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13부(퍼옴)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13부(퍼옴)

노보텔 0 181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13부



병장 녀석이 들어간지 20분쯤 지난 것 같았다. 군바리 녀석이 꽤 오래하네? 하는 생각이 들었


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방문을 열고 병장 녀석이 들어왔다. 분명히 특별한 애무도 없이 바로 자지


를 들이밀었을 것이다. 수빈이는 조금 짜증이 났을 듯 하다. 아무리 수빈이가 영계 군바리들이랑


할려고 보짓물을 흘리고 있어도 그렇게 금방 끝내면 짜증을 낼 것 같았다.


두번째 녀석이 들어간 녀석 역시 20분도 안돼서 방으로 돌아왔다.


“야 너희들은 가서 그냥 보지에다 자지만 꽂아서 허리만 튕기다 오냐? 그럼 여자들이 싫어해


적어도 간만에 보지맛 보는 거면 너희들도 재한테 봉사를 해야지… 그냥 좆물만 싸고오면


어떻하냐?”


“아직 잘 몰라서 그러는데 좀 가르쳐 주십시오.”


“에이~~ 니들 중에 밖에서 여자랑 제대로 자보고 온 녀석이 그렇게 없는거야? 실망인데?”


애들은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다가 내가 한 소리하자 혹시라도 그만 하자고 할까봐 그런지


갑자기 풀이 팍 죽어버렸다. 그런데 거기 있던 이등병 녀석이 조용히 말을 했다.


“제가 밖에 있을 때 좀 해봤는데, 제가 먼저 가서 해도 되겠습니까?”


딱 보기에 덩치도 좀 있고 몸도 튼실한 것이 수빈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원래 수빈이는


근육질의 남자를 좋아하는데, 밖에 있을 때 운동을 좀 했는지 이등병 치고는 몸이 정말 좋았다.


“그래? 그럼 너랑 나랑 같이 가자~~~ 아무래도 재~~ 좀 달래줘야겠다.”


“예, 알겠습니다.”


나는 일병 두명을 놔두고 이등병을 데리고 수빈이 방으로 갔다.


내가 예상했던 것처럼 수빈이는 약간 짜증이 나있었다.


“아이~~씨~~ 뭐 들어와서 바로 삽입하고 지들만 하고 나가면 난 뭐야? 재미 하나도 없어…”


“에이 그래서 내가 왔잖아~~~ 얘가 그래도 밖에 있을 때 좀 놀았데… 니가 좋아하는 근육질


남자다.”


“어머 정말? 어디 한 번 보자~~~”


“이등병아 한 번 보여줘라~~ 니 몸매가 보고 싶은가보다.”


이등병의 몸은 정말 남자가 보기에도 정말 멋있어 보였다. 딱 벌어진 어깨에 가슴근육과


배에 있는 복근까지, 정말 멋있었다. 그런 이등병의 몸매를 본 수빈이는 바로 눈이 휘둥그래


졌다. 바로 군바리에게 달려가 안겨버렸다.


“아~~~ 난 이런 근육 있는 남자가 좋더라…”


그렇게 말하면서 수빈이는 바로 군바리의 버클을 풀고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바지가 내려가고


팬티를 내린 순간 나는 깜짝 놀랐다.


“어~~~ 야 자기 자지 진짜 재밌게 생겼다. 어떻게 이렇게 생길 수가 있어? 한 번 먹어봐야겠다.”


“후룹~~ 쪽~~ 후룹~~ 쪽~~”


바지를 벗긴 수빈이는 이등병 녀석의 자지가 정말 재밌게 생겼다며 바로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아직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새로운 물건을 보고난 수빈이는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이리 만지고 저리 만지면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솔직히 나도 처음 보는 물건이었다. 포르노를 보면 정말 보기 힘들게 나오는 해바라기를 실제로


본 것은 나도 처음이었다. 목욕탕에서도 거의 볼 수 없었는데, 실제로 본 해바라기는 정말 대단


했다.


“아~~~ 누님 사까시 제대로 이십니다. 이제 제가 확실하게 서비스 해드리겠습니다.”


