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10부(퍼옴)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10부(퍼옴)

노보텔 0 170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10

 

노래방 주인인 경희씨는 나이에 맞게 아주 좆을 밝히고 있었다. 한 동안 자지를 굶었는지 내가

 

보지에 삽입하자 그녀는 어쩔 줄 몰라하며 암고양이처럼 울부짖어댄다.

 

찔꺽~~~찔꺽~~~ ~~~ ~~~”

 

보지를 후벼파는 내 자지가 연신 소리를 내고 있다. 경희씨는 너무 좋은지 나를 끌어 안고서

 

다리를 내 허리에 감아버렸다. 내 좆의 움직임을 온몸으로 받기 위해 온 몸으로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

 

하아~~ ~~ ~~ 아흑~~~ ~~ ~~~계속 더해줘요~~~”

 

한 순간에 이렇게 변하는 여자의 모습 가정이 있는 여자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가증스런 모습

 

이라고 밖에 말 할 수 없다. 하지만 그건 이미 나랑 상관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내가 신경쓸 필

 

요는 없는 것이다. 다만 이 순간 한 남자와 여자로써 하룻밤의 쾌락만 있을 뿐이다.

 

~~~ 경희씨 내 자지 좋아요?”

 

~~~~ ~~~~ 몰라요~~~”

 

난 모른다는 말에 또 장난기가 발동하였다. 그녀를 가지고 놀기 위해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 그녀를 가지고 놀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녀를 길들이기 위해 움직임을 멈췄다.

 

그리고 살짝살짝 자지 끝으로 그녀의 보지 입구를 깔짝거리면서 그녀를 자극했다. 간질 나는

 

나의 움직임에 그녀는 몸이 달아오르던 상황에서 정지되니 빨리 보지에 꽂아 달라고 나의

 

몸을 당겼다.

 

~~ 왜 그만 멈춰요~~~~ ㅡㅡ;

 

아니 내 자지 좋으냐고 물어보니까 모른다면서요. 그래서 않 좋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뺐죠

ㅋㅋ 내 자지 별로에요?”

 

난 이렇게 말하면서 계속 그녀의 보지를 깔짝거렸다. 그러자 그녀는 몸이 더 달아오르기 시작

 

했다. 그리고 부끄러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아 어떻게 그걸 말해요~~~ 창피해~~~ “

 

말 안하면 나 그만둡니다. ㅋㅋ 빨리말하시는게 좋을꺼에요~~ 저쪽 수빈이 한 번 물어볼까요?

 

수빈아 민석이 자지 좋아?”

 

아하~~ ~~ 아흑~~ ~~~ ~~ 민석오빠 자지 너무 좋아~~ 오빠 계속 박아줘~~~”

 

그럼 내 자지는?”

 

자기 자지도 짱이야~~~ 빨리 와서 박아줬으면 좋겠어~~~”

 

들으셨죠? 말씀 안하시면, 전 그냥 수빈이한테 가겠습니다.”

 

난 이렇게 말하고 경희씨 보지에서 자지를 아예 빼버렸다. 그러자 경희씨는 당황한 듯 바로 대답

 

했다.

 

경준씨 자지 정말 좋아요, 너무 너무 맛있어요, 박아줄 때 정말 황홀해요빨리 제 보지에 꽂아

 

주세요

 

정말요?”

 

~~~”

 

경희씨는 부끄러운듯 말을 하면서 고개를 살짝 돌렸다.

 

알겠습니다. 그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앞으로는 좋으면 좋다고 정확하게

 

이야기 해야하는 거 알죠?”

 

~~ 호호~~ 알았어요~~ 짖궂기는~~ 호호

 

자 그럼 다시 경희씨 보지 먹으러 돌진합니다.”

 

~~~아흑~~~ ~~~ 이 느낌 너무 좋아요~~~ 계속 경준씨 자지로 박아주세요~~~”

 

이제 거의 다 된 것 같았다. 이 여자도 수빈이처럼 다른 사람들이 돌려먹을 수 있도록 만들수 있

 

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희씨 어디가 좋아요?”

 

~~ 하아~~ 보지~~ 좋아요~~ 내 보지 너무 좋아요~~~”

 

그럼 보지 앞으로 내가 계속 보지 먹어도 되요?”

