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2부 (퍼옴)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2부 (퍼옴)

노보텔 0 169

휴대폰 알람이 울린다. 벌써 출근할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간만에 뻐쩍지근한 밤을 보냈더니 많이 피곤하다. 그녀도 어제 간만에 보지가 호강해서 그런지

일어날 생각을 않는다.

‘하긴 오늘은 쉬는날이니 아침 6시부터 일어날 필요는 없겠지.’

알몸의 와이프를 보니 다시 자지가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어차피 오늘이 지나면 며칠 동안 보지

구경은 힘드니까 오늘 같이 기회가 있을 때 많이 먹어두는 편이 낳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 일어나야지… 나 조금있으면 출근해야되”

“아~~~ 몇신데?”

“6시”

“그럼 난 더 잘래 나 쉬는날이란말야, 출근해서 10시쯤 되면 전화해서 나 깨워줘”

“야, 그러지말고 일어나봐… 아침부터 이 녀석이 너보고 껄떡댄다.”

난 성난 자지를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문질러 대면서 말했다.

“아~~ 귀찮어… 어제 실컷 했잖아… 나 좀 자자, 응?”

“안돼!!!!, 이 녀석 지금 안 풀어주면, 출근할 때 계속 이렇단말야, 너도 잘 알면서 왜그래?”

“그럼 혼자 손빨래 하던가~~~”

“야 앞에 홀딱 벗은 여자 놔두고 내가 손으로 딸딸이 치게 생겼냐?”

난 이렇게 말하면서 한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입으로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전에도

하기 싫다고 하다가도 가슴만 빨아주면 금새 보지에서 물이 나오고 좋아했다.

2~3분 지났을까?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아~~~~~~~ 아침부터 하기싫은데… 왜그래~~ 아~~~~ 아~~~~”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보지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어제 SEX를 하고 난뒤 그냥 자서

그런지 보지 주변과 보지털에 하얀 자국이 아직 남아있다. 왠지 더 흥분되었다.

난 내 자지 끝에 살짝 보지물을 묻혀 보지에 넣을 때 잘들어가도록 깔짝깔짝 하고있었다.

“아~~ 뭐해~~ 빨리 넣어야지~~ 장난하냐? 놀리는 것도 아니고..”

난 일부러 귀두로 그녀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간지르면서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아~~ 아흑~~~~ 아~흑~~ 아~~~~”

그녀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더 커져갔다.

이제 내 자지가 돌진하는 일만 남았다. 난 힘껏 허리를 튕겼다. 쑥~~~ 하고 들어가는데, 전혀

막힘 없이 들어갔다.

“아~~~학, 아~~~~ 아~~~~~”

허리를 움직이자 그녀의 반응이 거세지기 시작했다.

‘역시 빠구리는 아침에 뛰는게 제일이야 ㅋㅋ’

아침인데도 그녀의 보지가 물어주는 힘이 꽤 괜찮았다. 이제 이혼한 여자라 조금 아쉽지만 향후

다시 이런 보지를 갖은 여자를 만나는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열심히 허리운동을 하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어이 옛날 마누라, 어제 저녁에 약속한거 기억하지?”

“아~~흑, 아~~흑, 뭐?”

“보지 대주기로 약속했잖아… 벌써 까먹었냐?”

“알았어… 관계하다 말고 뭔 소리 하는거야 빨리 하기나해… 나 쫌있으면 느낄거 같단말야 나

위로 올라갈래.”
그녀는 여성상위 체위를 좀 더 좋아한다.

말하자마자 일어서더니 나를 눕힌다. 하늘을 보며 90도로 서있는 자지를 보며 흐뭇하게 웃더니

손도 안대고 보지에 자지를 꽂는다. 꽂자마자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는데, 보지털이 자지털과

배꼽 밑 부분에 쓸리는게 느낌이 매우 좋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높아지고 가빠지고 있다.

“아~~아~~아~~ 나 할거같애”

“난 좀 멀었는데… 먼저 해라, 난 나중에 할래”

“알았어, 아~~아~~아~흑”

그녀의 절정소리를 듣자 나도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도 조만간 신호가 올거 같다.

귀두에서 몸통사이로 느껴오는 짜릿함이 시작되었다. 그녀가 느끼고 난지 1분도 안되어 나도

사정했다.

“아~~~ 개운하다. 역시 아침에 하는게 정말 재밌고 좋다니까. 하루가 개운해 ㅋㅋ”

“오늘 뭐 할꺼냐?”

“좀 자고 이따가 오후에 친구들 만나기로 했어”

“그래 알았다. 그럼 난 오늘부터 사람 좀 찾아봐야겠다.”

“무슨 사람?”

“왜 모르는척 하고 그래….”

“어제 내가 말하면 다른 놈 한테도 보지 대주기로 했잖아, 너 약속까지 했다”

“정말 할려고? 난 그냥 흥분되니까 장난으로 한 말인데…”

“진짜 할 건 아니지?”
“왜 하기 싫어?”
“난 좀 그런데… 어제 흥분되고 그러니까 같이 분위기 맞추느라 한 말이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그러냐?”

“그럼 아는 사람이면 괜찮다는 말이네?”

“그래도 아는 사람이라면 검증은 됐으니까 좀 낳지… 그래도 나 떨려…”

“괜찮아 나이 30에 떨리는 게 뭐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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