그 녀석은 수빈이를 번쩍 들어버렸다. 그냥 든 것도 아니고 아예 가슴쪽까지 들어서 보지를 입에


가져다 대고 빨기 시작했다. 수빈이는 그 녀석 머리 위에 매미처럼 매달렸다..


그 녀석이 수빈이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수빈이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하~~~아~~~ 아~~흐~~~ 아~~ 아~~아흑~~~~”


이등병 군바리 녀석은 정말 너무나도 능숙하게 수빈이 보지를 공략했다. 난생 처음 남자의 몸에


매달려 보지를 빨리는 수빈이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좋아했다.


“아흐~~~ 하~아~~ 하~~~악~~ 어떻게~~~ 좋아~~~”


내가 보기에 아직 좋다는 말을 하기에는 조금 이른 듯 했다. 아직 저 녀석의 좆맛을 못봤기 때문


이다. 발기된 그 녀석의 물건은 정말 대단했다. 크기도 크기지만 말로만 듣던 것들이 모두 되어


있는 여자들이 보기에는 종합선물세트 수준이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일단 크기가 일반인을 뛰어 넘은 크기였다. 대물 수준은 아니었지만, 두툼


한 두께에서 풍기는 Force가 아주 확실했다. 거기에 큼지막한 귀두에 해바라기, 그리고 좆몸에


중간중간 튀어나와있는 구슬자국이 정말 여자를 녹여버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했다.


솔직히 수빈이가 저 자지를 받아들이고 견뎌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다. 창녀들도


거부한다는 해바라기인데, 과연 수빈이는 어떨지 솔직히 궁금하기도 했다.


아직 저 녀석의 물건을 넣지도 않았는데 수빈이는 벌써 절정을 느끼는 듯 했다.


“하아~~ 아~~ 좋아~~ 어떻게~~ 너무 좋아~~ 아학~~ 아흑~~~ 나 느낄거 같애~~ 이제


넣어줘~~”


“제꺼 넣으면 조금 힘드실 수도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지딴에는 생각해준다고 해 준 말인데, 지금 저 년에게 그 말이 귀에 들어올리 만무하다.


“괜찮아~~ 난 큰게 좋아~~ 빨리 넣어줘~~~ 내 보지~~ 지금 빨리~~ 내 보지에 넣어줘~~~”


그 녀석은 수빈이를 천천히 내려서 바로 수빈이 보지에 좆을 찔러 넣었다. 물건의 크기가 커서


그런지 수빈이 보지에 물이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들어가지 않았다. 지금까지 어떤 자지도


한 번에 받아들이던 수빈이 보지에 정말 빡빡하게 걸린 것 같았다. 한 번에 안 들어가자, 그


녀석은 수빈이를 들었다 내렸다. 그러자 종합 인테리어가 된 좆이 수빈이 보지 속으로 쑥 들어갔


다. 좆이 들어가는 순간 수빈이의 표정은 지금 생각해도 잊을 수가 없다. 성인용품 가게에서


사간 딜도(약간 큰싸이즈)도 부담 없이 받아들이던 수빈이가 그 녀석 좆이 들어가자 눈이 아주


동그래졌다. ‘이건 뭐지’ 하는 그런 표정으로 그 녀석을 내려다 봤다.


“아흑~~~ 뭐야~~ 너무 이상해~~ 자기 물건 너무 이상한거 같애~~하아~~~ 악~~ ”


수빈이는 아랫도리에 밀려오는 고통을 참으며 말했다. 여자의 보지는 아주 신축성이 좋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 녀석의 물건이 크고 부담스럽겠지만 조금 지나면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난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게다가 마이크도 받아들인 수빈이가 그 정도야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파~~ 보지 안에서 뭐가 막 지나다니는 거 같애~~ 하아~~~하아~~”


“헉~헉~~ 제가 안에 구슬을 넣어서 그렇습니다.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지니 조금만 참으십시오.”


분명히 밖에서 평범하게 살다 온 녀석은 아니었다. 그래도 군대에 와서 군기가 바짝 들어서 그런


지 대하는 태도는 정말 공손했다.