 

아흑~~~ 아흑~~~ 계속 먹어도 되요~~~ 하악~~~ ~~~”

 

ㅋㅋ

 

나는 그렇게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 넣어가면서 즐기고 있었다. 민석이 역시 수빈이 보지를 먹고

 

있었다. 둘은 지금까지 잘 그랬던 것처럼 전혀 우리를 의식하지 않고 서로 자세도 바꿔가면서

 

서로 즐기고 있었다. 이제 저년 보지는 내꺼가 아니라고 하지만 전 남편 앞에서 남편 친구랑 붙

 

어서 헐떡대고 있는 것을 보자 다시 무언가 모르는 배신감이 가슴 속에서 피어올랐다.

 

내가 이제 니년 완전히 걸레로 만들어 버릴꺼다 조금만 기다려라.’

 

민석이가 나에게 눈치를 보냈다. 이제 바톤터치를 하자는 것이다. 나는 그 녀석의 의중을 알아채

 

고 경희씨 보지에서 좆을 뺐다. 그러자 경희씨는 놀라면서 말했다.

 

~~ ~~~ 경준씨 왜 빼요~~~ 계속 해줘요.”

 

ㅋㅋ 급하시기는. 이제 새로운 물건이 즐겁게 해줄꺼에요 잠깐만 기다려요~~~ㅎㅎ 민석아

 

빨리 바꾸자~~~”

 

ㅋㅋ 알았다. 나도 지금 빼고 있다.”

 

수빈이~~~ 보지 즐거웠어?”

 

~~ ~~ ~~”

 

그럼 이제부터는 내가 수빈이 보지 즐겁게 해줄께~ ㅋㅋ

 

~~”

 

나는 수빈이를 뒤로 돌리고 보지에 자지를 꽂았다. 수빈이는 내 자지가 들어가자 다시 신음이

 

커지기 시작했다.

 

~~ 하악~~ 하악~~ 아흑~~ 아흐~~~~~ 역시 자기 자지가 제일 좋은거 같애~~~”

 

전에는 민석이 자지가 제일 좋다고 그러더니~~~ 니 보지 민석이꺼라면서~~~”

 

아냐~~ 내 보지 자기꺼야~~ 자기 없을 때만 민석오빠꺼야~~ 하아~~ 하악~~”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응 자기 자지가 내 보지 제일 즐겁게해줘~~~ 하악~~ 하악!~~”

 

이게 오늘 아부하네~~~ ㅋㅋㅋ 알았다. 오늘 니 보지 아주 죽여주게 해주마~~ 오늘 내가

 

하자는대로 하는거다 알지?”

 

~~ 아흑~~ ~~ 알았어~~”

 

수빈이도 옆에서 민석이가 다른 여자랑 하는 모습을 보자 흥분이 되었는지, 보지가 엄청나게

 

조여오기 시작했다. 솔직히 수빈이 보지에 넣은 지 얼마 안되었는데벌써 사정기운이 올라왔다.

 

수빈아 나 쌀거 같다.”

 

벌써~~~? 나 쫌 더 있어야 되는데. 그럼 입에다 싸~~~”

 

오케이~~ 오늘 벌써 두 번째네? ㅎㅎㅎㅎ

 

!~ !~ 나 싼다. ~~~ ~~~”

 

~~ 후룹~~ 후룹~~~ ~~~~~~”

 

수빈이는 내 좆을 정성스럽게 빨아먹었다. 그리고 내 좆에서 내 뿜는 좆물을 하나도 남김 없이

 

잘도 먹었다. 오늘 좆물로 배를 채울려나 보다. ㅋㅋ 내 좆물을 다 먹은 수빈이를 보자 나는 밖에

 

있는 유용이가 조금 걸렸다. 그래서 수빈이에게 이야기 했다.

 

수빈아 가서 유용이랑 좀 놀아줘라~~ 유용이 심심하겠다. 여기서 놀지도 못하고 카운터에 있으

 

면 심심하잖아.”

 

가서 뭐하고 놀아주라고~~ 나 아직 느끼지도 않았는데

 

전에 가게에서 했던거 있잖아~~~ 가서 한 번 빨아주고 와라~~”

 

호호~~ 알았어~~~ 나 잠깐 갔다 올께~~~ 그때까지 세워놓고 있어, 알았지?”

