㄲㅅ 해달라고 했
다. 이제와서 생각해본거지만 난 진짜 미췬놈이었다. 무튼 선생님은 나의 말에 당황했고 나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셨다. 나는 속
으로 "그러면 그렇지."라고 하고 실망했는데 선생님이 그 표정을 보고 잠시 고민하시더니 ㅅㄲㅅ는 안되고 ㄷㄸ은 해주겠다고 했다. 나
는 그것도 어디냐 해서 밝게 웃었다. 아무튼 선생님은 내 바지를 벗고 내 ㄲㅊ를 위 아래로 흔들었다. 난 그때 여자손은 정말 부드럽다
는 걸 알았다. 그리고 기분이 존나 좋았다. 그 당시의 나는 선생님이 해주는 ㄷㄸ에 기분이 너무좋아서 얼마 안가서 ㅅㅈ을 하고 말았다
그 뒤정리로 휴지를 풀어 내 ㅈㅇ을 닦고 선생님은 나에게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했다. 난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이 맘을 접었다.
무튼 난 그 뒤로 학원을 잘 다녔고 ㄷㄸ도 몇번 받았고 대학가기전에 ㅅㄲㅅ를 받게 되었는데 와!!!!! 진짜 난 그 선생님을 그대로 먹어
버릴뻔한걸 참았고 ㅅㄲㅅ로 사정을 했다. 아무튼 그 뒤로 대학에 간 나는 아직도 그 선생님을 못 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