수빈이를 들고서 벽치기가 힘들었는지 수빈이를 침대에 내려놓고 이등병 녀석은 다시 오입질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잘 안들어가던 물건이 그새 익숙해졌는지 다시 꽂을 때는 정말 쉽게 쑥~~


하고 들어갔다.


“형님 아주 좋은 여자친구 두셨습니다. 아주 꽉꽉 물어줍니다.”


“그래? 전에 많이 먹어봤을꺼 아냐? 전에 먹어본 애들이랑 비교해보면 어때?”


“헉~~ 헉~~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 조여주는 여자는 몇 명 없었습니다. 헉~~ 헉~~”


“수빈아 니 보지 아주 좋은거란다 ㅋㅋ”


“하~~아~~하아~~ 아흑~~ 아흑~~ 오빠~~ 어떻게~~ 나~~ 나~~ 미칠거 같애~~~”


이제야 제대로 수빈이가 느끼기 시작한 것 같아 나는 애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 녀석들 방으로


가서 나머지 녀석들을 다 데리고 방으로 왔다. 여자 하나에 남자 여섯 다른 사람들이 본다면


집단강간으로 신고할지도 모를 일이다.


내가 올 때까지 그 녀석은 쉼 없이 떡을 치고 있었고 떡소리와 수빈이의 신음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아직 오입을 하지 못한 녀석들을 위해 간단한 시범을 보였다. 나는 수빈이


입에 잠깐 좆을 물려서 빨게 한 후 수빈이 가슴과 다른 곳을 애무했다. 밑에 보지에서 해바라기


구슬이 움직이는 것도 힘든 수빈이에게 다른 곳의 애무가 더해지자 바로 수빈이는 절정에 올라


보짓물을 싸버렸다.


“아흑~~ 하~~악~~ 하~~악~~ 오빠!! 오빠!! 나~~나~~ 쌀거같애~~ 어떻게~~ 학~~ 학~~”


작살에 꽂힌 물고기처럼 수빈이는 허리를 세우더니 부르르 떨었다. 거의 실신 직전이다. 정말


해바라기&구슬의 위력은 대단했다. 군바리 녀석은 아직 멀었는지 계속 허리운동을 했다. 잠시 후


군바리 녀석도 절정이 다가왔는지 허리 튕기는 속도가 빨라졌다. 절정에 다다랐을쯤 좆을 빼내


수빈이 입에 물렸다. 수빈이는 입에 커다란 좆을 물고 그 녀석이 쏟아내는 좆물을 우유먹듯이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치웠다. 그 녀석이 나온 후에 나는 빳빳하게 서있는 내 좆을 수빈이


후장에 밀어넣었다. 아무래도 보지는 지금 저 녀석이 뚫어 놔서 헐렁할 것 같았다. 그래서 꽉꽉


조여주는 후장에 내 좆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하지 못한 두 녀석을 불렀다.


“야 너희들도 이제 와서 아까 내가 했던 것처럼 애무도 하고 사까시도 하고 그래~~~”


언제 자기 차례가 오나 하고 기다렸던 녀석들은 정말 10초도 안되어 옷을 다 벗고 수빈이에게


달려들었다. 수빈이는 방금 절정을 맞아 약간 힘든 표정이었지만, 그래도 그 두 녀석을 잘 받아


주었다. 잠시 후 나는 수빈이 후장에 사정을 했고 한 놈은 수빈이 사까시에 흥분해 보지에 넣기


도 전에 수빈이 입에 싸버렸다. 나머지 한 놈 역시 수빈이 보지에 넣은지 5분도 안되어 바로


사정해버렸다. 역시 경험이 있는 녀석과 없는 녀석의 차이는 컸다.


그렇게 한 Turn이 돌아간 후에 수빈이는 흐르는 땀과 보지를 씻기 위해 간단하게 샤워를 했고,


나머지 녀석들도 같이 들어가 샤워를 했다. 수빈이는 녀석들의 자지를 하나하나 닦아주었는데


꼭 동생 자지를 닦아 주듯이 아주 정성스레 닦아주었다.