 

알았다. 빨랑 갔다와라~~~”

 

수빈이는 이야기가 끝나자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나는 맥주를 마시면서 민석이와 경희씨가

 

하는 모습을 즐겼다. 민석이 녀석도 수빈이랑 하면서 기술이 많이 늘었는지, 여자에게 오입질

 

하는 솜씨가 전보다 훨씬 능숙해진 것이 보였다. 속도도 조절하고, 자세도 살짝 틀어주면서 아주

 

여자를 뿅가게 하는 것 같았다. 수빈이가 우리 SEX 능력은 확실하게 올려준 것은 사실이다.

 

나 역시 이렇게 민석이랑 셋이 SEX를 하면서 많이 여자를 다루는 기술이 올라갔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어떻게 보면 수빈이가 우리를 레벨업 시켜준 것이다. ㅎㅎ

 

경희씨 민석이 자지는 어때요?

~~~~ ~~~~ 민석씨도 좋아요~~~”

 

민석아 경희씨 보지 어때?”

 

!~~ 좋은데? 수빈이 보다는 물어주는 힘은 조금 떨어지는데~~ 허리 움직임이 정말 좋아~~~”

 

경희씨 민석이 자지가 좋아요? 아니면 내 자지가 좋아요? ㅋㅋㅋㅋ

 

아잉~~ 왜그러세요~~ 난 둘다 좋아요~~~ ~~~~”

 

그렇게 둘이 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경희씨가 오르가즘을 느낄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다.

 

~~ ~~~~~ ~~~ 할라고~~~ 그래요~~~ 아흑~~~~”

 

그럼 하면 되는거지 뭘그래요 ㅋㅋ 민석아 넌 안싸냐? 오늘 좀 오래한다?ㅋㅋ

 

나도 지금 거의 올려고 하고 있어조금 지나면 쌀거 같다.”

 

아흑~~ 아흑~~ 아아아아앙~~~~ 어떻게~~~ 정말~~ 어떻게~~~”

 

경희씨는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리고 민석이도 잠시 후에 경희씨 입에 좆물을 왕창 쏟아

 

내었고 경희씨는 처음이라면서도 민석이 좆물을 아주 잘 받아먹었다. 우리는 그렇게 또 다른 시

 

작을 끝내고~~~ 둘러 앉아 맥주를 마셨다. 맥주를 얼마 안가지고 와서 그런지 맥주는 금방 떨어

 

졌다. 서로 격한 SEX를 하고난 다음이라 목도 마르고 했기 때문에. 더 빨리 마신 것 같았다.

 

나가서 맥주나 좀 가지고 올께요~~~”

 

나가서 카운터를 보자 유용이는 있는데 수빈이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맥주를 꺼내려고 카운터

 

옆 냉장고에 가자 수빈이 모습이 보였다. 수빈이는 자리에 앉아있는 유용이 자지를 빨아주고 있

 

었다. 전에 한 번 해본 것이지만여기서 보니 훨씬 새로운 모습이었다. 밖에서 그렇게 하고있는

 

모습을 보니 재밌기도 하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 이제 들어가라 내가 카우너 보고 있을께~~~”

 

그러자 둘은 기다렸다는 듯이~~ 방으로 향했다. 맥주를 가지고 방으로 들어가자 벌써 둘은 SEX

 

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민석과 경희씨는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둘이 하는 모습을 옆에

 

서 지켜보는 것도 재밌는지 둘은 서로 장난도 쳐가면서 놀고 있었다.

 

경희씨 이제 저쪽 방에 있는 손님들도 거의 갈 때 된 것 같고, 그 손님들 나가면 알려드리면

 

되는 거죠? 그래야 문 닫고 우리끼리 재밌게 3차전 하고 놀죠~~~ㅋㅋ

 

아마 얼마 안남았을 꺼에요~~~ 우리 잠깐 쉬죠~~~ 경준씨랑 민석씨랑 너무 잘해서 그런지

 

조금 힘들어요~~~ 잠시 쉬었다가 해요~~~ 호호~~~”

“그럼 경희씨 우린 밖에 가서 뭐하고 놀지 계획해볼까요?”

“그래요~~ 정리도 해야하니까~~~”

“수빈아 유용이 잘해줘라~~~ 아주 좋아 죽는다 그냥~~~”

“하아~~ 앙~~~ 빨리와~~~~”

나와 경희씨는 방에서 나와 카운터에서 맥주캔을 하나씩 마셔가면서 이야기하고 놀았다.

방에서도 이제 SEX를 다 끝냈는지, 옷을 입고 세 사람이 나왔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