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하고 싶다

노보텔 0 172

이제 슬슬 절정에 다다고 있었어

그녀는 계속 넣고 싶다고 하지만 난 그녀의 입에 내 좆을 다시

물리고 사정을 즐기고 싶었어.. 

사실 그녀는 물도 많고 가슴도 큰 여자이거든.. 난 그래서 입싸를

할까 아니면 일본 포르노 배우처럼 가슴골 사이에 사정할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첫발은 그녀의 입안에 가득채우고 싶었지..

왜 사정하고 나서도 깨끗히 끝까지 먹어주는 그 느낌!!! 느끼고

싶었가든.. 난 그래서 그녀에게 내가 빼라고 할때까지 절대

빼지 말것을 당부 하고 천천히 그녀의 혀를 느끼고 있었고

이제 사정의 순간에 그녀의 머리를 븥잡고 더욱 세게 내 자지를

밀어넣고 모든걸 뿜어댔지... 그녀는 조금 주춤하나 싶었는데 

결국 다 먹어버리고 깨끗히 마지막까지 다 받아먹었어..

난 그런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냅다 정액묻은 입술에

키스를 했고 그녀를 일으켜 세운후 온 몸을 핥기 시작했어

아직 그녀의 보지엔 물이 가득있았고 난 두손가락을 넣고

미친듯 쑤셔대가 시작했어

그녀도 아제 절정에 올랐는지 조금씩 새어나오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며 온몸으로 느끼기 시작했어

우린 땀이 나도록 서로를 탐하고 내 손가락은 내자지를 대신해

그녀를 몸을 탐햤고 결국 그녀도 애액을 내뿜으며 절정에 오른거야..

그녀는 몸을 잠시 떨더니 거칠게 숨을 내몰았으며 난 그녀의

입술을 다시 부드럽게 탐했어...

그녀는 사실 남편이외에 내가 처음이거든.. 아니 어쩌면 이렇게

서로가 땀이나도록 섹스에만 집중한게 둘다 처음일수도 있을꺼야

우린 서로 누워 있었고 나누그녀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천천히 온몸에 키스를 했어~~

그녀는 아직 진정이ㅜ안되는지 힘이 빠진건지 모르게 숨을 몰아

쉬었어.. 하지만 난 멈출생각이 없거든... 난 풀이 죽어있는

내 자지르루그녀의 입에 갖다 대었고 그녀는 천천히 다시

빨기 시작했지...


꿈은 이루어 지겠죠?? 모두 용기를 냅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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