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포르노 모델 - 4부
강민은 모처럼 낯선 여자가 빨아주는 주는 자극이 너무도 짜릿해서 한승희의 입에 시원하게 사정을 했다.
그 때 나영도 최주연이 빨아주는 보지구멍의 자극을 참지 못하고 보지를 최주연의 입으로 들이대며 보지물을 울컥울컥 쏟아냈다.
짜릿한 흥분에 취해있던 강민이 겨우 수습을 하고 카메라를 다시 잡았다.
“자! 이제 마음껏 즐겼으니까 지금 흥분한 보지를 나란히 비교해보겠습니다.
이 쪽으로 보지를 나란히 하고 누워보세요.”
강민은 나영과 주연을 침대에 눕게했다.
그러자 승희가 뒤에서 두 여자의 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여고생처럼 앳된 승희가 신기한 듯이 두 여자의 보지를 번갈아 바라보는 것도 매우 자극적이었다.
강민은 먼저 나영의 벌름거리는 보지에 카메라를 들이댔다.
모처럼 다른 여자가 섬세하게 빨아댄 보지구멍에서 여전히 희열에 들뜬 열기가 남아 있었다.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로 카메라렌즈를 뿌옇게 흐려놓을 정도였다.
강민은 이어서 최주연의 보지를 촬영했다.
처음에는 약간 거부감을 보이더니 이미 몸이 달아 올라서 그런지, 아니면 될 대로 되라는 마음에서 그런지 다리를 활짝 벌리고 카메라 앞에 보지구멍을 드러냈다.
나영의 보지는 아주 잘 발달되어 있어 활짝 핀 꽃잎같았고, 주연의 보지는 수줍게 꽃망울이 오른 꽃봉오리 같았다.
“자아 두 사람의 보지를 나란히 비교해 볼테니까--- 그렇죠. 서로의 보지를 더 바짝 붙게 밀착시켜 봅시다.”
강민은 두 여자의 보지가 동시에 카메라에 잡히도록 밀착시켰다.
나이는 어리지만 성경험이 많은 나영의 보지는 옆으로 더욱 활짝 벌려졌다.
그에 비해 최주연의 보지는 살짝만 다리를 모아도 보지날개가 서로 붙어서 보지가 입을 꼭 다무는 형상이었다.
“자아 주연씨 다리를 옆으로 조금 더 활짝 벌려봅시다. 지금 그렇게 하면 보지 속이 잘 안 보이는데--- 그렇죠. 그렇게 조금만 더 벌려봐요.--- 에이 그러면 다시 오무라드는데--- 저기 승희씨 뒤에서 주연씨 다리를 더 벌려줘 보세요.”
승희가 주연의 뒤에서 다리를 활짝 벌렸다.
“아야. 아 그렇게 하면 저는 너무 아파요.”
주연이 약간 짜증을 냈다.
그러자 강민이 주연의 활짝 벌린 보지 앞으로 카메라를 들이대며 엄격한 목소리로 말했다.
“조금만 참으세요. 포르노를 찍기로 하고 이 정도도 참지 못하면 안 되죠.”
강민의 위압적인 말에 최주연은 갑자기 서러운 생각이 밀려왔다.
아무리 얼굴에 가면을 쓴 상태로 촬영을 한다지만 자신의 온 몸 구석구석이 카메라에 찍히는 상황이었다,
최주연 자신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보지구멍까지 카메라에 찍혀서 많은 남자들의 눈요기로 팔려나갈 생각을 하니 갑자기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눈물이 쏟아졌다.
한승희의 꼬임에 빠져 호주로 오기는 했지만, 이렇게 포르노를 찍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어학연수도 하게 되면, 돈도 벌고 영어도 능숙해지리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하지만 막상 호주에 오는 순간 모든 기대감은 힘든 노동으로 인해 점차 실망감으로 바뀌어갔다.
바나나 농장에서의 일은 바나나만 따서 상자에 담으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바나나 나무 주변에 거름을 주는 일부터 시작해서 옆가지순을 치는 일, 잡풀을 제거하는 일등은 너무도 힘이 들었다.
거기에다가 일을 시키는 백인 남자들의 그 음흉한 시선은 정말 참기 힘이 들었다.
조금만 일을 하다보면 호주 케언즈 지역이 아무리 해안가라 하더라도 열대의 뜨거운 기운은 땀을 비오듯하게 만들었다.
그러면 금세 옷이 비에 맞은 듯 흠뻑 젖게되고, 속옷이 그대로 비치게 되었다.
