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이야기(3)

부부이야기(3)

노보텔 0 654

아내와의 태국여행 이어서


아내의 입보지에 엄청난 나의 좃물이 뿜어졌다

아내는 입에 담긴 나의 좃물을 머금었다가 현지인에게 보여주듯 천천히 바닥에 좃물을 흘리며 현지인에게 특유의 눈빛과 미소로 유혹하고 있었다

더이상 참기 어려웠는지 아내는 바닥에 천천히 앉으며 다리를 벌려 현지인의 좃을 받을 준비를 하며 나즈막한 목소리로 현지인에게 컴온컴온을 얘기하자

제일 먼저 아내의 보지맛을 본 친구가 아내의 보지로 향했다

" 자기야 콘돔 어디에 있어? " 나는 아내 보지로 향하는 첫번째 녀석에게 씌워줄 콘돔의 위치를 아내에게 물었다

"오빠 ~~ 오늘은 내가 원하는대로 다 해도 된다고 한거 맞지? "

" 나 오늘 콘돔없이 그냥 하고 싶은데~~ 그러면 안될까? "

엥? 이게 무슨말인가? 국내에서 초대남의 좃을 받을때도 콘돔을 필수로 했던 아내가 지금 나에게 노콘의 허락을 구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것도 현지인의 좃을

" 어? 콘돔없이? 정말? "

" 응~~오늘은 그냥 콘돔없이 그냥 느끼고 싶어~ 나 지금 미쳐버릴거 같아 오빠~~"

그렇게 내가 망설이고 있는 동안 첫번째 녀석이 아내에게 다가가 작지만 싱싱한 좃을 아내의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녀석의 좃이 아내의 클리와 보지근처를 문지르자 아내는 곧바로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아~미치겠어~~ 오빠~~ 나 지금 물 엄청 나오지? 아 어떻게~~오빠 나 싸버릴거 같애~~"

아내의 신음은 평소의 신음이 아니었다. 아무리 우리끼리 있는 배이지만 100여미터 근처에 다른 관광객들의 배도 있는데, 아내의 숨넘어가는 신음은 바다 한가운데를 울리고 있었다


드디어 녀석의 좃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피스톤운동이 시작되자 아내는 벌어진 다리를 오무려 녀석의 허리를 강하게 감았고, 두팔로는 녀석의 머리를 껴안고 자신의 가슴에 파묻고 있었다

"아~~오빠~~ 나 미칠것 같애~" 라고 말하며 녀석의 머리를 잡더니 빨간 립스틱으로 치장된 입술로 녀석의 혀를 감고 있었다

평소 내가 아내가 얼마나 흥분했는지를 판단하는 행동으로 아내가 키스할때 침을 질질 흘릴정도로 키스에 빠져있을때 아내는 최고조를 느낀다고 생각했다

지금 아내가 녀석의 입술과 혀를 빨아대며 침을 질질 흘리는 바로 저 모습


나는 아내와 녀석의 섹스와 아내의 신음에 자극되어 또다시 나의 좃을 부여잡고 흔들고 있었다

" 시발년~~ 너무 섹시하다~~ 자기 지금 보짓물 장난아니게 나오는거 알어? "

녀석의 좃으로 강하게 박히고 있던 아내는 이미 이성의 끈을 놓고 있었다 아내의 눈이 풀렸고 입에서는 절정에 오를때만 나오는 아내만의 혼잣말이 나오고 있었다

" 아흐~~ 오빠~ 시발 나 강간당하고~~아흐~ 강간당하고 싶어~~~"

"아~~오빠 오빠좃 빨고싶어~~입에다가도 넣어줘 제발~~ 아흐~~"

나는 이들 가까이서 숨넘어가듯 관전하고 있던 나이가 제일 많은 녀석의 팔을 잡아 누워있는 아내의 얼굴쪽으로 데려갔다

내손으로 직접 두번째 녀석의 트렁크 바지를 내려주자 시커먼 털에 덮여있는 녀석의 시커먼 좃이 나왔다

아내는 지체없이 이 녀석의 좃을 입에 물었다. 아내에게 좃을 물린 녀석은 허리를 뒤로 휘게하며 아내가 좀더 깊숙히 빨수있도록 자세를 잡아주었고

아내는 주특기인 딥스롯으로 녀석의 좃을 목구멍까지 밀어넣고 있었다

이러는 순간 첫번째녀석의 좃이 아내의 보지에서 빠지게 되었고, 녀석은 이미 충분한지 손으로 격렬하게 자지를 흔들었다

" 자기야 이녀석 쌀거 같은데~~"

나는 아내가  녀석의 좃물을 입으로 받길 원하며 아내의 얼굴을 첫번째 녀석의 좃으로 안내했다

그러자 바로 녀석은 아내의 얼굴에다 싱싱한 좃물을 싸는데, 내 좃물과는 상대도 안되는만큼 하얗고 끈적한 좃물을 아내의 입과 얼굴어 퍼붓고 있었다


첫번째 녀석의 좃물이 아내의 입과 얼굴에 범벅이 된 모습을 보자 나의 좃도 참지못하고 두번째 사정의 시간을 맞이했다.

