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11부(퍼옴)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11부
처음 보는 세 남자에게 둘러싸여 SEX를 하는 수빈이의 모습이 정말 가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수빈이 보지는 정말 아무나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술이 취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다른 남자들을 정말 잘도 받아들이는 것 같다. 이제 하룻밤에 4~5번의 관계는
그녀에게 그리 어렵운 일도 아닌 것 같았다.
세명이서 돌림빵을 하니 흥분이 쉽게 되는 모양이다. 수빈이 뒤에서 자지를 꽂고 있던 놈은
5분도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사정할려고 하는 모양이다. 당연하다. 수빈이 보지는 내가 생각해도
일반 여자들 보지랑은 틀리다. 나랑 내 친구들이 이미 두 번씩이나 꽂았던 보지지만 수빈이
보지의 탄력은 정말 좋다. 저 놈도 아마 수빈이 보지가 잘근잘근 물어주니 오래 버티지 못하고
싸는 것이다.
“헉~~ 헉~~ 야~~ 이년 보지 정말 끝내주는데? 조이는게 장난 아니다. 나 벌써 쌀려고한다.”
“하아~~하아~~ 오빠~~ 벌써 싸면 어떻해요~~~”
“야~ 안에다 싸지는 말아라, 나도 이년 보지 맛 봐야되니까? 니가 싸버리면 뒤에 하는 사람은
좀 그렇잖아.”
“알았어 씨 발놈아~~ 밖에다 쌀꺼니까 보채지 말아라. ㅋㅋ”
“야 나는 손으로 딸딸이만 받아야 되냐? 이거 좀 아닌 것 같은데? 후장 함 해볼까?”
“야~ 저 오빠가 후장 한다는데 괜찮냐?”
“쪽~ 후룹~~ 쪽~ 후룹~~~ 괜찮아요~~~ 저 앞뒤로 해주는거 좋아해요~~ 하악~~ 학~~~”
“ 씨 발년 이거 물건이네?”
세 남자는 수빈이를 완전이 나가요 걸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수빈이의 지금 모습은 누가봐도
걸레처럼 보인다. 그런 모습을 보는 것도 나름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 놈이 욕을 해가면서 수빈이 보지와 후장을 박아대니 수빈이도 이제 필이 올랐나보다. 전에는
욕을 한 적이 없었는데, 옆에서 욕을하니까 오늘은 욕을 하면서 SEX를 한다.
“하~~ 악~~ 아~~ 씨 발~~~ 아~~ 계속 박아~~ 아 십새끼야 더 세게~~ 더~~ 더~~”
“어라? 이년봐라~~~ 욕하니까 또 새로운 맛인데?”
“그러게~~ 오빠~ 소리보다 욕하는 거 들으니까 왠지 강간하는 거 같다 ㅋㅋ”
“아~아~ 아흑~~ 아흑~~~ 내 보지~~ 좋아!~~ 계속 박아줘~~~”
“그렇게 말 않해도 오늘 끝장나게 박아줄 꺼니까 걱정하지 말아라~~~”
‘퍽~퍽~ 찔꺽~찔꺽~~~’ 세 놈이 한 여자를 가운데 두고 떡치는 소리가 밖에서도 들린다.
이미 이곳 노래방은 노래방으로써의 기능을 상실하였다. 두 개의 방에서 질펀한 SEX만 이루어
지는 장소일 뿐이다.
나는 저들에게 20만원 정도를 받았다. 그런데, 이미 저들은 일반적으로 봤을 때 자신이 지불한
금액 이상의 쾌락을 누리고 있다. 나는 왠지 배가 아팠다. 아무리 이혼한 마누라라고 하지만,
저들에게 그냥 이렇게 막대주는 건 그리 기분 좋은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괜찮은 꽃미남
녀석들도 아니고 배나온 노땅들에게 수빈이는 솔직히 과분한 상대였다.
나는 이제 그만 저들에게서 수빈이를 데리고 나오기위해 아직 다 끝나지 않은 저들에게로 갔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일순간 정적이 흘렀다.
세 남자는 내가 들어가자 하던 행동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 수빈이는 내가 들어간 것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고, 멈춰있는 놈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세 남자가 움직이지 않자. 수빈이는 왜 그만두냐며 짜증을 내면서 말했다.
“아~~ 씨~~ 거의 느낄려고 했는데, 지금 그만두면 어떻게~~~~ 아~ 짜증나~~~”
“야~~ 시간됐다. 이제 가야지~~~”
“아~~ 그래도 나 거의 할려다 말았단말야~~~ 쫌만 이따가~~ 하던거 마무리하고~~~”
“그래~~ 어이~~ 우리도 하던건 마무리하고 가야지~~ 안그래?”
볼품없는 몸매에 똥배만 나온 녀석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말하는 것이 별로 맘에 안들었다.
그냥 수빈이를 데리고 나오고 싶었는데, 이미 수빈이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 같았다. 발정난 암캐 같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으로 노래방 소파 위에서 처음보는 남자의 좆을 받아들이면서
저렇게 좋아할 수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이제는 정말 아무
한테나 돌려도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녀의 속내를 알았는지 잠시 머뭇거리던
두 놈들도 질퍽한 SEX의 향연에 다시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직까지 빳빳하게 서있는
두 놈의 좆이 당장이라도 수빈이의 구멍을 향해 돌진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이 들어 잠시 방을 나왔다.
“나 잠깐 나갔다 올께~~~ “
수빈이는 대답도 하지 않았다. 아니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옆에서 잠시 지켜보고 있던 놈이
이미 수빈이의 입에 좆을 물려버렸기 때문에 좆을 빨아대느라 대답할 수 없었다.
방에서 나와 나는 담배 하나를 물고 노래방 여사장과 친구들이 있는 방을 보았다. 그 방 역시
두 놈이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아주~~ 사이좋게 박아대고 있었다. 한 놈은 앞에서 한 놈은
뒤에서 박자까지 아주 잘 맞춰가면서 앞뒤 구멍을 연신 쑤셔대고 있는 것이 재미있는 광경이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이왕 이렇게 된거 나도 체념하게 되었다. 이미 저 방에서
수빈이를 빼내 오는 것은 의미가 없었다. 중간 중간 저 놈들이 먹인 술 때문에 이미 수빈이는
취 할 만큼 취한 상태이고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놈이 와서 좆을 들이밀더라도 가랑이를 벌릴
수빈이란 것을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