일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가까이에 다가와 스킨십을 하고 허리를 숙일 때마다 뒤에서 엉덩이를 쳐다보고, 어떤 때는 앞 가슴의 느슨한 옷사이로 드러난 유방 골짜기를 노골적으로 쳐다볼 때는 아주 미칠 지경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나영이라는 한국여자의 친절함은 정말 반가운 것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포르노까지 찍게 되었다는 것이 마치 무엇에 홀린 것 같았고 꿈을 꾸는 것처럼 자신의 사실로 받아들여지 않았다.
물론 누구의 강요도 없었다.
하지만 지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이상한 쪽으로 일이 흘러갔다.
그러면서 자신의 보지를 더 넓게 벌리지 않는다는 구박을 듣게 되자 서러움이 한꺼번에 밀려온 것이었다.
강민은 울고 있는 최주연을 놓치지 않았다.
사실 여자가 너무 노골적으로 섹스를 즐기는 모습은 오히려 역효과를 볼 때가 있었다.
차라리 이런 식으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로노를 감상하는 남자들의 성욕을 더욱 더 자극시키는 일이 많았다.
“주연씨 왜 우는 겁니까?”
“-- 아니 뭐 그냥 나는---.”
“포르노를 처음 찍는 것이 두렵습니까?”
“-- 그러니까 나느 두렵다기 보다 그냥--- 막 눈물이 나네요.”
“그러면 무슨 슬픈 생각이 났습니까?”
“그게 아니라--- 처음에 호주에 올 때는 이런저런 기대가 많았는데--- 막상 일은 너무 힘들고--- 어학연수도 제대로 못하다가 막상 이런 일까지 하게 되니---.”
“포로노를 찍는 일이 싫은 겁니까?”
“그러니까 그게--- 솔직히 즐거울 수만은 없어요.”
“생각을 바꿔봅시다. 주연씨의 그 예쁜 보지를 카메라에 담아놓으면 나중에라도 볼 수 있고, 또 그렇게 싱싱하고 예쁜 보지를 많은 남자들이 보고 감탄을 하며 즐거워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그런 생각을 해봤는데--- 막상 카메라 앞에서 이렇게 다리를 벌리고 촬영을 하게 되니 너무 부끄럽고--."
대답을 하면서 최주연은 더욱 더 서러워졌다.
최주연은 어깨까지 들썩이며 눈물을 흘렸다.
강민은 촬영을 하면서도 바로 이런 모습 때문에 포르노를 처음 찍는 여자들의 모습이 더욱 자극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나영은 최주연이 너무도 안쓰러웠다.
비록 최주연 자신이 스스로 하겠다고 나선 일이었지만 이렇게 되도록 분위기를 만든 것은 나영이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비록 강민이 사업을 위해서 포르노를 찍는 것이지만, 울고 있는 최주연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강민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남자들은 역시 잔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오빠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울고 있는 최주연의 모습과 최주연의 보지를 동시에 번갈아가며 찍고 있는 강민의 모습에서 문득 최주연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졌다.
그리고 포르노 사업을 시작한 이후로 처음으로 왠지 이 사업이 무섭게 느껴졌다.
하지만 나영은 프로였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멋지게 끝내는 일이 더 중요했다.
나영은 울고 있는 최주연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아주 사랑스럽게 최주연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부드럽게 최주연의 젖꼭지를 애무 하면서 다른 손으로 긴장감으로 굳어가는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레즈비언의 피가 강하게 흐르는 최주연의 몸에 서서히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최주연은 나영의 키스를 받는 순간부터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면서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몸에 전해지는 나영의 따듯한 손길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자 보지구멍 안 쪽에서 뜨거운 열기가 다시 서서히 오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남자들의 어떤 자지로도 해결해줄 수 없는, 같은 여자의 부드러운 손길을 간절히 원하는 것이었다.
나영이 젖꼭지를 빨아주는 순간부터 최주연은 모든 것을 잊고 나영의 손길에 자신의 몸을 맡겼다.
여자의 몸은 여자가 더 잘 아는 법이었다.
나영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그대로 최주연의 젖꼭지와 보지를 빨면서 정성을 기울였다.
최주연은 서서히 달아오르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강민은 그렇게 변화해가는 최주연의 보지구멍과 표정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촬영하기 위해 애를 썼다.
최주연의 몸이 붉게 달아오르자 강민이 한승희에게 싸인을 보냈다.
그러자 한승희는 최주연의 뒤로 가서 최주연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쫘악 벌어진 최주연의 보지를 나영이 앞으로 들이댔다.
