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

주말아침

노보텔 0 355

저희 부부와 7년여를 소통하며 지내다가

타지역으로 이사를가서 가끔 안부만 묻고 지내던

띠동갑 동생 부부가 내일 저희가 사는 지역에 

볼일이 있어서 저희 집에 왔네요.

제수씨가 오랜만에 오빠 본다고

포즈를 잡아주시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마눌과 아우님은 어디 간겨?

배고픈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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