한 번 SEX 타임이 지난 후 우리는 목도 축일 겸 맥주를 한잔 마셨다. 안주는 몇 가지 있었지만


군바리 녀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안주는 두 가지 뿐이었다. 하나는 수빈이 가슴, 다른 하나는


수빈이 보지였다. 맥주 한 모금 마시고 수빈이 가슴 빨고, 맥주 한 모금 마시고 수빈이 보지


빨고 수빈이는 맥주를 마시면서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다섯 놈이서 보지랑 가슴을 연속으로


빨아대는 바람에 가슴을 원하면 상관 없었지만, 보지를 원하면 일어서서 그 녀석이 빨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려줘야 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내가 제안한 방법이었다. 처음에는 녀석들이 조금 꺼리는 것 같더니 한 놈이 시작하자


다른 녀석들도 아무 거리낌 없이 두 가지 안주에 매료되어 서로 먼저 안주를 먹겠다고 달려들어


나중에는 순서를 기다려서 안주를 먹어야 했다.


이제 서로 친해졌는지 장난도 치고 분위기가 많이 화기애애해졌다. 아까 처음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었다. 역시 젊은 녀석들이라 그런지 한 번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지


들이 하늘을 보고 껄떡거리고 있었다.


“누님 한 번하고 끝나는거 아니죠?”


“왜? 또 하고 싶어? 난 여섯명이랑 해서 조금 힘든데…”


“그래도 오늘 같은 날이 쉽게 있는 거 아니잖아요~~~ 한 번 더 주시면 안될까요?”


옆에 있던 녀석이 거든다.


나도 옆에서 군바리 녀석들을 조금 거들었다.


“애들이 남자들만 있는데서 얼마나 굼주렸겠냐? 맨날 화장실에서 딸딸이만 치다가 너 같이


좋은 보지 만나면 얼마나 하고싶겠냐? 한 번 더 줘라~~~”


수빈이는 잠시 고민하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알았다. 내가 오늘 인심쓴다. 그대신~~ 너희들 내가 하라는 대로 해야되는거 알지?”


“네~~ 알았어요 그럼 바로 할까요?”


“그래”


수빈이는 침대에 大자로 눕더니 군바리들에게 말했다.


“자!! 그럼 다섯명이서 나 애무해줘~~~”


“넵!! 알겠습니다.”


다섯 놈들은 자리에서 스프링처럼 일어나 수빈이에게 달려들었다. 네 명이서 양 가슴과 보지,


항문을 빨아댔고 나머지 한 놈은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하였다. 다섯 군데에 동시 애무를 받자


1분도 안되서 수빈이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웠다.


“하아~~악~~ 아흑~~ 하~~ 아~~ 아흐~~~ 아~~~”


말이 좋아 신음소리지 거의 우는 것이나 다름 없었다.


이제 제대로 녀석들이 수빈이와 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운전하고 온


나는 금새 피곤함이 몰려왔다. 그래서 녀석들과 재미있게 놀라고 하고선 나는 녀석들 방으로


넘어왔다. 방에 들어간 나는 금새 골아 떨어졌고, 아침햇살이 떠오를 때 잠에서 깨었다.


방안을 둘러보니 나 밖에 없었다. 녀석들은 거기서 수빈이와 잠든 모양이었다. 좁을 텐데, 녀석들


간만에 맛보는 보지 맛이 좋긴 좋은 모양이었다.


나는 세면도구 도 챙기고 옷도 갈아입으려고 원래 내 방으로 갔다. 내 예상대로 두 놈은 수빈이


를 사이에 두고 나머지 세 놈은 밑에서 자고 있었다. 내가 방에 들어가자 인기척이 나서 그런지


녀석들은 잠을 깼다. 역시나 이등병이 가장 먼저 깨는 걸 보이 아직 군바리들이 군기가 다 빠진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것 저것 챙기고 옷을 챙기는데 모두 잠을 깼다. 자고 있어 조심해서 한다고 했는데,


다 잠을 깼다.