나는 이미 좃물 범벅이 된 아내의 얼굴에 대고 나의 좃물을 발사했다.

녀석의 좃물과 나의 좃물로 범벅이된 아내는 좃물의 맛을 음미하듯 야릇한 표정으로 손과 혀를 이용해 좃물을 맛보고 있었다


나는 두번째 사정을 하는 순간 힘이빠져 그대로 의자에 주저앉게 되었는데

그 순간부터 아내의 쇼파임이 시작되고 있었다


아내는 남아있던 세번째 녀석을 우리의 섹스공간으로 이끌더니 정말이지 발정난 암캐마냥 녀석의 좃을 빨기 시작했다

" 아흐... 시발 ~~ 오빠~~ 오늘 좃맛이 너무 좋아~~나 얘들 좃 너무 좋아~~"

그러면서 아내는 뒷치기 자세를 취한 후 세번째녀석의 좃을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고 피스톤운동이 시작되자 두번째녀석의 좃을 입에 물었다


" 아~~ 강간당하는거 같애~~ 아흐~~ 미치겠어~~`"

"오빠 내 보지 보고 있어? 어때? 보짓물 장난이니지? 아흐~~~"

아내의 적극적인 모습에 확신을 가졌는지 녀석들의 행동에도 변화가 있었다

처음에는 우리가 이끄는대로 움직이던 녀석들이 자신감으로 무장한채 아내를 조금은 거칠게 다루기 시작했다

"뭐라뭐라뭐라~~~" 세녀석은 자기들끼리 뭐라뭐라 하더니 뒷치기 자세의 아내를 가운데 두고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세번째 녀석이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첫번째 녀석은 아내의 얼굴로 가서 좃을 물리고, 나머지 한명이 개처럼 하고 있는 아내의 밑으로 기어들어가 아내의 가슴을 손과 입으로 강하게

애무하는 모습이 되었다

아내의 미친듯한 신음과 녀석들의 뭐라뭐라 자기들대화 웃음소리로 지금의 상황은 딱 아내가 현지인 3명에게 강간당하는 모습. 딱 그 모습이 연출되었다


아내의 뒤에서 보지를 빨아대던 녀석의 좃이 아내의 보지로 들어가자 아내의 허리와 얼굴이 활처럼 휘었고,

그 순간 아내의 입에 좃을 물리고 있던 녀석이 아내의 머리채를 낚아채어 아내의 입에서 좃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했다

머리채를 잡힌 순간 아내도 나도 "아~" 라는 단발마를 내뱉자 세명의 녀석과 나의 눈이 마주쳤다

나는 내심 녀석들이 자신감을 가졌다는 것에 만족함과 동시에 위험하지 않은선에서 아내를 좀더 강하게 다루기 바라며 녀석들에게 괜찮다는 싸인을 주었다

그렇게 뒷치기를 하던 녀석이 5분도 채 못버티고 사정의 순간을 맞이하자 자신의 좃을 빼고 아내의 허리에 좃물을 뿜었다

이미 4~5번의 사정을 맞은 아내도 이순간 모든 만족감을 보이며 그대로 바닥에 드러누워버렸고, 그런 아내의 얼굴에 나머지 두녀석도 열심히 좃을 흔들더니 적은 좃물을 싸고 있었다


모든 상황이 마무리되고, 드러누워있는 아내의 얼굴은 또다시 좃물범벅이 되어 세상을 포기한 사람마냥 널부러져 있었다

내가 뭐라하지 않았음에도 녀석들은 다시 본인들의 자리로 돌아갔고, 나는 준비해간 물티슈로 좃물범벅이된 아내의 얼굴을 닦아주었다


" 히히히 시발년~~ 어땠어? "

" (빙그레 웃으며) 정말 죽는줄 알았어~~ "

"ㅎㅎ 그렇게 좋았냐? "

" ㅎㅎㅎ 응~~난 너무 좋았는데~ 오빠는 어땠어? 오빠도 즐겼어? "

" 그럼~~~ 너 따먹히는 모습보면서 2번이나 쌌어~~"

" 그래? 다행이네 난 나만 즐긴거 같아서 좀 그랬는데~~ "


우리는 그렇게 뒷정리를 하며 호핑을 마치고 돌아오고 있었다


우리 부부가 성향이 독특해서 조금은 이상한 경험들이 있네요

첫번째 태국여행 경험은 이만하고

다음에는 제가 너무 흥분감에 만족했던 우리부부의 경험을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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