최주연의 활짝 벌린 보지는 뭔가를 잔뜩 기대하는 듯이 벌름거리고 있었다.
나영이 참지 못하고 최주연의 보지를 빨려고 했다.
그 순간 강민이 나영의 양해를 구하고 최주연의 보지 앞으로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댔다.
최주연의 보지날개는 좌우로 활짝 벌어지고 그 안에서 보지 속살이 살아있는 전복처럼 꿈틀거렸다.
강민은 조금 전에 사정을 했고 또 촬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주 미칠 지경이었다.
분명 처녀의 보지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많은 경험을 하지 않은 정말 싱싱한 보지였다.
“아아 주연씨 정말 좋습니다. 이제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살짝 넣어보세요. 그렇죠--- 아주 잘합고 있습니다.--- 자아 양손가락을 모두 보지구멍에 넣고 그렇죠.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자이 이제는 보지를 양쪽으로 조금 더 벌려서 그렇죠--- 아아 주연씨 정말 좋습니다. 이제 보지구멍이 아주 환히 보이게 그렇죠---.”
촬영장 분위기는 점점 뜨거워졌다.
최주연은 이제 부끄러움도 서러움도 잊고, 열심히 촬영을 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촬영을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혼자서 편안하게 자위를 하는 기분으로 자신의 몸에서 느껴지는 자극을 즐겼다.
그리고 바로 눈 앞에는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나영이 있었다.
남자들의 자지보다는 같은 여자의 부드러운 손길을 더 좋아하는 최주연으로서는, 깔끔하고 세련된 나영에게 자신의 몸을 맡긴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최주연의 자위행위가 점차 최고조에 달할 쯤 자연스럽게 나영이 최주연의 보지에 입술을 포갰다.
강민이 감탄을 하면서 카메라를 들이댔다.
“아아 그래 지금 아주 좋아. 그래 그ㅡ렇지 젖꼭지를 그렇게 살살 문지르며 그렇지. 아주 좋아. 자아 나영아 주연씨 보지가 잘 안 보이니가 약간만 고개를 돌려주고--- 그렇지. 그렇게 손가락을 넣은 상태에서 보지를 앞뒤로 애무해봐..”
강민은 최주연을 잘 리드하는 나영에게 너무도 고마웠다.
정말 모처럼 아주 좋은 포르노 한 편이 나올 것 같았다.
동양여성의 작고 쫄깃한 보지를 특히 좋아하는 포르노업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디지털필름보다는 훨씬 더 사실감이 있는 포르노 필름을 원했다.
그리고 이런 포르노는 일단 포르노전용극장에서 먼저 상영되었다.
동양여자포르노 매니아 층이 있어서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고, 한 달쯤 지나면 유럽쪽으로 판권이 팔려 나가 제법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그러나 강민과 나영은 아직 유럽쪽까지는 직접 팔 수 있는 입장은 아니어서 호주 현지 백인업자에게 일정한 판권을 넘기고 있었다.
강민은 카메라의 각도를 조절하면서 이제 나영이의 엉덩이 뒤로 돌아갔다.
“자아--- 나영아 이제 네 엉덩이를 촬영하면서 주연씨 보지쑈를 볼 테니까--- 그렇지 좀 더 엉덩이를 들어줘.”
강민의 의도를 알아차린 나영이 엉덩이를 위로 치켜들고 주연의 보지를 빨았다.
강민은 주연의 보지를 빠는 나영이의 엉덩이와 벌름거리는 핑크빛 똥구멍을 근접하여 촬영한 다음,
나영이의 다리 사이로 파고 들어가 주연의 보지를 촬영했다.
나영이의 부드러운 혀놀림속에서 최주연은 완전히 달아올랐다.
“아아악! 좋아! 정말 좋아--- 아아아 그렇지 ---거기 거기 아아아악!”
나영이 최주연의 보지핵을 잘근잘근 씹으면서, 혀로는 보지구멍을 들락거리자 최주연은 아주 하늘로 붕붕 날아오르는 듯 미쳐날뛰기 시작했다.
최주연의 엉덩이는 정신없이 앞뒤로 요동쳤다.
“아아악 아아아 나 미쳐! 아아앙 나 나 어떡해! 으아앙”
최주연은 너무 자극이 심해지자 엉엉 울기 시작했다.
“아아악. 으아아앙! 아아---- 나 어떡해. 아악 아아악!”
허리를 아치형으로 크게 휘면서 최주연은 절정의 몸부림으로 난리를 쳤다.
그리고 다시 보지물을 울컥 울컥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