“야~~ 더 자~~ 아직 시간 있으니까~~~”


“응~~ 알았어~~ 자기 지금 몇시야?”


“8시 반이야~~ 10시쯤 아침 먹으러 나가자”


“응~~ 알았어~~~”


나는 내 물건을 챙겨서 저쪽 방으로 건너와 씻고 TV를 봤다. 9시 30분쯤 수빈이랑 애들을 깨우러


방으로 갔는데, 내가 생각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남자는 아침에 양기를 받고 여자는


저녁에 음기를 받는 다고 했다.


아침에 일어난 녀석들은 양기를 다시 재충전했는지, 다섯 놈이서 수빈이에게 달려들어 수빈이의


구멍이란 구멍에 다 좆을 꽂고서 수빈이를 괴롭히고 있었다.


“야~~ 니들은 아침에 눈뜨자마자 빠구리냐?”


“이제 누님 가시면 저희 또 언제 이렇게 누님 같은 좋은 보지 만나보겠습니까~~~ 가기 전에


많이 맛보고 들어가야죠~~~ ㅋㅋ”


수빈이는 다섯 놈이 달려들어 핥고 빨고 쑤셔대니 제대로 저항도 못하고 그냥 녀석들이 하는


대로 받아주고 있었다. 힘들어하는 표정이 역력했지만 녀석들이 불쌍했는지 녀석들을 다 받아


주었다. 그렇게 한바탕 다섯 놈이 수빈이 보지에 좆물을 쏟아 낸 후에야 수빈이는 녀석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렇게 다섯명의 군바리랑 하룻밤을 보낸 수빈이는 녀석들이 나가자 투덜거렸다.


“아~~~ 정말 아무리 군바리라고 하지만 다섯 놈이서 줄기차게 한다. 근데 다섯명 상대한 나도


대단하지 않아? 그치 자기야?”


“어이구~~ 대단하세요~~ 그럼 어제 몇 번한거냐?”


“횟수로 따지면 20번이지? ㅋㅋ”


“ㅡㅡ"


“니가 빠순이냐? 하룻밤에 20번 하게?”


“근데 애들이 너무 금방싸더라 한 번하는데 5분도 안걸려 ㅋㅋ, 그 해바라기 한 놈만 빼고 다


토끼야~~ 토끼~~ ㅋㅋ”


“해바라기 한 놈은 오래하디?”


“어~~ 그 놈은 자기만큼 오래 하라고 해도 할 것 같던데? 눈치 보는지 빨리 싸고 말더라고~~”


“그 놈 내가 보기엔 밖에서 건달했던 놈 같던데… 어떻게 군대 왔는지 몰라. 근데 몸은 정말 좋은


것 같더라.”


“어~~ 다른 놈들은 별로였고, 그 놈이 젤 잘했어~~, 근데 그게 해바라기야? 그리고 구슬 같은게


보지 안에서 굴러다니는데~~~ 정말 죽는 줄 알았어~~”


“좋아서 죽는 줄 알았냐?”


“응~~ 정말 좋더라~~ 그거 어디서 하는 거야? 자기도 그거 해라~~~”


“뭐~~? 그거 비싸~~~ 그리고 그냥 해주는거 아니다~~~ ㅡㅡ"


“내가 쫌 보태줄까? 자기 그거 하면 정말 좋겠는데~~~ ㅋㅋ”


“진짜로????”


“응~~~”


수빈이는 해바라기&구슬 조합에 뻑 간 모양이다. 그렇게 수다를 떨던 수빈이는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잠이 들었다. 그리고 돌아오는 내내 차안에서 잠만 잤다. 아무리 애들이 토끼라고 해도 하룻


밤에 남자 5명의 자지를 보지 하나로 상대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앞으로 이 여자가 얼마


나 보지를 다른 놈들에게 돌릴 지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 이제 내가 아니더라도 자기 스스로


다른 남자에게 가랑이를 벌려 보지를 대 줄지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옆


에서 자는 모습은 예전에 이혼하기 전 모습의 편안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우리 관계가


언제까지 계속 될지 그것도 난 조금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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